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한 천마가 힘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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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피아노빌런
작품등록일 :
2023.03.19 20:46
최근연재일 :
2023.05.26 11:20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360,990
추천수 :
4,364
글자수 :
386,298

작성
23.05.23 16:16
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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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54화의 작가의 말에 간략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귀환한 천마가 힘을 숨김>은 2일간의 휴재 후 원기옥을 끌어모아 26일에 연참으로 '완결'까지 달려가려 합니다.


원래 이야기를 모두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핵심 이유만 설명드리자면 유료화가 불가능할 듯 하여 스토리를 압축, 조기 완결로 가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1800분이 넘는 분이 선작을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제 작품을 좋아해주신 분들이 많은 만큼, 연재 중단보다는 전개를 압축해서나마 완결까지 끝맺음을 하는 것이, 부족하더라도 최선의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 덕에, 아마 최근 회차들에서는 급전개로 인한 툭툭 끊어지는 느낌 등의 어리둥절한? 부분이 많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최대한 매끄럽게 전개를 이어가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나름 방대했던 세계관과 설정을 압축시키다 보니,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ㅠㅠ.


저는, 남은 회차를 준비 후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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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후기 +22 23.05.26 1,599 43 3쪽
57 귀환한 천마가 힘을 숨김(완결) +8 23.05.26 1,920 32 15쪽
56 모든 것을 끝낼 대전쟁의 끝 +2 23.05.26 1,678 27 13쪽
55 물을 마시려면 병뚜껑을 먼저 열어야지 +2 23.05.26 1,757 26 14쪽
54 건배는 술 대신 포션으로 +14 23.05.23 2,389 38 16쪽
53 내부 단속 시작 +8 23.05.22 2,552 46 15쪽
52 다단계의 왕 +18 23.05.21 2,703 52 14쪽
51 천마는 야구선수 +17 23.05.20 2,922 51 16쪽
50 어쩌다가 극호감 +11 23.05.19 3,314 55 16쪽
49 자, 이제 누가 악마지? +13 23.05.18 3,593 61 16쪽
48 따서 갚으면 돼 +15 23.05.17 3,704 65 16쪽
47 내 포인트 4,214,221 +15 23.05.16 3,747 59 13쪽
46 꼭꼭 숨어라 +25 23.05.15 3,858 67 16쪽
45 뜻밖의 집들이 +9 23.05.14 3,931 64 16쪽
44 오선(五仙) +15 23.05.13 4,047 68 15쪽
43 선계로 +9 23.05.12 4,103 65 16쪽
42 천마재림 만마앙복! +12 23.05.11 4,229 67 16쪽
41 '천마'님 검거 +21 23.05.10 4,205 68 16쪽
40 아군이 부족할 땐 뽑기로 +3 23.05.10 3,945 50 14쪽
39 말릴 때는 백도어 +13 23.05.09 4,313 60 15쪽
38 이제부턴 그냥 죽일게? +7 23.05.08 4,399 62 16쪽
37 누구의 잘못인가 +7 23.05.07 4,578 62 17쪽
36 절아검 +13 23.05.06 4,466 64 13쪽
35 ???? +13 23.05.05 4,552 70 15쪽
34 탈각(脫殼) +11 23.05.04 4,677 71 15쪽
33 불사의 군단 +11 23.05.03 4,516 61 16쪽
32 반도를 향해 +5 23.05.02 4,579 5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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