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독양맥을 뚫었는데 환골탈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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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시원한파스
작품등록일 :
2022.08.16 21:54
최근연재일 :
2023.02.14 23:55
연재수 :
81 회
조회수 :
2,530,564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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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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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0

  • 작성자
    Lv.93 라끄소식
    작성일
    22.09.21 12:12
    No. 91

    최소 11명이 공감을 못하고 있지만
    최소 1300명이 공감하는걸 보고 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2.09.22 14:40
    No. 9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n9******..
    작성일
    22.09.24 08:35
    No. 93

    ㅋ 성북동 ㅋ 시청과 거리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
    상업상 시간을 쪼개서 사는자가 숲세권에서 잠자기 위해 선택한
    곳 이지만 사실 완전 산동네다 겨울에는 4×4아니면
    스노우 타이어 장착해야 다닐수 있는 요즘은 염칼이라도
    뿌리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n9******..
    작성일
    22.09.24 08:36
    No. 94

    같이사는 아이나 여자들에게는 자비없는 무자비한 위치를 하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n9******..
    작성일
    22.09.24 08:38
    No. 95

    겨울에 새벽 눈이 오면 잠자는 사용인 모두가 밖에 나가 눈치우는 전쟁을 해야 했는데 딱히 봉급왜 수당은 없는
    숙식제공 노예생활 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n9******..
    작성일
    22.09.24 08:41
    No. 96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성북동이지만 어렵던 전후 누군가에게 는
    부모자식부양을 위해 자존심도 사생활도 저버린 피눈물을
    흘리던 곳 누가더 많았을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Geonwoo
    작성일
    22.09.24 16:29
    No. 97

    후아 ..이걸 이렇게 길게 끌 줄 몰랐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흣으아
    작성일
    22.09.26 01:55
    No. 98

    저걸 왜 저리 간절하게 찾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0 풍훈탑
    작성일
    22.09.26 13:04
    No. 99

    무료일때는 일단 보지만 유료 이후에는 급격하게 독자들이 나가 떨어지는 스타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묵향온라인
    작성일
    22.11.18 18:37
    No. 100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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