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자, 이제는 만주 정벌이다!
건국 초기의 정치적 혼란기를 딛고 내실을 다져오던 조선.
하지만, 태종대부터 갈등을 빚어왔던 북방 야인들이 젊은 세종이 보위에 오르자 이제는 대놓고 국경을 침략하기 시작한다.
끝내 인내심에 한계가 온 세종은 마침내 여진 정벌을 결심하게 된다.
작품추천
세종북벌 추천합니다
dj*****
· 2022/10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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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추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스토리 라인 변경) | 22.10.04 | 253 | 0 | - |
57 | 최종회 | 22.11.06 | 238 | 2 | 11쪽 |
56 | 진정 마음을 굳힌 것이오 | 22.11.06 | 216 | 2 | 13쪽 |
55 | 장군의 무예 | 22.11.01 | 173 | 2 | 12쪽 |
54 | 홍사석 vs 척효성 | 22.10.29 | 193 | 5 | 12쪽 |
53 | 오라버니 군대 두 번 간다 | 22.10.27 | 211 | 4 | 12쪽 |
52 | 외통수 | 22.10.25 | 203 | 4 | 12쪽 |
51 | 만인장의 기재를 갖추다 | 22.10.22 | 214 | 5 | 13쪽 |
50 | 군대를 두 번 가라니요 | 22.10.20 | 234 | 3 | 13쪽 |
49 | 인재는 우라산성으로 모이고 | 22.10.18 | 222 | 2 | 12쪽 |
48 | 호부견자 | 22.10.15 | 212 | 3 | 13쪽 |
47 | 송서방, 말은 탈 줄 아는가? | 22.10.13 | 224 | 3 | 13쪽 |
46 | 다음달이 전역인데... | 22.10.11 | 243 | 5 | 13쪽 |
45 | 병력의 절반을 잃게 될 걸세 | 22.10.09 | 250 | 3 | 12쪽 |
44 | 이징규 | 22.10.08 | 244 | 4 | 13쪽 |
43 | 범찰의 이간계 | 22.10.06 | 250 | 4 | 11쪽 |
42 | 양무타우 | 22.10.04 | 272 | 4 | 12쪽 |
41 | 과인이 서운한 점이 많소 | 22.10.01 | 298 | 4 | 12쪽 |
40 | 척가의 핏줄 | 22.09.30 | 278 | 4 | 12쪽 |
39 | 대적하려는 자, 이 칼을 들어라 | 22.09.29 | 266 | 4 | 12쪽 |
38 | 극강 생존의 달인 | 22.09.28 | 288 | 4 | 12쪽 |
37 | 김인을, 최해산 | 22.09.27 | 286 | 5 | 12쪽 |
36 | 소인이 아니라, 소장이라 하거라 +2 | 22.09.24 | 317 | 5 | 13쪽 |
35 | 왕은 인의를 지키는 자가 아니다. +1 | 22.09.23 | 315 | 5 | 13쪽 |
34 | 오랑캐는 그만 항복하시오 | 22.09.22 | 319 | 6 | 13쪽 |
33 | 조선 왕의 만용이로다 +1 | 22.09.21 | 305 | 6 | 13쪽 |
32 | 그것이 그리 쉽게 부서지겠나 | 22.09.20 | 296 | 4 | 12쪽 |
31 | 어찌 나의 병사들을 버리란 말인가 | 22.09.17 | 311 | 5 | 13쪽 |
30 | 이 전쟁, 오래 끌 이유가 없습니다 | 22.09.16 | 332 | 5 | 12쪽 |
29 | 일고초려 | 22.09.15 | 334 | 3 | 12쪽 |
28 | 삼고초려 | 22.09.14 | 352 | 5 | 13쪽 |
27 | 떡값이나 받아 가시오 | 22.09.13 | 332 | 3 | 12쪽 |
26 | 그만 떠들고 덤벼라, 오랑캐 | 22.09.10 | 366 | 7 | 12쪽 |
25 | 너의 왕을 지켜라! | 22.09.09 | 365 | 6 | 12쪽 |
24 | 뜨거운 술이 식기 전에 (2/2) | 22.09.08 | 345 | 6 | 13쪽 |
23 | 뜨거운 술이 식기 전에 (1/2) | 22.09.07 | 365 | 7 | 13쪽 |
22 | 조선군의 피로 해자를 채우게 되었구려 | 22.09.06 | 419 | 8 | 12쪽 |
21 | 네가 그렇게 목숨을 부지하였구나 | 22.09.03 | 389 | 9 | 13쪽 |
20 | 아무래도 눈이 침침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1 | 22.09.02 | 413 | 10 | 12쪽 |
19 | 네놈이 이제야 고개를 숙이는 구나 | 22.09.01 | 435 | 10 | 13쪽 |
18 | 이만주의 구상 | 22.08.31 | 442 | 8 | 13쪽 |
17 | 내 다시 한 번 해 보리다 | 22.08.30 | 449 | 10 | 12쪽 |
16 | 이놈이 발칙한 구석이 있었구나 +1 | 22.08.27 | 481 | 10 | 13쪽 |
15 | 밤시중이라도 들겠느냐 +1 | 22.08.26 | 531 | 10 | 13쪽 |
14 | 복룡 이양정 | 22.08.25 | 519 | 10 | 13쪽 |
13 | 약산의 늑대 추양구 | 22.08.24 | 539 | 10 | 12쪽 |
12 | 백인참살 곽성오 | 22.08.23 | 556 | 12 | 12쪽 |
11 | 흑표 홍사석 | 22.08.22 | 616 | 12 | 12쪽 |
10 | 야인 7부족 회의 | 22.08.21 | 693 | 13 | 12쪽 |
9 | 과부를 내어주고 장수를 얻다 | 22.08.20 | 775 | 13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