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성벽의 동백

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판타지

연재 주기
졸린부엉이
작품등록일 :
2022.11.25 11:07
최근연재일 :
2023.01.09 22:00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821
추천수 :
50
글자수 :
214,391

천하를 가진 자 필히 몰락한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투쟁한다.
-
무너지는 황실과 흔들리는 천하.
휘몰아치는 전란의 중심에 독을 품은 꽃이 피어났다.

"나의 신하가 아닌 나의 여인이 되는 것이 어떠한가."

그녀의 사랑에는 세 가지 시험이 걸렸다.
첫째, 나를 위해 사람을 살릴 것.
둘째, 나를 위해 사람을 죽일 것.
셋째. 모든 것을 가진 남자도 실패한 세번째 시험.

"제가 다른 사내가 아닌 당신을 택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동백꽃은 질 때도 꽃잎 하나하나 시들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써서 화려하게 피어나고
완전한 모습으로 추락한다.
전란의 시대, 가장 높은 성벽 위에 한 송이 동백꽃이 피어났다.
추락할 때조차 아름다운 동백이.


성벽의 동백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장기 휴재 안내] +1 23.01.08 12 0 -
공지 [연재 주기 변경 안내] 22.12.26 14 0 -
40 39. 봄바람의 장난 23.01.09 7 1 11쪽
39 38. 황제와의 독대 23.01.07 12 1 11쪽
38 37. 산 없는 산적 23.01.06 12 1 11쪽
37 36. 명친왕 부부에 대하여 23.01.04 13 1 12쪽
36 35. 화안궁의 고요한 아침 23.01.02 12 1 11쪽
35 34. 화안궁에 들어서다 22.12.31 14 1 12쪽
34 33. 크나큰 착각 22.12.30 14 1 11쪽
33 32. 잘못 끼운 조각 22.12.28 16 1 11쪽
32 31. 윤지겸의 귀환 22.12.26 16 1 11쪽
31 30. 손을 잡은 두 사람 22.12.25 19 1 12쪽
30 29. 영리한 젊은이 22.12.24 15 1 12쪽
29 28. 이형도 대감의 간청 22.12.23 13 1 13쪽
28 27. 교묘한 대화 22.12.22 16 1 14쪽
27 26. 용의 입 속으로 22.12.21 19 1 14쪽
26 25. 황제를 마주하다 22.12.20 20 1 13쪽
25 24. 대전 내관의 당황 22.12.19 17 1 12쪽
24 23. 황궁 문 앞에 당도하다 22.12.18 17 1 12쪽
23 22. 예측할 수 없는 시간 22.12.17 16 1 10쪽
22 21. 요란한 침묵의 밤 22.12.16 18 1 10쪽
21 20. 재가 된 관계 22.12.15 16 1 14쪽
20 19. 꼬아 놓은 실타래 22.12.14 17 1 12쪽
19 18. 서신의 내용 22.12.13 19 1 13쪽
18 17. 빛바랜 황금의 도시 22.12.12 17 1 12쪽
17 16. 유쾌하지 않은 존대 22.12.11 17 1 14쪽
16 15. 폭풍전야 22.12.10 18 1 9쪽
15 14. 예상치 못한 분노 22.12.09 20 1 13쪽
14 13. 돌이킬 수 없는 밤 1 +1 22.12.07 21 1 12쪽
13 12. 청회색 눈을 가진 아이 22.12.06 22 1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