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하려고 퇴사합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챠슈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11.01 00:00
최근연재일 :
2023.05.08 12:1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597,599
추천수 :
27,713
글자수 :
1,0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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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하려고 퇴사합니다.

제56화 예상치 못한 수확을 얻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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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100 G 제200화 꽃잎이 휘날리며(完) +11 23.05.08 413 36 12쪽
199 100 G 제199화 꽃길만 남았기를 바랐다. +1 23.05.08 335 24 12쪽
198 100 G 제198화 나는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1 23.05.08 323 21 12쪽
197 100 G 제197화 깜짝 놀라 전화를 받았다. +2 23.05.08 321 21 13쪽
196 100 G 제196화 웃음을 지으며 손을 저었다. +3 23.05.08 332 26 13쪽
195 100 G 제195화 영문을 알 수가 없었다. +1 23.05.07 337 31 12쪽
194 100 G 제194화 어디서 본 얼굴이었다. +2 23.05.06 342 29 12쪽
193 100 G 제193화 우리는 맥주캔을 부딪쳤다. +2 23.05.05 341 29 12쪽
192 100 G 제192화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다. +2 23.05.04 351 22 12쪽
191 100 G 제191화 엄마의 비법이 MSG였다니. +2 23.05.03 365 30 12쪽
190 100 G 제190화 여신님과 세계수와 클라라 +2 23.05.02 346 31 12쪽
189 100 G 제189화 냄비의 뚜껑을 닫으며 몸을 돌렸다. +2 23.05.01 325 30 12쪽
188 100 G 제188화 회색곰과 함께 달려 나갔다. +2 23.04.30 335 32 12쪽
187 100 G 제187화 커피나 마시면서 구경하는 게 전부지. +3 23.04.29 334 31 12쪽
186 100 G 제186화 여자의 입술이 호선을 그렸다. +2 23.04.28 344 30 12쪽
185 100 G 제185화 큰일은 아니기를 바랐다. +2 23.04.27 343 30 12쪽
184 100 G 제184화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3 23.04.26 348 29 12쪽
183 100 G 제183화 사슴이 왜 바닷가에 있는 건데? +1 23.04.25 356 32 12쪽
182 100 G 제182화 불꽃이 잔뜩 하늘을 수놓았다. +3 23.04.24 359 29 12쪽
181 100 G 제181화 묘한 기시감이 느껴졌다. +4 23.04.23 371 33 12쪽
180 100 G 제180화 일기장을 꼭 쥐고 대답했다. +2 23.04.22 379 33 12쪽
179 100 G 제179화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외쳤다. +2 23.04.21 382 33 12쪽
178 100 G 제178화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2 23.04.20 384 31 12쪽
177 100 G 제177화 꿈나라로 빠져들어 갔다. +2 23.04.19 386 38 12쪽
176 100 G 제176화 바로 퍼레이드였다. +1 23.04.18 394 35 12쪽
175 100 G 제175화 나는 잠시 놀랐다. +1 23.04.17 398 36 12쪽
174 100 G 제174화 한숨을 내쉬었다. +1 23.04.16 400 33 12쪽
173 100 G 제173화 또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2 23.04.15 403 37 12쪽
172 100 G 제172화 눈치를 채지 못했다. +2 23.04.14 422 36 12쪽
171 100 G 제171화 웬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2 23.04.13 429 40 12쪽
170 100 G 제170화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다. +2 23.04.12 433 36 12쪽
169 100 G 제169화 동물들이 키득거리며 웃었다. +3 23.04.11 435 41 12쪽
168 100 G 제168화 그녀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2 23.04.10 436 37 12쪽
167 100 G 제167화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2 23.04.09 443 36 12쪽
166 100 G 제166화 꿈처럼 사라진 것이다. +2 23.04.08 447 36 12쪽
165 100 G 제165화 나로서는 충격적이었다. +2 23.04.07 454 38 12쪽
164 100 G 제164화 또 누군가가 들어왔다. +2 23.04.06 458 38 12쪽
163 100 G 제163화 상상하며 히죽 웃었다. +1 23.04.05 458 37 12쪽
162 100 G 제162화 대답해줄 이가 아무도 없었다. +1 23.04.04 463 37 12쪽
161 100 G 제161화 옥수수를 생각했다. +1 23.04.03 464 38 12쪽
160 100 G 제160화 결국 입을 열었다. +2 23.04.02 469 40 12쪽
159 100 G 제159화 아니면 묻지 말아야 하는지 +2 23.04.01 473 37 12쪽
158 100 G 제158화 다음 말을 기다렸다. +6 23.03.31 478 39 12쪽
