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화가 21세기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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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우쒸
작품등록일 :
2022.07.26 12:34
최근연재일 :
2023.01.26 14:00
연재수 :
183 회
조회수 :
1,246,290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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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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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83 n7******..
    작성일
    22.08.07 21:03
    No. 1

    진짜 참부모다.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8.10 00:07
    No. 2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라랑
    작성일
    22.08.16 14:01
    No. 3

    게가 아니라 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방이동
    작성일
    22.08.20 03:13
    No. 4

    본문중에 초등학교 라는 말도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샤옹
    작성일
    22.08.21 21:01
    No. 5

    게들을 ->걔들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8.23 03:13
    No.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2.08.25 10:19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22.08.26 08:32
    No. 8

    홈스쿨링으로 해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3 Powerpuf..
    작성일
    22.08.27 08:52
    No. 9

    이번화 개답답. 엄마도 개답답. 내용도 답답한데 그걸 계속 빈복하고 있는 작가더 답답. 10점 만점에 1점 드림.

    찬성: 11 | 반대: 12

  • 작성자
    Lv.99 天狼星
    작성일
    22.08.28 09:11
    No. 1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별그리고나
    작성일
    22.08.29 20:10
    No. 11

    천재 검증를 받아서
    대학교 수업 청강을 해야지..
    부모가 참 답답하네
    소득이 문제면
    아이 데리고 돈 벌 방법도 많은데
    유럽이나 미국 가야지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81 아사나
    작성일
    22.08.29 23:30
    No. 12

    게들 > 걔들
    애들이 게인가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9 그럴지도
    작성일
    22.09.04 22:30
    No. 13

    21세기에도 국민학교라고 부르던 시기가 있었나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68 5Ghz
    작성일
    22.09.05 13:30
    No. 14

    6년아니야 12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22.09.05 21:20
    No. 15

    자폐 있을 땐 병원도 다니며 아들 위하더니 천재가 된 이후엔 병원이나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하진 않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22.09.06 10:47
    No. 16

    국민학교 시대 다니는 부모가 지금처럼 뭐 영재 전문가를 찾고 이럴 수 있음? 자폐 연구도 잘 안돼서 아빠가 원서봤다는 설명도 나왔는데. 자기 짧은 경험속에서 지 생각대로 작가가 안하면 찡찡대는 문피아 독자새끼들 진짜 공구리치고싶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2 한잔의커피
    작성일
    22.09.08 02:17
    No. 17

    난 주인공 꼬맹이를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
    사람이 사람을 기피하는게 정상은 아님... 인격이라는게 저절로 형성되는건 더욱 아니고요.
    지금 하고싶은데로 하면 이전생에서와 똑같은 생을 다시사는 거와 다른바 없음.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2 한잔의커피
    작성일
    22.09.08 02:22
    No. 18

    이전생이 나쁘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럴거면 뭐하러 기억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다시 시작함?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0 히든2
    작성일
    22.09.08 07:03
    No. 19

    그래서 작가님 무슨말이 하고싶은 건데요
    몇편의 내용이 나왔는데 도대체 독자들에게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어떤의미에서 소설을 쓴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2.09.09 21:07
    No. 20

    대책이 없네요. 하루빨리 검정고시를 봐야 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칙칙남
    작성일
    22.09.12 22:47
    No. 21

    스토리 흐름이 지극히 정상적이라 보기도 읽기도 좋습니다. 지금껏 이런 류의 소설들 대다수가 쓸데없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상적인 루트로 흘러갔는데 만약 그 글을 읽는 당신들이 저 상황이었다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닐수 있겠습니까?
    저는 때려 죽여도 못다닙니다 대화도 안통하는 어린애들이랑 한달 두달도 아니고 10년 이상을 생활하라는 것은 감옥과 다를게 없습니다.
    인격형성? 기존의 인생과 다를게 없다? 그럴꺼면 뭐하러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냐?
    사람의 인격형성과 인생이란 모두 동일하지 안으며 그것을 만드는 방법 또한 처한 상황과 입장 주어진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 것인데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지 않는게 왜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이미 주인공의 인격과 정신은 전생을 받아들이고 공부해오며 어느정도 완성되었다고 보는게 맞으며 보통의 어린이들과 같은 방식으로 대하는 것은 미련하고 틀에 박힌 사고방식과 다를게 없습니다.

    또한 기존 인생과 다를게 없다고 했는데 주인공의 전생은 반짝 성공하기는 했지만 결국 미술가로서 실패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작가님이 이미 언급했지만 주인공이 미술가로서 성공하는 과정을 보여주겠다고 했으며 현재까지의 주인공의 행보도 미술가로서의 성공과 이를 이룰수 있는 최적의 루트를 찾는 여정을 보여주는데 이는 소설의 목적과 주인공의 삶의 목적에 정확히 부합하며 전생에 아카데미에서 보고 배우며 판에 박힌 그림으로 자기만의 개성이 없이 살았던 전생과 다르게 오로지 자신의 주관에 따라 미술을 탐구하며 진정한 미술가로 성장하는 한 천재를 얇팍한 논리로 정형화 하는게 웃기네요.
    댓글들 보니까 답답한게 많은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면 뭐 어떤걸 해야한다는 답이 정해져 있음? 왜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겠어 독자가 대한민국 사람들이니까 그냥 하고 많은 나라중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우연히 태어났을 뿐이고 주인공이 다시 태어난 이유는 미술가로 성공하려는 이유지 에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꼭 두루두루 하하호호 웃으며 밝게 지내는게 답이 아니며 주인공은 사람을 기피하는게 아니라 수준이 안맞는 어.린.아.이들과 지내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며 엄마와 사서의 대화만 봐도 아주 정상적인 대화들이 오고가는데...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안냥
    작성일
    22.10.29 20:34
    No. 22

    너무 잼있어서 다시 재독하는 중이에요~ 작가님께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리 잼있는 글을 매일 건필해 주셔서요~ 길게길게 오랫동안 볼수 있길 바랍니다~ 홧팅홧팅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안냥
    작성일
    22.11.12 23:51
    No. 23

    다사람은>두사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GGUU
    작성일
    22.12.07 15:07
    No. 24

    ? 댓글중에 니든 이라는분이 쓴글에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Vivere
    작성일
    23.02.25 09:44
    No. 25

    헐 제목에 국민학교가 나오고 내용중에도 국민학교로 명칭한걸보면 지금 시대가 빨라도 70년대인가요... 그러기엔 부모님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 주위환경들의 묘사가 2000년대 같은데 국민학교 명칭이 좀 거슬리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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