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가 골맛을알아버렸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체인지드
작품등록일 :
2022.09.30 14:45
최근연재일 :
2023.01.17 17:49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30,609
추천수 :
423
글자수 :
196,220

Comment ' 2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22.10.24 11:55
    No. 1

    전회에서 승부차기에서 조차 한골도 안 줬다고 했는데.. 쥔공이 마지막 승부차기 선수로 몇번 나왔다면 성미동 조기선수들도 그 승부차기에서 아무도 못 넣었다는 건가요? 안그럼 마지막 선수까지 찰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 잘해야 쥔공 차기전에 한명정도 고 넣었거나.. 아니라면 쥔공 차기전에 종료일터인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체인지드
    작성일
    22.10.24 15:35
    No. 2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어차피 승부차기할 때 키커 순서를 미리 정해서 제출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결정적일 때마다 민우가 키커로 나섰다고 해석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