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전쟁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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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dirrhks404
작품등록일 :
2023.02.05 13:22
최근연재일 :
2023.0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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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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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불타는 타이어

DUMMY

노리스 중사가 무전을 받고 외쳤다.


"Black Hawk Down. (블랙 호크가 격추되었다.) 슈퍼 61이 추락했다."


로먼이 물었다.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한편, 블랙 호크를 격추시킨 압디는 하늘을 향해 짐승같이 포효했다. 소말리아에서 월드컵이 열리고 세계랭킹 202위의 소말리아 팀이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쥐더라도 이렇게 기쁘지는 않았을 것 이다. 한 쪽 눈이 일그러지고 눈물이 흘렀지만 이건 먼지가 들어가서이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것 처럼 소말리아의 상공을 지배하던 블랙 호크를 격추시킨 것 이다. 그것도 바카라 시장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RPG로!!


압디는 양 주먹을 쥐고는 고릴라가 포효하듯이 하늘을 향해 계속해서 울부짖었다. 최첨단 무기를 들고 다니던 미군도 총탄 맞고 죽을 수 있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었던 것 이다. 한 소말리아인이 하늘을 향해 주먹을 날리며 외쳤다.


"소말리아를 건들면 좆되는거야!!"


그 때 민병대들이 우르르 어딘가로 몰려가기 시작했다. 다들 AK, M-16를 들고 팔을 신나게 휘두르며 달려갔다. 어떤 녀석은 길가에 굴러다니는 포대기를 주워서 AK를 둘둘 싸매고 달려갔다. 여자들 또한 터번을 휘날리며 달려갔고 아이들 또한 환호성을 지르며 달려갔다. 블랙 호크가 격추되었으니 기념품을 얻고 조종사의 사지를 찢기 위해서 모두 달려가는 것 이었다. 압디 또한 군중을 따라갔다.


"내 꺼야!!! 내가 격추했어!!!"


어린 아이들은 타이어나 쓰레기라도 들고 달려갔다. 민병대 대장이 외쳤다.


"타이어를 태워서 놈들이 차량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해!!!"


그렇게 소말리아인들은 독소전때 모스크바 민간인들이 방어선을 구축한 것 보다 신속한 속도로 길거리에 타이어와 쓰레기 더미를 쌓고 불을 질렀다. 시커먼 연기와 함께 타이어 타는 냄새가 모가디슈 곳곳에서 나기 시작했다. 민병대 대장이 자신의 대원들에게 전술을 설명했다.


"놈들 호송대를 끌어들이고 RPG로 놈들의 선두 차량과 후미 차량을 격파한다!!!"


그리고 합동전투센터에서는 블랙호크가 격추될때 사방팔방 달아나던 군중들이 1분도 안되어서 블랙호크가 있는 곳으로 몰려드는 뿌연 화면을 보고 있었다. 동서남북 모든 방향의 대로에서 군중들이 우굴우굴 몰려들고 있었다.


그렇게 블랙 호크가 격추됨에 따라 작전의 모든 우선순위가 뒤바뀌었다. 지금 상황의 목표는 죄수를 무사히 호송하는 것이 아니었다. 블랙 호크에서 추락한 조종사를 무사히 구조하는 것 이었다. 그리고 이는 호송대에 험비에도 전달되었다. 이제 지미와 동료들은 신속 대응군으로서 험비를 타고 격추 지점에 구조를 하러 가야 될 것 이었다.


험비와 전투 트럭들은 이미 20명이 넘는 죄수들로 꽉 찬 상황이었고, 지미와 동료들은 비좁은 험비에 구겨 타야했다.


"더 들어가!!!"


지미는 순간 머리를 굴렸다. 폭도들은 기관총좌에 앉은 사람을 1순위로 노릴 것이기에, 어떻게던 기관총좌에는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이었다. 그래서 지미는 잽싸게 제일 먼저 탄 다음 구석에 앉고 자신의 무릎 위에 탄창들을 올려두었다. 결국 지미 대신 다른 녀석이 험비 중앙 기관총좌 자리에 올라갔다. 그렇게 험비와 전투 트럭으로 구성된 신속대응군은 빠른 속도로 추락 지점으로 가기 시작했다.


탕!! 타앙!!


타다다당!! 타다다당!!!


따악!! 따악!!!


그리고 신속대응군이 가는 길의 양 옆에서 소말리아인들이 총을 쏘고 돌을 던지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양 옆에 있는 가옥의 울타리 위에도, 2층 건물 창문, 옥상에도 소말리아인들이 있었고 총이 없는 여자와 아이들은 험비에 돌이라도 던졌다. 험비의 양측면 모두 총알과 돌이 날아오고 있었다. 험비의 조종석 방탄 유리에 7.62mm 총알이 날아왔다.


