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검마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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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좋아함
작품등록일 :
2022.08.23 16:11
최근연재일 :
2022.09.27 19:00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7,613
추천수 :
206
글자수 :
192,008

작성
22.09.2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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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검마회귀라는 글을 쓰고 있는 글좋아함입니다.

먼저, 연재중단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할 따름입니다.

21세기 검마회귀는 제가 군생활을 하면서 구상한 작품입니다.

그 덕에 애착이 갔지만, 글을 쓰면서 생활비 문제 및 현실적인 문제를 맞이했습니다.

글을 이어나가고자 했으나, 수익성과 상품성이 없는 글을 쓰는 건 애착과는 별개라는 걸 깨닫고 연재 중단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실 글을 쓰는 것 자체로도 행복했기에 계속 글을 쓰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현실의 벽은 큰가 봅니다. 지금은 본업과 생활에 집중을 해야되는 때인 거 같습니다.

틈틈이 작성해둔 비축분이 남아있기에 9월 27일까지는 정상적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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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검마회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글좋아함입니다. +1 22.09.27 41 0 -
공지 매일 19시 연재입니다. 22.08.24 146 0 -
37 좋게 말한다고 해서 좋은 말은 아니지 +1 22.09.27 55 4 12쪽
36 누가 칼 들고 협박하나 +1 22.09.26 62 3 12쪽
35 운수 좋은 날 +1 22.09.25 64 4 12쪽
34 화병에 빠져서 +1 22.09.24 66 3 10쪽
33 시야가 붉게 물들었다 +1 22.09.23 69 3 12쪽
32 오늘의 교훈, 배신은 금물 +1 22.09.22 72 3 11쪽
31 기도를 올리다 +1 22.09.21 73 3 11쪽
30 미친놈과 미친놈 +1 22.09.20 80 3 11쪽
29 추위, 더위, 늪 +1 22.09.19 82 4 11쪽
28 심술이 나서 +1 22.09.18 90 4 11쪽
27 깨닫는 게 많은 밤에 +1 22.09.17 95 4 13쪽
26 날아오르다 +1 22.09.16 94 4 13쪽
25 미친놈과 약쟁이 +1 22.09.15 98 4 13쪽
24 술래잡기의 규칙 +1 22.09.14 100 4 10쪽
23 손님 맞이 +1 22.09.13 102 3 10쪽
22 쥐새끼처럼 +1 22.09.12 101 5 14쪽
21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주세요 +3 22.09.11 125 5 10쪽
20 새로운 동장 +1 22.09.10 138 5 13쪽
19 미친 놈에서 정상인으로 +3 22.09.09 131 5 12쪽
18 다다익선식 전략 +1 22.09.08 128 5 14쪽
17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 +3 22.09.07 136 5 11쪽
16 갱생을 위하여 +3 22.09.06 156 6 13쪽
15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1 22.09.05 170 9 13쪽
14 머리 끝 화가 치밀어 오를 때 +1 22.09.04 184 6 11쪽
13 삼 초가 지나갔다 +1 22.09.03 194 7 12쪽
12 의리 빼면 시체 +1 22.09.02 207 6 12쪽
11 안부를 주고받다 +1 22.09.01 229 6 12쪽
10 양아치를 상대하는 방법 +2 22.08.31 286 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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