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산동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범
연쇄살인범은 경찰의 추격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홀로 남겨지게 된 연쇄살인범의 아들
세상에 혼자 남겨진 아이에겐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세상은 아이를 좋은 시선이 아닌 차가운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본다.
그로 인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지만 나를 살인자의 아들이 아닌
'송형준' 있는 그대로 봐주는 친구가 생겼고 그런 친구들과 행복한 날을 보내던 중
나에게 모든 것을 앗아갈 복수가 찾아온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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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2화 | 23.03.22 | 3 | 0 | 9쪽 |
11 | 11화 | 23.03.19 | 4 | 0 | 15쪽 |
10 | 10화 | 23.02.19 | 7 | 0 | 16쪽 |
9 | 9화 | 23.02.13 | 9 | 0 | 15쪽 |
8 | 8화 | 23.02.05 | 9 | 0 | 17쪽 |
7 | 7화 | 23.01.27 | 9 | 0 | 15쪽 |
6 | 6화 | 23.01.15 | 9 | 0 | 17쪽 |
5 | 5화 | 23.01.07 | 10 | 0 | 15쪽 |
4 | 4화 | 23.01.07 | 9 | 0 | 16쪽 |
3 | 3화 | 23.01.07 | 8 | 0 | 17쪽 |
2 | 2화 | 23.01.07 | 8 | 0 | 16쪽 |
1 | 1화 | 23.01.07 | 14 | 0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