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용사로 소환된 최령
그런데 최령은 아무런 싸움 능력이 없고, 무특성에 무재능이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던 어느날 시스템 엔젤이라는 시스템이 나타나 말한다.
[너, 사실 개쩌는 용사였음.]
'???'
그렇게 용사란 직책으로 개같이 구르던 마지막날 모든 동료가 죽고, 마왕을 잡았다.
"이제 집에 간다!!!"
[짝짝, 축하]
그런데 갑자기 첫날로 회귀하는것과 동시에 개쩌는 용사였을때의 기억이 돌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