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당파 재벌 가문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이제 단두대에 목이 잘리는.
*작품의 고증은 '주디스 코핀, 로버트 스테이시'의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를 비롯한 여러 서적을 바탕을 참고하였습니다.
(표지로 사용된 그림은 7월 혁명 때의 사진으로, 소설의 시간대와 차이가 있지만, 프랑스 혁명을 가장 대표하는 그림이라 생각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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