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제일살문(天下第一殺門) 귀살문(鬼殺門).
귀살문(鬼殺門)의 특급살수인 나는 임무를 위해 무림맹에 잠입했다.
그런데 귀살문(鬼殺門)이 멸문당해버렸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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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금일 회차 업로드 시간 및 휴재 안내드립니다. NEW | 8시간 전 | 42 | 0 | - |
공지 | 연재시간 안내드립니다.(03.21) 20시 고정입니다. | 23.03.08 | 948 | 0 | - |
31 | 마지막 친선 비무-2 NEW +2 | 8시간 전 | 340 | 16 | 12쪽 |
30 | 마지막 친선 비무-1 NEW +4 | 22시간 전 | 567 | 16 | 12쪽 |
29 | 나는 분명 최선을 다했다 아마도 +6 | 23.03.22 | 799 | 18 | 12쪽 |
28 | 선택의 기로에 섰다 +4 | 23.03.21 | 1,125 | 22 | 13쪽 |
27 | 돌아오길 잘했다 +8 | 23.03.20 | 1,189 | 24 | 12쪽 |
26 | 풍도귀왕(風道鬼王) 암살-3 (完) +12 | 23.03.19 | 1,251 | 27 | 13쪽 |
25 | 풍도귀왕(風道鬼王) 암살-2 +5 | 23.03.19 | 1,261 | 22 | 13쪽 |
24 | 풍도귀왕(風道鬼王) 암살-1 +6 | 23.03.18 | 1,370 | 27 | 13쪽 |
23 | 살주령(殺主令) +6 | 23.03.17 | 1,417 | 27 | 13쪽 |
22 | 눈물 젖은 찬밥을 먹어 본 적이 있는가 +10 | 23.03.17 | 1,426 | 31 | 12쪽 |
21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8 | 23.03.16 | 1,481 | 32 | 13쪽 |
20 | 환호는 언제나 새롭고 짜릿하다 +14 | 23.03.15 | 1,538 | 34 | 11쪽 |
19 | 준비됐어 후? 물론이지 득 +6 | 23.03.15 | 1,578 | 32 | 12쪽 |
18 | 세간의 소문 +6 | 23.03.14 | 1,624 | 31 | 12쪽 |
17 | 무영에게도 순정이 있다 +6 | 23.03.13 | 1,671 | 35 | 12쪽 |
16 | 다르게 산다는 것 +6 | 23.03.12 | 1,714 | 38 | 13쪽 |
15 | 그뿐이었다 +6 | 23.03.11 | 1,742 | 37 | 11쪽 |
14 | 광음색마(狂陰色魔) 음견 +3 | 23.03.11 | 1,791 | 36 | 12쪽 |
13 | 매는 맞아봐야 아픈 줄 안다 +5 | 23.03.10 | 1,839 | 41 | 12쪽 |
12 | 청무학관의 비상((飛翔) +4 | 23.03.09 | 1,877 | 42 | 12쪽 |
11 | 친선 비무의 날 +6 | 23.03.08 | 1,937 | 40 | 12쪽 |
10 | 원한의 값은 결코 싸지 않다 +8 | 23.03.08 | 1,981 | 43 | 12쪽 |
9 | 구천득의 부탁 +8 | 23.03.07 | 2,034 | 43 | 12쪽 |
8 | 수치스러운 날이었다 +4 | 23.03.06 | 2,121 | 40 | 12쪽 |
7 | 제자들과의 내기 +6 | 23.03.06 | 2,229 | 48 | 12쪽 |
6 | 새로운 무공을 만들었다 +7 | 23.03.05 | 2,343 | 45 | 12쪽 |
5 | 사부는 하늘이요 제자는 땅이다 +2 | 23.03.05 | 2,573 | 51 | 11쪽 |
4 | 첫 수련이 시작됐다 +6 | 23.03.04 | 2,887 | 45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