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맨손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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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xk
작품등록일 :
2022.11.0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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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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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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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독자님들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2023-09-28)



안녕하세요. knoxk입니다.


장기간 휴재 중이지만 독자님들께 추석 인사를 드리고 싶어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날씨의 변화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게 올 한해도 저물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석 연휴 가족들과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다행히 몸의 컨디션이 좋아져 조금씩 연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집필을 힘들게 하던 머릿속에 부연 안개가 끼는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장기간 휴재를 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비축이 바닥나고 몸의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에서


9월 말과 10월 초에 연휴가 많아 다량의 원고를 출판사에 미리 전달해야 하는 일정을 맞출 수 없었습니다.


10월 11일 수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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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6화 관련 연재공지입니다. (2023-8-29)



안녕하세요. knoxk입니다.


논란이 많았던 236화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저 역시 고민이 많았고 이야기에서 더욱 현실성이 느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237화가 새로운 내용으로 추가되었고 240화까지 재정리가 이루어졌습니다.


독자님들의 몰입이 방해되지 않는 작품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용 수정과 방향성 탐색에 시간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합니다.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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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녕하세요. knoxk입니다. (2023-8-26)


안녕하세요. knoxk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 236화로 인해 당황하시고 마음이 불편하셨을 독자님들께 먼저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기조가 기존의 행동 패턴에서 벗어나 가장 숨겨야 할 일을 뜬금없이 말해버린 것에 실망과 놀라움과 우려를 함께 갖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조는 안전합니다.


236화에서 헤르츠 대사가 충격을 받고 내일 공개될 240화에서는 그가 기조에게 호의적인 생각을 품게 되는 실마리가 제공됩니다.


236화의 초점은 헤르츠 대사가 4.19이후 곧 망해도 이상할 게 없어 보이는 대한민국에 천문학적 자금이 집행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역사에서 이병철 회장이 약속받은 상업차관은 줄줄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국의 대사가 자국이 아닌, 미래가 불확실한 주재국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장면을 만드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를 움직일 방법을 찾다가 그에 대해 조사해 보니 그가 이성과 감성. 양쪽으로 고도로 훈련된 사람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성적인 이유를 들어 그를 설득하자니 그는 이미 이병철과 비료 사업에 연관되어 있었고 객관적인 지표에서도 이병철이 기조보다 우위에 있었습니다.


제가 헤르츠 대사라면 딱히 이병철을 대신해 기조를 택할 현실적인 이유가 없다가 제 판단이었습니다.


그걸 뒤엎기 위해 기조가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나서게 되는데.


그를 이성과 감성 양쪽을 다 흔들어 그가 기조를 위해 일해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내가 미래를 알고 있소. 라고 당당히 말해도 그 말을 믿어줄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을 이용하고자 했습니다.


헤르츠 대사에게 충격을 주고, 그가 차분히 기조를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4.19 이후 빚어지는 국가적 혼란에서 기조를 믿고 움직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저의 계획이었고 결국 기조의 입을 통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 변명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차후 계획은 대안이 충분히 검토된 후에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우리 역사를 지금의 시각이 아닌, 최대한 그 시대 사람들의 눈으로 보고 싶은 저의 여정에 동참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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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화 연재기념)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2-15)



안녕하세요. knoxk입니다.


수많은 댓글 알림을 보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혹시 업로드 실수를 한 걸까? 심각한 오타라도 발견됐나 해서 부랴부랴 댓글을 확인했다가 독자님들의 축하 댓글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수정할 부분이 떠올라 급히 작업을 하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때 무슨 실수라도 했나 싶었습니다.


어느덧 독자님들과 100번째 만남을 갖게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앞으로 써야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 '짐은 무겁고 가야 할 길은 먼.' 임중도원(任重道遠)의 처지이지만.


이렇게 오아시스 같은 축하를 받으니 먼 길을 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독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드리며 감사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께 짧은 순간이나마 행복감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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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6화, 77화 업로드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2022-1-18)



안녕하세요. knoxk입니다.


먼저 독자님들께 사과부터 올리겠습니다.


업로드했던 77화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수정한 한글 파일을 76화에 올리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 때문에 75화를 읽으시고 76화의 내용 없이 77화로 건너뛰어 77화를 두 번 읽게 되신 독자님들이 계셨습니다.


실수를 바로잡아 76화를 재업했습니다.


앞으로 업로드 및 수정 과정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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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료화 안내 드립니다. (12월 23일 오후5시) (2022-12-16)


안녕하세요. knoxk입니다.


2022년 12월 23일 오후 5시 작품이 유료화 됩니다.


평소 연재 시간과 달라진 이유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연재 오류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유료화 첫날만 오후 5시이고 그 이후는 전과 같습니다.


다시 한번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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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토리 아레나 완주 기념 감사 공지 (2022-11-30)


안녕하세요. knoxk 입니다.


