작품소개
천사직을 그만둔다니 차원의 문지기를 맡으란다. 그것도 사람의 몸으로!
하필이면 차원의 문이 인간계에 있을 게 뭐람.
인간계의 파라다이스 빌라가 차원의 문이라... 어찌어찌 빌라 1층 소품샵을 떠맡고...
이제부턴 나를 부르던 소리를 찾아야지.
천계를 떠나기 전부터 애타게 나를 부르던 이 느낌의 정체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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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되어도 | 22.08.04 | 37 | 0 | - |
54 | 에필로그 – 하륜의 이야기 2 | 22.08.04 | 50 | 0 | 10쪽 |
53 | 에필로그 – 하륜의 이야기 1 | 22.08.04 | 40 | 0 | 10쪽 |
52 | 꽃이 질 때 다시 필 것을 알고 있듯 | 22.08.04 | 39 | 0 | 13쪽 |
51 | 사라져도 좋은 추억은 없어 | 22.08.04 | 48 | 0 | 9쪽 |
50 | 마지막 대결 | 22.08.03 | 42 | 0 | 12쪽 |
49 | 우연을 가장한 만남 | 22.08.03 | 39 | 0 | 12쪽 |
48 | 비바람을 견뎌야 열리는 씨앗 | 22.08.03 | 41 | 0 | 10쪽 |
47 | 움직이지 않는다고 없는 건 아니야 | 22.08.03 | 43 | 0 | 12쪽 |
46 | 꽃잎에 어린 눈물이 새벽을 깨우면 | 22.08.02 | 38 | 0 | 12쪽 |
45 | 내 깊은 울음이 기억하는 이름 | 22.08.02 | 38 | 0 | 9쪽 |
44 | 잃어버린 기억 6 – 부딪치는 두 세계 | 22.08.02 | 44 | 0 | 12쪽 |
43 | 잃어버린 기억 5 – 기다림이 꽃을 피운다 | 22.08.02 | 45 | 0 | 11쪽 |
42 | 잃어버린 기억 4 – 갈 곳도 없이 | 22.08.01 | 41 | 0 | 8쪽 |
41 | 잃어버린 기억 3 – 머물지 못하고 | 22.08.01 | 64 | 0 | 9쪽 |
40 | 잃어버린 기억 2 - 숨어있는 고리 | 22.08.01 | 36 | 0 | 10쪽 |
39 | 잃어버린 기억 1 – 근원을 찾아서 | 22.07.31 | 37 | 0 | 10쪽 |
38 | 뭔가 일이 터지겠군요 | 22.07.31 | 37 | 0 | 10쪽 |
37 | 비바람이 지나면 한 뼘 더 자랄 거야 | 22.07.31 | 45 | 0 | 10쪽 |
36 | 운명적인 만남을 운명이라 믿으면 안 돼 | 22.07.30 | 43 | 0 | 10쪽 |
35 | 우리에겐 축제가 필요해요 | 22.07.30 | 39 | 0 | 10쪽 |
34 | 어떤 빛깔도 어울리는 오늘 | 22.07.30 | 38 | 0 | 10쪽 |
33 | 새 한 마리가 알에서 나올 때 | 22.07.29 | 34 | 0 | 10쪽 |
32 | 가면이 두꺼워지면 눈물도 늘어나 | 22.07.29 | 31 | 0 | 11쪽 |
31 |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야 | 22.07.29 | 41 | 0 | 11쪽 |
30 | 문이 열리면 새로운 비밀이 들어서고 | 22.07.28 | 33 | 0 | 11쪽 |
29 | 길목마다 서성이는 바람 | 22.07.28 | 43 | 0 | 10쪽 |
28 | 고개를 돌려요, 그림자가 사라질 거예요 | 22.07.28 | 31 | 0 | 10쪽 |
27 | 가끔 잃어버려야 맞는 길이죠 | 22.07.27 | 32 | 0 | 11쪽 |
26 | 이렇게 만난 인연도 소중하니까 | 22.07.27 | 35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