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에 비해 '열등 헌터'로 취급되던 <방패수>
이를 악물고 상위 직업으로 전직했지만 차별은 바뀌지 않았다.
멸망을 앞둔 전투에서 형석은 깨닫는다.
'열등 헌터가 아니다. 다른 차별당한 직업들도 상위 직업으로 가능성이 열렸다면 멸망은 피할 수 있었을 거야.'
그리고 회귀한 형석은 직업 선택을 하던 순간에 회귀하여 다시 눈을 뜬다.
'어? 뭐야. 직업들이 왜 이렇게 많아?'
'열등 헌터'로 취급되던 차별당한 직업들이 모두 형석의 직업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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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열등한 헌터가 아니다 | 23.03.20 | 9 | 1 | 11쪽 |
1 | 민폐 덩어리 열등 헌터 | 23.03.19 | 19 | 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