스토리 아레나 완주를 기념해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어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공모전에 올렸던 작품을 리메이크해 스토리 아레나에 올리며 개인적으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식상해 하실 분들도 있으실 것 같고, 이미 제 작품에 대한 평가가 끝나 시큰둥해 하실 독자님들도 많으실 것 같다는 우려가 솔직히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스토리 아레나를 통해 다시 찾아주신 독자님들을 뵙게 되어 너무나 반가웠고, 새롭게 찾아오신 분들도 많아 감사의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좋은 이야기를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 작품 안내 (2022-11-19)


안녕하세요. knoxk입니다.


1953 맨손 재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올해 문피아 공모전에 출품했던 작품입니다.


당시 유료 연재를 하고 있던 작품이 있어 동시 연재가 불가능해 부득이 연재를 중단했습니다.


생업이 따로 있어 동시에 두 작품을 이끌어가기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먼저 쓰던 작품에 온전히 집중해 마무리 한 후 다시 연재를 시작하기 앞서 여러가지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공모전 작품을 그대로 이어 연재하느냐 스토리 아레나에 참가해 새로 연재하느냐 고민하다 결국 아레나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아레나에 참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리메이크 때문입니다.


기존 작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리메이크를 해나가다 보니 작품이 중간 중간 달라져 아예 처음부터 올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올린 24화부터 완전히 새로워진 부분이 시작되었습니다.


공모전 출품작을 읽으셨던 분들도 24화부터는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독자님들께


이 작품이 연중 될 일은 없을 거라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도 작품의 흥행 가능성 여부에 흔들리긴 하지만 제가 쓰고 싶은 글은 끝까지 써야 직성이 풀리기에 1953 맨손 재벌은 아레나 성적에 상관없이 꾸준히 연재 될 것입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독자님들과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 작성자
    Lv.96 박종찬.
    작성일
    22.11.20 21:37
    No. 1

    기존이 41회였나요? 그 뒤부터 보려고 했는데
    1회부터 다시 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knoxk
    작성일
    22.11.30 14:33
    No. 2

    안녕하세요. 박종찬 독자님. 늦게 답변 드려 죄송합니다. 기존 연재분은 51화까지였습니다. 하지만 후반부에 개작이 많이 진행되어 기존에 읽으셨던 부분과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유동닉ㅇㅇ
    작성일
    22.12.02 11:40
    No. 3

