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글 쓰기 위해 어디까지 해 봤니?
단 한 작품 유료화에 성공했지만 그 이후로는 내리 망한 장르소설 작가 성조.
재능 없는 성조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천재작가가 되기위한 성조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작품추천
단점이 명확하나, 나쁘지 않음.
백수의뱀
· 2023/11
작가물 소설 하나 추천드려요.
마도폭풍
· 2023/11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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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6일까지 쉬고 27일부터 다시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2 | 23.11.22 | 24 | 0 | - |
공지 | 연재시간을 6시로 옮겼습니다. | 23.10.24 | 161 | 0 | - |
69 | 069 세번째 회사 인수 +1 | 23.11.20 | 134 | 3 | 14쪽 |
68 | 068 천재 프로그래머 낙제 사회인 +1 | 23.11.18 | 135 | 3 | 13쪽 |
67 | 067 세번째 던전 | 23.11.16 | 160 | 3 | 13쪽 |
66 | 066 짧은 영감 | 23.11.14 | 170 | 3 | 13쪽 |
65 | 065 정체가 뭐예요? | 23.11.13 | 174 | 4 | 12쪽 |
64 | 064 고양이 부적 | 23.11.12 | 167 | 4 | 16쪽 |
63 | 063 성조의 슈퍼파워 +2 | 23.11.09 | 186 | 5 | 15쪽 |
62 | 062 번아웃. +2 | 23.11.06 | 214 | 5 | 14쪽 |
61 | 061 환장하겠네. +2 | 23.11.05 | 209 | 5 | 11쪽 |
60 | 061 탈출과 완성 | 23.11.04 | 230 | 8 | 12쪽 |
59 | 059 명작을 쓰자. | 23.11.03 | 227 | 6 | 13쪽 |
58 | 058 정문일침[頂門一鍼] +4 | 23.11.02 | 253 | 8 | 12쪽 |
57 | 057 총알세례 +2 | 23.11.01 | 267 | 6 | 16쪽 |
56 | 056 바람 시원하게 부는 곳. | 23.10.31 | 263 | 3 | 13쪽 |
55 | 055 소설가는 소설로 아픔을 잊는다. | 23.10.30 | 282 | 4 | 13쪽 |
54 | 054 너 눈깔이 왜 그래. | 23.10.29 | 279 | 5 | 14쪽 |
53 | 053 누가 그랬을까. | 23.10.28 | 297 | 5 | 15쪽 |
52 | 052 고양이 소리 +6 | 23.10.27 | 298 | 4 | 15쪽 |
51 | 051 몽글몽글과 가슴이 덜컥 | 23.10.26 | 308 | 4 | 13쪽 |
50 | 050 소설가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23.10.25 | 323 | 5 | 13쪽 |
49 | 049 확신을 가지다. | 23.10.24 | 320 | 5 | 16쪽 |
48 | 048 화려하게 핀 붉은장미 +2 | 23.10.23 | 335 | 6 | 12쪽 |
47 | 047 묘한 일 묘한 사람들. | 23.10.21 | 323 | 5 | 13쪽 |
46 | 046 제가 옳았어요. | 23.10.19 | 333 | 6 | 13쪽 |
45 | 045 백장미 아스트랄 맛동산 | 23.10.18 | 345 | 6 | 13쪽 |
44 | 044 이사할 결심 | 23.10.17 | 358 | 7 | 11쪽 |
43 | 043 굵은 팔뚝의 나와 이야기하자 | 23.10.16 | 358 | 7 | 11쪽 |
42 | 042 리듬을 타라. | 23.10.15 | 360 | 7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