타악!!


뻑!!!


뻑하는 소리와 함께 험비 조종석 방탄 유리에 금이 갔다. 조종수가 외쳤다.


"11시 방향 저격수!!! 으악!!"


타악!! 뻑!!!


다시 뻑 하는 소리와 함께 조종석 방탄 유리에 구멍이 뚫렸고 파편이 조종석 내부로 날아왔다. 근거리에서 7.62mm 탄을 연달아 맞으니 방탄 유리가 뚫렸던 것 이다.


탕! 탕! 탕!


선두의 험비의 터렛은 10시에서 2시 방향, 두번째 험비는 2시에서 6시 방향, 세번째 험비는 7시에서 10시 방향을 각각 담당했다. 각 험비의 터렛 총좌에 설치된 캘리버 50 기관총과 Mk.19 고속유탄 기관총이 불을 뿜었다.


둥! 둥! 둥! 둥! 둥! 둥! 둥!


Mk.19 고속유탄 기관총은 각 건물의 울타리, 지붕 쪽에 있는 군중을 향해 불을 뿜었다. 40×53mm 탄에 의해 건물의 흙벽들도 뿌연 돌가루로 변하며 으스러지고 수박 깨지듯 폭도들의 사지가 찢겨나갔다. 지미와 동료들 또한 창 밖으로 M-16을 내밀고 총을 발사했다.


탕! 타앙! 탕!!


지미는 험비 좌측에 탑승했기에 좌측 골목을 담당했다. 그리고 사거리로 진입할때마다 좌측 대로에서는 군중들이 험비를 향해 집중 공격을 실시했다. RPG를 들고 오는 녀석들도 있었기에 지미는 사거리를 지날때마다 군중들을 향해 유탄을 발사했다.


쿠엉!!!


이제 지미에게는 유탄이 두 발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지미는 아까 전에 보았던 총잡이 녀석이 다음 골목에도 또 다시 총을 들고 오는 것을 목격했다.


'이 새끼들이 우릴 따라오고 있다!!!'


합동 작전 센터에서는 신속대응군 차량들이 가는 대로변과 한 블럭씩 좌측, 우측으로 떨어진 대로에서 폭도들이 우르르 신속대응군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서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폭도들은 신속대응군이 가는 것과 속도를 맞춰서 한블럭 떨어진 곳에서 따라가면서 양 측면에서 총격을 퍼붓고 있었던 것 이다.


그리고 폭도들은 신속대응군이 갈 것 으로 예상되는 경로에 타이어와 쓰레기를 잔뜩 태워서 길을 막아두고 있었다. 합동 작전 센터에서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서 모가디슈의 미로 같은 길 곳곳에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신속대응군에게 즉시 알려서 좌측으로 꺾으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신속대응군 선두 차량은 길을 잘못 든 상태였다. 합동 작전 센터에 게리슨 소장은 모니터 속에서 한 소말리아인이 신속대응군 차량 행렬 후미 차량을 향해 튀어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신속대응군 제일 후미 차량이 갑자기 연기에 휩쌓이기 시작했다. 신속대응군 후미 차량은 연기에 휩쌓였고, 선두 차량은 타이어 더미에 길이 막혀서 급하게 방향을 돌리는 상황이었다.


험비와 트럭에 탄 미군들은 골목으로 M-16을 발사하고 골목마다 수류탄을 던졌다.


쿠과광!!


탕! 탕!! 탕!!


트럭에 탑승한 죄수들이 총을 맞고는 피로 뒤범벅이 되어 울부짖었다.


"으아악!!! 으아아악!!!"


험비에서도 일부 레인저의 살점과 피가 차량 내부에 사방팔방 튀었고 레인저는 총을 맞은 상태에서도 멀쩡한 손으로 험비 밖으로 총을 쏘았다.


탕!! 타앙!!!


결국 지미와 동료들은 재빨리 험비에서 하차했다. 미군들이 하차하자 소말리아 군중들은 현란한 스텝을 밟으며 뒷걸음질 치며 뒤로 후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후퇴하면서도 놈들은 AK를 쏘았다.


따다당!!!


지미는 아까부터 계속해서 자신들의 호송대를 따라온 저 초록색 옷 입은 빌어먹을 스키니 새끼를 죽이기로 마음 먹었다. 초록색 옷 입은 스키니 새끼는 골목 모퉁이에서 몸을 빼꼼 내밀고 AK를 긁고 다시 들어가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따다당!! 따다당!!!


