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연기 계속 합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고각
그림/삽화
일러레 sila
작품등록일 :
2022.08.10 18:21
최근연재일 :
2023.01.28 23:55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317,640
추천수 :
6,953
글자수 :
68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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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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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사는 미친 배우' -> '미친 연기 계속 합니다.' 로 변경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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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FREE 작품 후기 +4 23.01.28 150 2 3쪽
121 100 G 내 계절은 봄이다 +2 23.01.28 68 4 12쪽
120 100 G 이젠 확실한 답을 알 것 같아. 나는 +1 23.01.27 68 4 12쪽
119 100 G 그것은 ‘생소한 것’이었다 +2 23.01.25 69 4 12쪽
118 100 G 무대를 설 때면 항상 악평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1 23.01.21 72 4 12쪽
117 100 G 세븐틴이요 23.01.20 76 3 12쪽
116 100 G 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라서요 +1 23.01.18 81 3 12쪽
115 100 G 보고 싶으시잖아요 +1 23.01.17 82 4 13쪽
114 100 G ‘진짜’ 쇼케이스 +1 23.01.13 89 3 12쪽
113 100 G 네 스케일은 내 예상보다 크다는 걸 +1 23.01.12 91 3 14쪽
112 100 G 화제성이 더 큰 소식 +3 23.01.11 93 3 15쪽
111 100 G 최초랍니다 +1 23.01.10 93 4 12쪽
110 100 G 진짜 할 만하잖아? +1 23.01.07 98 5 12쪽
109 100 G 이런 호됨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1 23.01.05 99 5 12쪽
108 100 G 외면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 23.01.04 101 6 12쪽
107 100 G 그러면 안 됩니까 +1 23.01.03 104 4 13쪽
106 100 G 미처 말하지 못했던 말 +1 22.12.29 103 4 12쪽
105 100 G 행복한 하루로 바뀌는 순간 +1 22.12.28 111 4 13쪽
104 100 G ‘쟤’가 봤으니 믿어줄 겁니다 +1 22.12.27 112 4 12쪽
103 100 G 내가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1 22.12.26 116 4 14쪽
102 100 G 어느덧 거대해진 팬덤 +1 22.12.23 125 6 13쪽
101 100 G 오히려 저희에게 유리하니까요 +1 22.12.21 125 5 13쪽
100 100 G 원톱 배우의 무게감 +1 22.12.20 130 6 12쪽
99 100 G 어벤져스급 라인업인 +1 22.12.18 135 6 12쪽
98 100 G 저랑 가볍게 한 번 연기 맞춰볼 수 있을까요 +1 22.12.17 141 6 12쪽
97 100 G 한마디로 천사였다 +1 22.12.14 145 7 12쪽
96 100 G 제게 하고 싶은 작품이 생겼습니다 +1 22.12.13 147 7 12쪽
95 100 G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네요 +1 22.12.10 154 9 12쪽
94 100 G 채우고 싶었었거든 +1 22.12.08 163 9 13쪽
93 100 G 바로 그거야 +1 22.12.07 172 11 12쪽
92 100 G 제 발로 직접 나가는 것 +1 22.12.06 181 12 12쪽
91 100 G 악연의 고리 +1 22.12.02 185 11 14쪽
90 100 G 차악과 최악 중 차악을 선택할 기회 +1 22.12.01 188 13 15쪽
89 100 G 당신의 자충수로다 +1 22.11.30 195 14 13쪽
88 100 G 우리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지지 않겠소 +2 22.11.28 196 12 13쪽
87 100 G 혹시 제가 어려보인다고, 호구로 보이십니까? +1 22.11.25 200 13 13쪽
86 100 G 원하는 걸 잃게 만드는 것 +3 22.11.24 207 9 13쪽
85 100 G 배우라면 연기로 승부를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1 22.11.24 204 12 12쪽
84 100 G 가진 자 +1 22.11.22 204 13 12쪽
83 100 G 하지만 그것이 나요 +1 22.11.18 222 17 17쪽
82 100 G 그렇게, 연길이 스스로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1 22.11.18 228 16 13쪽
81 100 G 전하를 죽이고 싶었습니다 +1 22.11.16 230 19 12쪽
80 100 G 비를 맞을 것이다 +1 22.11.15 240 17 13쪽
79 100 G 이제야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1 22.11.14 244 19 12쪽
78 100 G 이건 운이 나쁘다고 설명할 수밖에 +4 22.11.10 270 18 13쪽
77 100 G 이제 반격 들어가야지 +3 22.11.09 292 19 12쪽
76 100 G 잠깐만, 벌써 엔딩이라고? +4 22.11.08 136 41 13쪽
75 100 G 호랑이도 어느새 많이 늙었다는 걸 +2 22.11.07 105 39 12쪽
74 100 G 사실 배우 김연길을 원합니다 +2 22.11.04 96 47 11쪽
