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물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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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백
작품등록일 :
2023.01.02 11:15
최근연재일 :
2023.04.01 14:06
연재수 :
120 회
조회수 :
2,489
추천수 :
8
글자수 :
767,776

작품소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던 회사원이던 나. 야근과 철야가 싫어서 퇴사를 한다. 다시 취직을 할까? 공시를 할까 고민하면서 세월만 보내고 있던 차에 우연히 보게 된 피폐물 소설이 있었다. [룬의 저주] 뭔가 그럴듯하면서도 미스테리어스해 보이는 제목에 이끌려 보게된 소설은, 19금 피폐물이었다.
스토리전개도 거의 없이 그저 남주가 여주를 신나게 굴린다. 그나마 곁가지로 나오는 엑스트라 커플에 공감해가며 19금 씬 위주로 섭렵해나가던 중 작가는 가장 인기 있던 엑스트라커플을 죽여버렸다.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지만, 또 그만큼 빡이 쳤다. 이 소설에서 얘네들이 죽어버리면 뒷 수습이 안된다.
너무 화가 나서 작가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고 잠이 들었는데, 어라? 빙의해 버렸네?
이제부턴 내가 여주가 되는건가? 하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그냥 엑스트라.
피폐물 소설에서 엑스트라가 무슨 의미가 있나? 그냥 죽음이나 피해보자는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이거 피폐물이야 영지물이야?
지구에서든 로판에서든 야근, 철야하는 건 똑같다...내 인생이 그렇지 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푼수끼 가득한 여주가 자꾸 따라다닌다.
순애보의 상징이었던 남편은 나를 아내로 보는 게 아니라 딸로 보는 것 같다.

이걸 어쩌지?


피폐물인 줄 알았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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