놈이 탄창 하나를 다 썼을 것으로 추정되는 순간, 지미는 잽싸게 스키니 새끼가 있는 골목으로 수류탄을 던졌다. 그런데 터지지 않았다.


'???'


그리고 건물을 끼고 골목 바닥에 설치된 소말리아인의 PKM기관총이 불을 뿜었다.


트트트트 트트트트 트트트트트


PKM 기관총이 불을 뿜었고, 지미가 있는 쪽 담벼락이 깨지며 돌가루가 뿌옇게 뿌려졌다. 지미는 잽싸게 몸을 돌려 엄폐했다.


"헉!!"


한 스키니 녀석이 PKM 기관총을 바닥에 설치하고 옆에서는 부사수가 PKM 기관총의 탄띠까지 잡아주고 있었던 것 이다. 그리고 아까 전에 지미가 던진 수류탄은 터지지 않았다. 멍청하게도 핀을 뽑지 않고 던졌던 것 이다. 지미는 결국 마지막 남은 유탄 두 발을 연속으로 골목으로 발사했다.


쿠엉!!! 쿠엉!!!


그 틈을 나서 콜린이 골목 모퉁이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엎드렸고, 지미는 그 위에 서서 골목을 향해 사격했다.


드득!! 드득!! 드득


탕!! 타앙!! 탕!!!


그렇게 골목에 인원들을 어느 정도 정리한 다음 지미와 콜린은 다시 험비에 탑승했고, 신속 대응군은 좌측 길로 전진할 수 있었다. 험비가 시체 무더기를 짓밟는 순간, 험비가 크게 덜컹거리며 지미의 머리가 험비 천장에 부딪쳤다.


쿵!!!


머리가 부딪쳤던 말던 지미는 계속해서 측면을 겨누고 무기를 든 스키니 새끼들한테 총을 발사했다.


탕! 탕! 타앙!!


그 때, 1시 방향 2층 건물 옥상에서 RPG를 발사했다. 조종수가 외쳤다.


"RPG!!!"


쿠과과광!!!!


엄청난 충격과 함께 순식간에 조종석 쪽 유리는 완전히 시꺼멓게 흙먼지로 뒤덥혔고 순간 험비가 뒤집히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쪽으로 무게가 기울었다.


'@#*&%^*@#&(#%^!!!!!'


험비의 방탄 유리를 뒤덮던 흙먼지가 자그르르 떨어졌고, 험비는 균형을 잡은 다음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지금 뒤따라오는 차량들이 있기 때문에 선두 차량이 멈춰서면 다른 차량들도 길이 막혀 완전히 포위당한다. 어떻게던 선두 차량은 계속해서 달려야했다. 터렛의 총좌에서는 계속해서 불을 뿜었고, 신속대응군이 가는 양 방향에서 기다리던 멍청한 얼뜨기들은 선두 차량이 오는 순간 몸을 돌려서 사격을 하다가 맞은편에 있는 아군을 쏘는 경우도 허다했다.


덩! 덩! 덩! 덩! 덩! 덩!!


탕! 탕! 탕!


드득 드득


신속대응군이 가는 길의 양측면 건물들의 벽과 담벼락에 벌집처럼 탄착군이 형성되었다. 가장 골칫거리는 놈들의 PKM 기관총이었다. 각 골목마다 모퉁이 쪽에 PKM기관총을 거치해서 신속대응군이 지나갈때 쏘기도 하고, 담벼락 위에 PKM을 거치해두고 쏘기도 하고, 옥상에서도, 창가에서도 놈들은 PKM을 썼다. 그리고 모든 미군이 저주하는 그 빌어먹을 'TOYOTA' 미니 트럭에도 PKM 기관총이 설치되어 있었다. 어떤 도요타에는 아예 PKM을 두 개 설치해서 앞 뒤 모든 방향으로 쏠 수 있었다.


그 때, 지미가 타고 있는 선두 험비의 총좌에 있던 녀석이 갑자기 퍽하고 쓰러졌다. 놈의 목에서는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잭이 맞았다!! 잭이 맞았다!!!"


콜린이 잽싸게 맥을 짚어보고 말했다.


"죽었어!!!"


지미는 순간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언제 자신도 총알 맞고 뒤질지 알 수 없었다. 그 때 노리스 중사가 지미에게 외쳤다.


"총좌로 가!! 빨리!!!"


'@#(%&@(#$&*#!!!!'


결국 지미는 험비 가운데에 있는 총좌에 자리를 잡고는 10시 방향 2시 방향에 보이는 소말리아인들을 향해 사정없이 캘리버 50을 퍼부었다.


둥! 둥! 둥! 둥! 둥! 둥!


