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잡는 미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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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맨
작품등록일 :
2022.11.30 20:35
최근연재일 :
2023.11.20 18:00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40,249
추천수 :
879
글자수 :
406,217

작품소개

글 쓰기 위해 어디까지 해 봤니?

단 한 작품 유료화에 성공했지만 그 이후로는 내리 망한 장르소설 작가 성조.
재능 없는 성조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천재작가가 되기위한 성조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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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잡는 미친 작가님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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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6일까지 쉬고 27일부터 다시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2 23.11.22 24 0 -
공지 연재시간을 6시로 옮겼습니다. 23.10.24 161 0 -
69 069 세번째 회사 인수 +1 23.11.20 134 3 14쪽
68 068 천재 프로그래머 낙제 사회인 +1 23.11.18 135 3 13쪽
67 067 세번째 던전 23.11.16 160 3 13쪽
66 066 짧은 영감 23.11.14 170 3 13쪽
65 065 정체가 뭐예요? 23.11.13 174 4 12쪽
64 064 고양이 부적 23.11.12 167 4 16쪽
63 063 성조의 슈퍼파워 +2 23.11.09 186 5 15쪽
62 062 번아웃. +2 23.11.06 214 5 14쪽
61 061 환장하겠네. +2 23.11.05 209 5 11쪽
60 061 탈출과 완성 23.11.04 230 8 12쪽
59 059 명작을 쓰자. 23.11.03 227 6 13쪽
58 058 정문일침[頂門一鍼] +4 23.11.02 253 8 12쪽
57 057 총알세례 +2 23.11.01 267 6 16쪽
56 056 바람 시원하게 부는 곳. 23.10.31 263 3 13쪽
55 055 소설가는 소설로 아픔을 잊는다. 23.10.30 282 4 13쪽
54 054 너 눈깔이 왜 그래. 23.10.29 279 5 14쪽
53 053 누가 그랬을까. 23.10.28 297 5 15쪽
52 052 고양이 소리 +6 23.10.27 298 4 15쪽
51 051 몽글몽글과 가슴이 덜컥 23.10.26 308 4 13쪽
50 050 소설가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3.10.25 323 5 13쪽
49 049 확신을 가지다. 23.10.24 320 5 16쪽
48 048 화려하게 핀 붉은장미 +2 23.10.23 335 6 12쪽
47 047 묘한 일 묘한 사람들. 23.10.21 323 5 13쪽
46 046 제가 옳았어요. 23.10.19 333 6 13쪽
45 045 백장미 아스트랄 맛동산 23.10.18 345 6 13쪽
44 044 이사할 결심 23.10.17 358 7 11쪽
43 043 굵은 팔뚝의 나와 이야기하자 23.10.16 358 7 11쪽
42 042 리듬을 타라. 23.10.15 360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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