157 100 G 제157화 떠오르기 시작했다. +4 23.03.30 482 41 12쪽
156 100 G 제156화 몽글몽글한 팬케이크가 등장했다. +3 23.03.29 489 42 12쪽
155 100 G 제155화 테이블에 도시락을 펼쳤다. +4 23.03.28 486 45 12쪽
154 100 G 제154화 기운이 불끈불끈 나는 날이었다. +3 23.03.27 491 37 12쪽
153 100 G 제153화 그저 감탄이 나올 뿐이었다. +3 23.03.26 499 41 12쪽
152 100 G 제152화 우리는 서로 놀라서 외쳤다. +4 23.03.25 509 41 12쪽
151 100 G 제151화 할머니가 입을 열었다. +4 23.03.24 523 32 14쪽
150 100 G 제150화 하얀 고양이는 유유히 사라졌다. +4 23.03.23 521 40 12쪽
149 100 G 제149화 아기 여우들과 나는 달려갔다. +3 23.03.22 531 43 12쪽
148 100 G 제148화 진짜 모습은 이것이 아니라는 건가? +3 23.03.21 534 40 12쪽
147 100 G 제147화 감정을 받으러 가봐야겠다. +4 23.03.20 540 43 12쪽
146 100 G 제146화 그게 언제 일지 모르겠지만. +3 23.03.19 552 39 12쪽
145 100 G 제145화 시야가 흐려지면서 암전되었다. +3 23.03.18 559 45 12쪽
144 100 G 제144화 얼른 정원으로 가봐야겠다. +5 23.03.17 568 45 12쪽
143 100 G 제143화 눈을 가늘게 뜨면서 입을 천천히 열었다. +5 23.03.16 567 46 12쪽
142 100 G 제142화 전시회 당일이 되었다. +5 23.03.15 573 43 12쪽
141 100 G 제141화 박종임은 작게 웃으며 말했다. +5 23.03.14 579 47 12쪽
140 100 G 제140화 기대 해도 좋아! +4 23.03.13 578 51 12쪽
139 100 G 제139화 나는 봉투를 열었다. +4 23.03.12 584 43 12쪽
138 100 G 제138화 더 중요했으니까 어쩔 수 없었다. +5 23.03.11 586 49 12쪽
137 100 G 제137화 어떤 음악 소리가 들렸다. +4 23.03.10 590 51 12쪽
136 100 G 제136화 목을 다듬은 후에 입을 열었다. +4 23.03.09 593 50 12쪽
135 100 G 제135화 잠시 생각하다 윤재현에게 물었다. +5 23.03.08 606 49 12쪽
134 100 G 제134화 눈이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다. +4 23.03.07 604 51 12쪽
133 100 G 제133화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5 23.03.06 615 55 12쪽
132 100 G 제132화 남청명은 혼자가 아니었다. +6 23.03.05 618 57 12쪽
131 100 G 제131화 미소가 살벌하게 올라있었다. +5 23.03.04 615 47 12쪽
130 100 G 제130화 잠시 멍해지는 것을 느꼈다. +4 23.03.03 622 50 12쪽
129 100 G 제129화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6 23.03.02 626 57 12쪽
128 100 G 제128화 손님은 의외의 손님이었다. +4 23.03.01 632 53 12쪽
127 100 G 제127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웃었다. +3 23.02.28 641 55 12쪽
126 100 G 제126화 상대방이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렸다. +5 23.02.27 643 51 12쪽
125 100 G 제125화 우유 토끼 앞에 앉았다. +5 23.02.26 644 54 12쪽
124 100 G 제124화 입을 쩍 벌리며 나를 바라보았다. +8 23.02.25 646 47 12쪽
123 100 G 제123화 숨을 들이마시며 대답했다. +6 23.02.24 653 52 12쪽
122 100 G 제122화 염소는 나에게 무엇을 준 것일까? +4 23.02.23 656 53 12쪽
121 100 G 제121화 새로운 작물이다. +4 23.02.22 663 56 13쪽
120 100 G 제120화 주판을 내밀면서 물었다. +4 23.02.21 675 52 12쪽
119 100 G 제119화 휘두르려고 긴장한 상태였다. +5 23.02.20 678 54 12쪽
118 100 G 제118화 거대한 울음소리였다. +4 23.02.19 704 55 12쪽
117 100 G 제117화 빛나는 작은 무언가가 있었다. +4 23.02.18 719 51 12쪽
116 100 G 제116화 세계수는 노래를 불렀다. +4 23.02.17 732 56 12쪽
115 100 G 제115화 천천히 빛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렸다. +5 23.02.16 745 60 12쪽
114 100 G 제114화 가게 앞에는 의외의 사람들이 있었다. +4 23.02.15 758 52 12쪽
113 100 G 제113화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6 23.02.14 753 50 14쪽
112 100 G 제112화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뿌듯해졌다. +5 23.02.13 741 59 13쪽
111 100 G 제111화 나도 만족스럽게 웃음을 지었다. +5 23.02.12 767 53 12쪽
110 100 G 제110화 자주 와야겠다고 다짐했다. +6 23.02.11 775 59 12쪽
109 100 G 제109화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5 23.02.10 798 58 12쪽
108 100 G 제108화 무방비한 상태에서 한 목소리가 들렸다. +7 23.02.09 807 59 12쪽
107 100 G 제107화 의기양양한 포즈로 나를 바라보았다. +7 23.02.08 813 61 12쪽
106 100 G 제106화 지금이라면 괜찮으니까. +6 23.02.07 820 6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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