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치킨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한란寒爛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9.13 16:03
최근연재일 :
2022.12.01 22:20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290,998
추천수 :
8,952
글자수 :
191,982

작성
22.12.03 18:08
조회
413
추천
0
글자
2쪽

안녕하세요, 한란입니다.


그동안 <오늘의 치킨>을 감상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연재를 하는 동안 다양한 감정 속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매일 한 편의 글을 쓰면서 괴로워하다가도, 그 글을 매일매일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제목을 바꾸고 리메이크를 할 때도 한결같이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셨고 댓글을 통해 매번 격려와 지지, 조언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쉽게도, <오늘의 치킨>은 연재를 이어가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해당 작품을 연재한 경험은 분명 좋은 토대로 남아, 차기작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현우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신 분들께, 이야기로 보답하지 못해 한없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추후 기회가 닿는다면 해당 작품도 좀 더 다듬어진 모양새로 선보이고 싶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작품으로 다시 찾아봡겠습니다.




한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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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오직 여기서만 (4) +7 22.11.28 576 36 11쪽
32 오직 여기서만 (3) +5 22.11.27 606 35 12쪽
31 오직 여기서만 (2) +5 22.11.25 636 37 11쪽
30 오직 여기서만 (1) +3 22.11.24 647 37 11쪽
29 하고 싶은 일 (4) +6 22.11.23 693 40 13쪽
28 하고 싶은 일 (3) +4 22.11.22 719 42 12쪽
27 하고 싶은 일 (2) +3 22.11.21 757 47 11쪽
26 하고 싶은 일 (1) +1 22.11.20 809 46 11쪽
25 MZ세대라면 모름지기 (3) +2 22.11.19 841 47 11쪽
24 MZ세대라면 모름지기 (2) +3 22.11.18 872 42 11쪽
23 MZ세대라면 모름지기 (1) +1 22.11.17 965 42 12쪽
22 술에는 안주가 필요해 (4) +3 22.11.16 965 42 15쪽
21 술에는 안주가 필요해 (3) +1 22.11.15 1,014 46 12쪽
20 술에는 안주가 필요해 (2) +4 22.11.14 1,077 47 11쪽
19 술에는 안주가 필요해 (1) +2 22.11.14 970 35 12쪽
18 위생은 깔끔하게 양심은 깨끗하게 (3) +1 22.11.14 920 35 11쪽
17 위생은 깔끔하게 양심은 깨끗하게 (2) +2 22.11.14 885 33 11쪽
16 위생은 깔끔하게 양심은 깨끗하게 (1) +1 22.11.14 1,023 34 11쪽
15 튀기지 않아도 치킨은 치킨 (4) +2 22.11.14 1,292 50 12쪽
14 튀기지 않아도 치킨은 치킨 (3) +5 22.09.25 8,076 22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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