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閃劍 梁武氣(일섬검 양무기)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대체역사

양사범
작품등록일 :
2022.09.19 11:15
최근연재일 :
2025.05.01 13:59
연재수 :
75 회
조회수 :
6,075
추천수 :
71
글자수 :
345,346

작품소개

고구려 조의선인들의 실전무술과 소림 72절예의 진맥을 이은 '선인활도문'의 문주 양무기. 고려말기 친원파 인물을 처단하고 중원으로 건너 간 양무기가 하나의 무문을 일구며 몽골족 원을 몰아내고 중원을 통일한 주원장을 도와 명을 건국하고 3대 황제 영락제의 정난의 변을 도와 중원 제일의 무문이 되었으나.... 무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실전에서 사용되는 무술위주로 기술... 멸천세공, 천하폭멸 등 하늘과 땅을 꺼트리는 무공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만 못지 않게 재밌게 쓰려 합니다.


一閃劍 梁武氣(일섬검 양무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일섬검 양무기 다시 올립니다. 25.04.09 109 0 -
75 주원장, 진우량을 꺽다(파양호 대전 3) 25.05.01 31 0 10쪽
74 주원장, 진우량을 꺽다(파양호 대전 2) 25.05.01 23 0 8쪽
73 주원장, 진우량을 꺽다(파양호 대전 1) 25.05.01 26 0 12쪽
72 사랑이 떠나가고 또 사랑이 오고(5) 25.05.01 26 0 9쪽
71 사랑이 떠나가고 또 사랑이 오고(4) 25.05.01 28 0 8쪽
70 사랑이 떠나 가고 또 사랑이 오고(3) 25.05.01 28 0 11쪽
69 사랑이 떠나가고 또 사랑이 오고(2) 25.05.01 27 0 11쪽
68 사랑이 떠나가고 또 사랑이 오고(1) 25.05.01 28 0 11쪽
67 강주성 전투(3) 25.04.28 36 1 10쪽
66 강주성 전투(2) 25.04.28 29 1 11쪽
65 강주성 전투(1) 25.04.28 33 0 11쪽
64 무기, 진우량군 맹장猛將 호중석을 깨다(2) 25.04.27 34 2 11쪽
63 무기, 진우량군 맹장猛將 호중석을 깨다(1) 25.04.27 36 2 10쪽
62 산동약방 선활문, 진짜 진법(陣法)을 익히다 25.04.26 44 1 10쪽
61 밀려오는 전운(戰雲)에 대비하여 25.04.26 41 1 10쪽
60 해월의 아픔과 양보 25.04.25 44 1 11쪽
59 무기, 산동약방 조직을 정비하다(2) 25.04.25 41 0 11쪽
58 무기, 산동약방 조직을 정비하다(1) 25.04.24 52 0 10쪽
57 장안성 부총관 色目人(색목인) ‘첩살로아’(2) 25.04.24 42 0 10쪽
56 장안성 부총관 色目人(색목인) ‘첩살로아’(1) 25.04.23 54 0 10쪽
55 낙양의 고매한 大文豪(대문호) 묵가린(4) 25.04.22 57 2 11쪽
54 낙양의 고매한 大文豪(대문호) 묵가린(3) 25.04.21 62 2 11쪽
53 낙양의 고매한 大文豪(대문호) 묵가린(2) 25.04.20 59 2 11쪽
52 낙양의 고매한 大文豪(대문호) 묵가린(1) 25.04.20 103 2 11쪽
51 우습게 봤다가 콧등 깨진 동정호 수적(水賊) 25.04.19 64 1 11쪽
50 위약제조자를 잡으러 사천과 한중으로...(5) 25.04.18 65 2 12쪽
49 위약 제조자를 잡으러 사천과 한중으로...(4) 25.04.17 66 1 10쪽
48 위약 제조자를 잡으러 사천과 한중으로...(3) 25.04.17 64 1 10쪽
47 위약 제조자를 잡으러 사천과 한중으로...(2) 25.04.17 67 1 9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