73 100 G 스타트는 항상 겸손한 편 +3 22.11.03 89 40 13쪽
72 100 G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1 22.11.02 85 46 11쪽
71 100 G 역시, 실수가 아니었구나 +1 22.11.01 84 50 12쪽
70 100 G 곤룡포를 입으면 섹시하겠지? +2 22.10.31 83 52 12쪽
69 100 G 이용할 여지도 있어서 +5 22.10.28 76 47 13쪽
68 100 G 저점 +5 22.10.27 73 47 12쪽
67 100 G 그러니 찔러라 +2 22.10.26 73 56 11쪽
66 100 G 나랑 좀 더 놀자꾸나 +3 22.10.25 72 46 11쪽
65 100 G 네 이름이 무엇이냐 +1 22.10.24 75 46 12쪽
64 100 G 마음 단단히 먹어야할 거다 +1 22.10.22 71 60 13쪽
63 100 G 연길 씨도 그랬던 적이 있었다구요? +4 22.10.21 70 56 13쪽
62 100 G 끝없을 장마의 시작 +3 22.10.19 71 60 13쪽
61 100 G 자주 봤지 +4 22.10.18 72 57 12쪽
60 100 G 내부를 방해해보자고 +3 22.10.17 75 58 13쪽
59 100 G 글쎄, 이눔들이 다 슬쩍 웃더라고 +1 22.10.14 74 66 12쪽
58 100 G 출연을 결정한 이유 +2 22.10.13 80 67 12쪽
57 100 G 별 의미 없어 +2 22.10.12 81 70 12쪽
56 100 G 역주행의 시작 +4 22.10.11 83 67 13쪽
55 100 G 훌륭한 보상 +4 22.10.07 81 96 12쪽
54 100 G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22.10.06 78 75 12쪽
53 100 G 신인상 +1 22.10.05 78 68 12쪽
52 100 G 다른 의미의 긴장감 +3 22.10.04 79 73 12쪽
51 100 G 첫눈 +2 22.10.03 82 73 14쪽
50 100 G 두 번째 관심 +2 22.09.30 84 71 12쪽
49 100 G 주연으로 거듭나는 신호탄 +2 22.09.29 87 73 12쪽
48 100 G 외통수에 어떻게 반응할 거냐고 +6 22.09.28 84 76 12쪽
47 100 G 이것이 제 답입니다 +3 22.09.27 83 76 13쪽
46 100 G 이것이 나의 답이오 +2 22.09.26 85 80 11쪽
45 100 G 시험 +2 22.09.23 89 77 11쪽
44 100 G 어차피 정답은 대본 안에 +2 22.09.22 94 84 12쪽
43 100 G 다만 문제가 있다면 +5 22.09.21 97 83 12쪽
42 100 G 지금이요 +3 22.09.20 95 84 12쪽
41 100 G 언젠가 잃어버린 것 +1 22.09.19 97 89 12쪽
40 100 G 다녀왔습니다, 원장님 +2 22.09.16 99 99 11쪽
39 100 G 한민수에게 한마디 하자면 +1 22.09.15 100 94 13쪽
38 100 G 조연 배우가 술이 너무 강함 +5 22.09.14 104 98 13쪽
37 100 G 그 미친놈이 대체 누군데 +3 22.09.13 104 106 14쪽
36 100 G 다녀왔습니다, 아버지 +6 22.09.12 102 97 11쪽
35 100 G 가시밭길 +3 22.09.11 101 112 13쪽
34 100 G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2 22.09.10 106 98 11쪽
33 100 G 깨끗한 느낌의 빛 +3 22.09.09 108 104 11쪽
32 100 G 유명세 +2 22.09.08 111 98 11쪽
31 100 G 빛이 나거든요 +5 22.09.07 112 89 12쪽
30 100 G 스타성 +4 22.09.06 118 99 12쪽
29 100 G 대체 이건 또 뭐냐고 +3 22.09.05 117 96 12쪽
28 100 G 그래줄 수 있나요? +4 22.09.04 118 93 12쪽
27 100 G 바뀌었다, 나로 인해 +7 22.09.03 129 90 13쪽
26 100 G 그래서 저 카페 알바생이 누구라고? +2 22.09.02 131 101 13쪽
25 FREE 결국 민 작가님이 알아주셨잖아요 +5 22.09.01 4,825 108 15쪽
24 FREE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잖아요 +3 22.08.31 4,824 110 15쪽
23 FREE 달콤한 향기 +6 22.08.30 4,859 115 13쪽
22 FREE 사람 잘 구할 것 같은 배우 +5 22.08.29 4,912 98 10쪽
21 FREE 이별 뒤엔 만남 +7 22.08.28 5,035 99 11쪽
20 FREE 휴식 시간 +4 22.08.27 5,139 99 11쪽
19 FREE 부디 건강만 하자 +6 22.08.26 5,147 117 12쪽
18 FREE 세 가지 이유 +9 22.08.25 5,234 106 12쪽
17 FREE 다녀올게 +6 22.08.24 5,261 109 12쪽
16 FREE 사고 +6 22.08.23 5,277 97 14쪽
15 FREE 개나리 같은 배우 +2 22.08.22 5,339 95 12쪽
14 FREE 다 네가 자초한 일이야 +8 22.08.21 5,457 98 13쪽
13 FREE 무명 배우의 발길질이 너무 강함 +3 22.08.20 5,499 117 15쪽
12 FREE 확실한 노림수 +4 22.08.19 5,466 101 12쪽
11 FREE 크랭크인 +4 22.08.18 5,681 106 12쪽
10 FREE 말해 뭐해 +2 22.08.17 5,768 105 11쪽
9 FREE 휴지 좀 더 드릴까요? +4 22.08.17 6,037 110 14쪽
8 FREE 대본 리딩 +2 22.08.16 6,171 106 12쪽
7 FREE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배우 +3 22.08.15 6,425 116 11쪽
6 FREE 뜨거운 불꽃 +3 22.08.14 6,405 115 13쪽
5 FREE 공통된 주제 +1 22.08.13 6,728 123 14쪽
4 FREE 바꾸고 싶다 +4 22.08.12 7,545 120 14쪽
3 FREE 감사 인사 +10 22.08.11 8,863 119 17쪽
2 FREE 주인공이 제정신을 숨김 +11 22.08.10 10,728 148 13쪽
1 FREE 넌 미친 배우다 +7 22.08.10 14,493 16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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