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의 미학 - Art of Sabjil

삽질의 미학 - Art of Sabjil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새글

연재 주기
글
박침
작품등록일 :
2023.03.18 19:16
최근연재일 :
2023.03.24 07:32
연재수 :
49 회
조회수 :
448
추천수 :
20
글자수 :
43,181
첫회보기

“10대는 공부, 20대는 삽질, 30대는 맨땅에 헤딩, 40대는 어디를 팔지 알겠는데 그동안 파놓은 구덩이를 메꿔야 한다.”

#퓨전 #SNS #배우 #작가 #투자가 #회사원 #구원
회원가입
삽질의 미학 - Art of Sabjil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9 048 - 기회 NEW 1시간 전 2 0 2쪽
48 047 – 도전과 삽질 NEW 7시간 전 4 0 2쪽
47 046 – 삽질과 경영 23.03.23 4 0 2쪽
46 045 – 열등감과 괴팍 23.03.23 4 0 1쪽
45 044 – 쾌락과 권태 23.03.23 3 0 1쪽
44 043 – 인문학과 트라우마 23.03.23 5 0 2쪽
43 041 - 독설 23.03.22 6 0 2쪽
42 042 - SNS 23.03.22 5 0 2쪽
41 040 - Art of Love 23.03.22 3 0 2쪽
40 039 - 중독 23.03.22 6 0 1쪽
39 038 - 운명 23.03.21 4 0 1쪽
38 037 - 사랑 23.03.21 6 0 2쪽
37 036 – 뇌파 23.03.21 5 0 1쪽
36 035 – 진정성의 허위 23.03.21 3 0 1쪽
35 034 - 생각의 유행 23.03.21 2 0 1쪽
34 033 – 낯선것에 대한 동경 23.03.21 7 0 2쪽
33 032 – 관계의 함수 23.03.21 7 0 2쪽
32 031 – ‘힘내세요’의 함정 23.03.21 11 0 2쪽
31 030 – 칭찬은 마약이다. 23.03.21 5 0 3쪽
30 029 - 천사표 23.03.21 6 0 3쪽
29 028 - 예절 23.03.20 6 0 1쪽
28 027 – 똥에 대한 고찰 23.03.20 7 0 2쪽
27 026 – 고통의 크기와 시간 23.03.20 7 0 3쪽
26 025 – Aphorism 23.03.20 4 0 2쪽
25 024 – 삽질에 대한 사고실험 23.03.20 7 1 1쪽
24 023 - Simple is the Best 23.03.20 4 0 3쪽
23 022 – 싸움의 법칙 23.03.20 4 0 2쪽
22 021 - 고수가 되는 길 23.03.20 5 1 2쪽
21 020 – 버림의 기술 23.03.20 5 0 2쪽
20 019 – 그때 그때 달라요! 23.03.20 4 0 3쪽
19 018 – 태도, 시야, 균형 23.03.20 4 0 3쪽
18 017 – 지혜의 체질 23.03.20 3 0 2쪽
17 016 – 보이는 만큼 안다. 23.03.20 5 0 4쪽
16 015 - 자발적 삽질 23.03.20 2 0 2쪽
15 014 - 사공이 많으면 23.03.20 3 0 2쪽
14 013 - 친구 따라 삽질한다. 23.03.20 9 0 3쪽
13 012 - 꼼수 찾다가 삽질한다. 23.03.19 6 1 3쪽
12 011 – 착각과 오해 23.03.19 6 0 2쪽
11 010 - 지식의 함정 23.03.19 3 1 3쪽
10 009 - 아는 게 병이다. 23.03.19 4 1 3쪽
9 008 – 긍정의 배신 23.03.19 6 0 4쪽
8 007 - 간 본다고 인생이 풀리지 않는다. 23.03.19 7 1 4쪽
7 006 - 글쓰기는 사람을 정교하게, 삽질은 겸손하게 만든다. 23.03.19 13 0 4쪽
6 005 - 삽질의 깨달음 그리고 혁신 23.03.19 16 1 4쪽
5 004 – 포도가 와인이 되기까지 23.03.19 22 0 2쪽
4 003 – 인생의 허용오차 23.03.18 29 2 4쪽
3 002 - 벼랑 끝도 땅이다. 23.03.18 31 2 4쪽
2 001 - 삽질 없이 깨달음도 없다. +1 23.03.18 58 4 3쪽
1 000 - 서문 +1 23.03.18 70 5 3쪽
목록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