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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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5.18 22:00
최근연재일 :
2023.05.29 22:50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1,613,344
추천수 :
49,931
글자수 :
496,776
평균 연재 : 주 7.5 회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건축가.
미켈란젤로. 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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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66. 새하얀 아침 +30 23.05.28 5,420 381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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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00 G 64. 입시 정보의 최전선, 그곳에 그들이 있다 +39 23.05.26 6,765 449 16쪽
63 100 G 63. 해가 붉었다 +43 23.05.25 7,130 534 21쪽
62 100 G 62. 사실 +35 23.05.24 7,455 482 13쪽
61 100 G 61. 7월 5일의 저녁 +40 23.05.23 7,841 462 17쪽
60 100 G 60. 강석은 어느새 의자에 앉아있었다 +73 23.05.22 8,144 586 18쪽
59 100 G 59. 나는 언제나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랐다 +119 23.05.21 8,359 716 18쪽
58 100 G 58. 미켈란젤로는 평생을 일에 파묻혀 살았다 +67 23.05.20 8,638 527 17쪽
57 100 G 57. 6월 13일의 저녁 +104 23.05.19 8,967 609 16쪽
56 100 G 56. 조각이 완성된 후 +731 23.05.18 9,260 707 17쪽
55 100 G 55. 오 고상한 정신, 드높은 영혼과 손이여! +657 23.05.18 9,042 540 17쪽
54 100 G 54. 석조(石彫) (여기부터 유료) +715 23.05.18 9,059 575 20쪽
53 100 G 53. 1501년 8월 (여기까지 무료) +157 23.05.17 2,150 1,022 18쪽
52 100 G 52. 푸르른 하늘 +43 23.05.16 1,413 883 13쪽
51 100 G 51. 46초 +63 23.05.15 1,246 981 19쪽
50 100 G 50. 조소 학원 [땅]의 원장, 최율묵 +53 23.05.14 1,154 921 23쪽
49 100 G 49. 어렸을 적 +55 23.05.13 1,094 856 22쪽
48 100 G 48. 미켈란젤로가 6살 때 +39 23.05.12 1,051 890 17쪽
47 100 G 47. 그늘진 유리공방 +62 23.05.11 1,031 929 16쪽
46 100 G 46. 산 피에트로 대성당 +48 23.05.10 1,011 871 17쪽
45 100 G 45. 카라멜 시럽을 부은 것 같은 느티나무 식탁 +53 23.05.09 1,017 877 18쪽
44 100 G 44. 자, 보아라 +48 23.05.08 1,009 897 22쪽
43 100 G 43. 검은 밤 +47 23.05.07 1,014 848 14쪽
42 100 G 42. 물어보자 +67 23.05.06 1,004 1,005 21쪽
41 100 G 41. 프로젝트 In체 +35 23.05.05 1,012 784 15쪽
40 100 G 40. 용신랜드 +37 23.05.04 1,044 768 17쪽
39 100 G 39. 반갑네 +34 23.05.03 1,060 879 15쪽
38 100 G 38. 저...선생님 +44 23.05.02 1,064 889 16쪽
37 100 G 37. 선생님 +28 23.05.01 1,057 900 19쪽
36 100 G 36. 오빠는? +31 23.04.30 1,048 871 18쪽
35 100 G 35. 미켈란젤로의 재능은 하늘에 닿아있다 +30 23.04.29 1,055 903 16쪽
34 100 G 34. 벽화가 아닌 벽화 작업 +42 23.04.28 1,042 890 19쪽
33 100 G 33. 질문이 뭐였죠? +26 23.04.27 1,032 748 16쪽
32 100 G 32. 아뇨? +31 23.04.26 1,031 847 18쪽
31 100 G 31. 이른 새벽 +21 23.04.25 1,037 783 16쪽
30 100 G 30. 어두운 서재 +21 23.04.24 1,034 780 13쪽
29 100 G 29. 당연히 제게 주시겠죠? +19 23.04.23 1,061 743 16쪽
28 100 G 28. 보아도 보아도 아름답다 +38 23.04.22 1,069 816 14쪽
27 100 G 27. 아낌없이 주는 나무 +31 23.04.21 1,050 857 12쪽
26 100 G 26. 이제 막 어둠이 깔리는 저녁 +24 23.04.20 1,054 731 16쪽
25 100 G 25. 이거 이렇게 그리는 거 아닌데 +19 23.04.19 1,062 694 17쪽
24 100 G 2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26 23.04.18 1,079 694 15쪽
23 100 G 23. 덜컹 +25 23.04.17 1,088 703 14쪽
22 100 G 22. 아들 +17 23.04.16 1,111 712 15쪽
21 100 G 21. 얼마면 돼 +11 23.04.15 1,144 727 15쪽
20 FREE 20. 800호? +35 23.04.14 28,197 841 12쪽
19 FREE 19. 선수금이라고? +24 23.04.13 28,252 751 16쪽
18 FREE 18. 새벽에 내렸던 눈처럼 새하얀 하늘 +23 23.04.12 28,965 743 20쪽
17 FREE 17. 어두운 골목길 +16 23.04.11 29,065 733 14쪽
16 FREE 16. 준비...? +13 23.04.10 29,247 718 12쪽
15 FREE 15. 세상에...! +16 23.04.09 29,352 739 12쪽
14 FREE 14. 미쳤다 +17 23.04.08 29,905 752 12쪽
13 FREE 13. 2학년이다 +16 23.04.07 29,997 751 12쪽
12 FREE 12. 그가 말했다 +13 23.04.06 30,476 719 13쪽
11 FREE 11. 백명희가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22 23.04.05 30,550 714 13쪽
10 FREE 10. 하늘이다 +26 23.04.04 30,256 796 13쪽
9 FREE 9. 벽화 배정이 있었던 날로부터 다음날 +27 23.04.03 30,247 741 17쪽
8 FREE 8. 우와아아아악! +38 23.04.02 30,657 813 18쪽
7 FREE 7. 고부조 +17 23.04.01 31,207 709 16쪽
6 FREE 6. 아버지 +14 23.03.31 31,490 745 14쪽
5 FREE 5. 점심밥 맛있게 먹어라 +14 23.03.30 32,816 708 16쪽
4 FREE 4. 툭 +15 23.03.29 33,200 725 13쪽
3 FREE 3. 아름다운 회색이었다 +17 23.03.28 33,602 729 12쪽
2 FREE 2. 내 전생이 미켈란젤로였다 +20 23.03.28 35,469 702 13쪽
1 FREE 1. 어릴 적 내 꿈은 조각가였다 +53 23.03.28 44,021 79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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