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던 41살 가장 최영신.
기묘한 할머니가 뿌린 시간의 모래를 뒤집어 쓰고 원하지도 않은 과거 회귀에 휘말린다.
부자도 필요 없고, 명예도 필요 없고. 원하는 것은 오직 아내와 딸과의 재회.
"최대한 오차 없이 지난 인생을 기억해내서 그대로 살아낸 뒤, 아내와 딸을 다시 만난다"
스몰 사이즈 야망을 가진 사나이 최영신 씨의 인생재생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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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관계 설정 시도 | 23.02.20 | 12 | 0 | 11쪽 |
3 | 다시 찾은 익숙함 속에... | 23.02.14 | 13 | 0 | 11쪽 |
2 | 대학에 다시 가봅시다 | 23.02.02 | 18 | 0 | 10쪽 |
1 | 별로 돌아오기 싫었는데... | 23.02.02 | 45 | 0 | 1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