그 좆같은 교전 수칙에 의하면 반드시 무기를 갖고 있는 자가 먼저 사격을 해야 대응 사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뒤질 수도 있는 마당에 교전 수칙 따위는 아오안이었다. 레인저 스쿨에서 배웠던 대로 퀵 서치(시계를 우측에서 좌측, 좌측에서 우측을 바라보며 신속하게 적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를 할 틈도 없었다. 지미는 그냥 모든 건물의 옥상, 창문, 담벼락에 캘리버 50을 발사했다. 터렛에 수북히 탄피가 쌓였다.


둥! 둥! 둥! 둥! 둥! 둥!


뒤따라오는 다른 험비의 총좌에서는 군중이 무기를 소지했는지 소지하지 않았는지 먼저 사격했는지를 따지지 않고 계속해서 40mm 유탄을 퍼부웠다. 뒤따라오는 다른 험비에 타고 있던 레인저 중에 총을 맞은 녀석들이 울부짖었다.


"나 맞았어!! 나 맞았어!!!"


험비 여기저기에 피와 살조각이 튀기고 있었다. 레인저 모두 죽음의 공포에 질려있는 이 상황에서 어떤 소말리아인들은 군중과 섞이지 않고 양쪽 귀를 막고 자기 갈 길을 갔다. 레인저들이 이어플러그(소음 방지용 귀마개)를 끼고 있음에도 계속된 총격에 일시적으로 청력이 손상되었는데 어떤 민간인들은 이런 소음 속에서 그냥 귀를 막고 제 갈길을 가고 있었던 것 이다.


소말리아인들은 계속해서 싸구려 러시아제 수류탄을 던졌다. 러시아제 수류탄은 3발 던지면 2발이 불발이다. 어쩌면 독소전때 쓰였던 수류탄을 재활용한 것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험비를 향해 던져진 러시아제 수류탄이 터졌다.


쿠궁!!!


뿌연 연기 속에서 지미는 팔을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느끼며 몸이 옆으로 돌아갔다. 이게 수류탄 파편에 맞은 느낌이구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지미는 잠깐 몸이 밀려났을뿐 재빨리 자세를 잡고 계속해서 캘리버를 발사했다.


둥! 둥! 둥! 둥! 둥! 둥!


지금 아무리 캘리버를 발사해도 무기를 들고 있는 모든 소말리아인들을 죽일 수는 없었다. 다만 후미에 따라오는 다른 차량들을 위해서 지미는 잘 쏘는 것 같은 녀석들과 RPG를 들고 있는 녀석들을 더 집중적으로 쏘기 시작했다. 대충 AK들고 긁고 가는 얼뜨기들까지 다 상대할 수는 없었다.


2층 지붕 위에 어떤 소말리아인이 RPG 정도 크기의 길쭉한 무언가를 타올로 싸고 기다리고 있었다. 지미는 그 쪽으로 냅다 캘리버를 발사했다.


둥! 둥! 둥!


그 소말리아인의 몸이 찢기고 팔이 날아가며 타올에 쌓인 무언가를 떨어트렸다. RPG였다. 그는 아마 호송대가 충분히 들어왔을때 맨 후미에 험비에 RPG를 발사할 계획이었을 것 이다. 저렇게 RPG를 떨어트리면 분명 누군가 다시 주워서 쏠 것 이었기에 지미는 그 쪽으로 캘리버를 10발 정도 더 발사했다.


둥! 둥! 둥! 둥! 둥! 둥! 둥! 둥! 둥!


그리고 지옥같던 6분의 시간이 흐르고 초크 4는 추락 지점에 도착했다. 모든 험비의 양 측면 장갑에는 총알 자국이 탄착군을 이루고 있었고 방탄 유리에도 금이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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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전쟁 단편선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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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패배(完) 23.02.18 44 3 18쪽
13 죽음의 축제 23.02.17 41 1 14쪽
12 두번째 추락 23.02.16 40 2 16쪽
» 불타는 타이어 23.02.15 45 2 14쪽
10 블랙 호크 다운 23.02.14 47 1 14쪽
9 뒤엉킨 시체더미 23.02.13 50 1 16쪽
8 작전 시작 23.02.12 46 1 16쪽
7 바카라 무기 시장 23.02.11 55 3 14쪽
6 진짜 전쟁 23.02.10 61 2 15쪽
5 나이트 스토커 +2 23.02.09 72 2 15쪽
4 소말리아의 꿈나무들 +4 23.02.08 77 2 14쪽
3 소말리아로 23.02.07 93 2 14쪽
2 지옥의 레인저 스쿨 23.02.06 127 1 13쪽
1 지미, 입대하다 23.02.05 191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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