    바뀐 스토리가 더 개연성 있고 매끄럽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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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100 G 347 - 동전의 양면 +7 24.03.15 649 37 12쪽
346 100 G 346 - 한국으로 +4 24.03.14 664 43 14쪽
345 100 G 345 - 엄마 아빠의 근본 +14 24.03.10 672 52 13쪽
344 100 G 344 - 로스토 박사 +3 24.03.09 657 41 15쪽
343 100 G 343 - 공동성명 +5 24.03.08 668 45 12쪽
342 100 G 342 - 걸림돌 +3 24.03.08 649 40 12쪽
341 100 G 341 - 냉혹한 현실 +11 24.03.03 701 50 12쪽
340 100 G 340 - 2차 회담 +7 24.03.03 697 42 13쪽
339 100 G 339 - 리영희 +6 24.03.01 709 46 14쪽
338 100 G 338 - BUY AMERICA +11 24.02.28 719 54 14쪽
337 100 G 337 - 케네디 +7 24.02.26 708 51 14쪽
336 100 G 336 - 1차 회담 +5 24.02.25 713 49 13쪽
335 100 G 335 - 통역 +3 24.02.24 722 48 13쪽
334 100 G 334 - KISA +2 24.02.23 718 50 12쪽
333 100 G 333 - USAID +10 24.02.18 723 55 14쪽
332 100 G 332 - 대주주 +4 24.02.17 718 46 12쪽
331 100 G 331 - 대국(大國)을 향한 여정 +7 24.02.16 726 47 13쪽
330 100 G 330 - 미국행 +10 24.02.11 794 45 13쪽
329 100 G 329 - 도쿄 +6 24.02.10 774 45 14쪽
328 100 G 328 - 오사노 겐지(小佐野賢治) +4 24.02.09 813 48 14쪽
327 100 G 327 - 일본행 +31 24.02.03 914 64 14쪽
326 100 G 326 - 황금 동산 +3 24.02.02 934 54 14쪽
325 100 G 325 - 숙제 +5 24.01.28 934 57 13쪽
324 100 G 324 - 천우회(天友會) +3 24.01.27 945 51 12쪽
323 100 G 323 - 힘을 몰아주는 사람들 +8 24.01.26 946 56 13쪽
322 100 G 322 - 뜻밖의 임무 +12 24.01.20 956 59 13쪽
321 100 G 321 - 돌아온 이병철 +10 24.01.19 939 53 12쪽
320 100 G 320 - 행운의 사나이 +4 24.01.18 933 50 13쪽
319 100 G 319 -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7 24.01.16 934 58 14쪽
318 100 G 318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4 24.01.14 951 50 12쪽
317 100 G 317 - 조리돌림 +6 24.01.13 825 51 13쪽
316 100 G 316 - 5월 18일 +4 24.01.12 801 49 13쪽
315 100 G 315 - 5·16 아침 +8 24.01.11 772 45 13쪽
314 100 G 314 - 해병대 +4 24.01.10 740 38 12쪽
313 100 G 313 - 막을 수도 있었다 +13 24.01.03 772 45 21쪽
312 100 G 312 - 5월 15일 오후 +19 23.12.30 771 44 14쪽
311 100 G 311 - 5월 15일 오전 +4 23.12.30 748 35 13쪽
310 100 G 310 - 5월 14일 +3 23.12.30 770 37 12쪽
309 100 G 309 - 군은 별일 없습니다 +11 23.12.29 805 50 12쪽
308 100 G 308 - 5월 12일 +6 23.12.28 808 49 13쪽
307 100 G 307 - 5월 8일 +5 23.12.27 843 57 12쪽
306 100 G 306 - 돈과 혁명 +8 23.12.22 863 60 12쪽
305 100 G 305 - 짧은 봄 +8 23.12.21 849 54 12쪽
304 100 G 304 - 미육군 대위 천전진 +6 23.12.20 845 51 15쪽
303 100 G 303 - 위험한 남자 +7 23.12.17 860 48 15쪽
302 100 G 302 - 묘조식품 +7 23.12.16 853 54 12쪽
301 100 G 301 - 신흥양행 김태성 +5 23.12.15 860 53 13쪽
300 100 G 300 - 새로운 이웃 +18 23.12.14 886 61 13쪽
299 100 G 299 - 그림자 +4 23.12.13 887 49 13쪽
298 100 G 298 - 이병철의 한탄 +4 23.12.10 921 57 14쪽
297 100 G 297 - 불같은 기질 +4 23.12.09 894 56 12쪽
296 100 G 296 - 황태자 +7 23.12.08 913 51 13쪽
295 100 G 295 - 중석불 사건 +8 23.12.07 902 62 14쪽
294 100 G 294 - 산 넘어 산 +9 23.12.06 901 54 15쪽
293 100 G 293 - 1961년 +10 23.12.03 915 58 13쪽
292 100 G 292 - 기조의 12월 +10 23.12.02 914 59 13쪽
291 100 G 291 - 닮은 꼴 +5 23.12.01 908 48 12쪽
290 100 G 290 - 가을 밤 +6 23.11.30 879 52 13쪽
289 100 G 289 - 혼란의 10월 +6 23.11.29 899 53 13쪽
288 100 G 288 - 상갓집 +5 23.11.26 922 57 12쪽
287 100 G 287 - 9월, 채명신 +5 23.11.25 911 58 14쪽
286 100 G 286 - 변동의 8월 +11 23.11.24 916 60 13쪽
285 100 G 285 - 아이크(Ike)와 민주당 +8 23.11.23 932 54 14쪽
284 100 G 284 - 순례의 7월 +7 23.11.22 931 67 13쪽
283 100 G 283 - 빛과 그림자 +10 23.11.19 937 62 13쪽
282 100 G 282 - 악연을 끊읍시다 +7 23.11.18 960 70 14쪽
281 100 G 281 - 삼양(三洋)전기 +6 23.11.17 933 64 14쪽
280 100 G 280 - 일본에서 온 희소식 +13 23.11.16 964 61 12쪽
279 100 G 279 - 아이스크림 +10 23.11.15 975 66 12쪽
278 100 G 278 - 장준하와 박정희 +9 23.11.12 991 66 13쪽
277 100 G 277 - 혼란한 세상 +4 23.11.11 966 63 13쪽
276 100 G 276 - 부정축재자 +8 23.11.10 981 61 12쪽
275 100 G 275 - 울산 +6 23.11.09 959 63 13쪽
274 100 G 274 - 승리의 화요일 +10 23.11.08 968 60 12쪽
273 100 G 273 - 4월 20일 아침 +7 23.11.05 965 63 12쪽
272 100 G 272 - 계엄군 +5 23.11.04 963 65 13쪽
271 100 G 271 - 피의 화요일 +9 23.11.03 945 66 13쪽
270 100 G 270 - 4·19 +8 23.11.02 951 60 11쪽
269 100 G 269 - 4·18 +7 23.11.01 939 57 12쪽
268 100 G 268 - 혁명 전야 +7 23.10.29 963 60 12쪽
267 100 G 267 - 3·15 부정선거 +12 23.10.28 950 56 12쪽
266 100 G 266 - 1960년 +8 23.10.27 963 63 12쪽
265 100 G 265 - 이후락(李厚洛) +12 23.10.26 956 54 12쪽
264 100 G 264 - 신직수(申稙秀) +7 23.10.25 962 61 13쪽
263 100 G 263 - 가장 소중한 것 +8 23.10.22 977 65 14쪽
262 100 G 262 - 사람 살리는 유통 +5 23.10.21 977 67 13쪽
261 100 G 261 - 태풍이 만든 기회 +5 23.10.20 971 56 13쪽
260 100 G 260 - 레이 크록 +11 23.10.19 971 60 12쪽
259 100 G 259 - 복잡해지는 인연 +10 23.10.18 974 5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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