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있습니다!! 찾았습니다!!!"
있는 힘껏 도망치는 것만이 우리의 답이었다.
그러나 이젠 더 의미가 없었다. 그들은 끝까지 추격해 올 테니까.
우리는 벼랑 끝에 서 있었고 선택지는 하나 뿐이었다.
그런데 왜.... 이 곳은 어디야?!
“그대들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 다만,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아닌가지.”
우리가 아르미스?! 여신의 조각?!
우리... 살아남을 수 있겠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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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19. 도망(3) | 23.01.30 | 4 | 0 | 13쪽 |
18 | 18. 도망(2) | 23.01.29 | 5 | 0 | 12쪽 |
17 | 17. 도망(1) | 23.01.26 | 6 | 0 | 11쪽 |
16 | 16. 아르미스 | 23.01.25 | 7 | 0 | 12쪽 |
15 | 15. 붉은 색(2) | 23.01.25 | 7 | 0 | 11쪽 |
14 | 14. 붉은 색(1) | 23.01.22 | 9 | 0 | 11쪽 |
13 | 13. 헤일테움(3) | 23.01.19 | 8 | 0 | 12쪽 |
12 | 12. 헤일테움(2) | 23.01.18 | 8 | 0 | 12쪽 |
11 | 11. 헤일테움(1) | 23.01.17 | 8 | 0 | 12쪽 |
10 | 10. 가치의 증명(4) | 23.01.16 | 9 | 0 | 15쪽 |
9 | 09. 가치의 증명(3) | 23.01.15 | 10 | 0 | 12쪽 |
8 | 08. 가치의 증명(2) | 23.01.12 | 10 | 0 | 13쪽 |
7 | 07. 가치의 증명(1) | 23.01.11 | 10 | 0 | 12쪽 |
6 | 06. 북부의 온기 | 23.01.10 | 11 | 0 | 13쪽 |
5 | 05. 에스테르 영지(2) | 23.01.09 | 11 | 0 | 12쪽 |
4 | 04. 에스테르 영지(1) | 23.01.08 | 14 | 0 | 12쪽 |
3 | 03. 시작점 | 23.01.08 | 11 | 0 | 13쪽 |
2 | 02. 경계 | 23.01.08 | 12 | 0 | 12쪽 |
1 | 01. Prologue | 23.01.08 | 14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