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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고등학교에서 양학을 한다면 이런걸까 싶은 글을 추천합니다.
여름온천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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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유료화 및 골드이벤트 안내 (+결과발표) +45 | 23.05.17 | 3,850 | 0 | - | |
공지 | 매일 밤 10시 5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2 | 23.04.25 | 4,570 | 0 | - | |
공지 | 석이는 기묘한 일을 겪고 있다 (05.19) +23 | 23.03.31 | 45,651 | 0 | - | |
67 | 100 G 67. 미켈란젤로는 라파엘로를 좋아하지 않았다 NEW +28 | 8시간 전 | 3,118 | 292 | 22쪽 | |
66 | 100 G 66. 새하얀 아침 +30 | 23.05.28 | 5,420 | 381 | 17쪽 | |
65 | 100 G 65. 미켈란젤로는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40 | 23.05.27 | 6,182 | 445 | 21쪽 | |
64 | 100 G 64. 입시 정보의 최전선, 그곳에 그들이 있다 +39 | 23.05.26 | 6,765 | 449 | 16쪽 | |
63 | 100 G 63. 해가 붉었다 +43 | 23.05.25 | 7,130 | 534 | 21쪽 | |
62 | 100 G 62. 사실 +35 | 23.05.24 | 7,455 | 482 | 13쪽 | |
61 | 100 G 61. 7월 5일의 저녁 +40 | 23.05.23 | 7,841 | 462 | 17쪽 | |
60 | 100 G 60. 강석은 어느새 의자에 앉아있었다 +73 | 23.05.22 | 8,144 | 586 | 18쪽 | |
59 | 100 G 59. 나는 언제나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랐다 +119 | 23.05.21 | 8,359 | 716 | 18쪽 | |
58 | 100 G 58. 미켈란젤로는 평생을 일에 파묻혀 살았다 +67 | 23.05.20 | 8,638 | 527 | 17쪽 | |
57 | 100 G 57. 6월 13일의 저녁 +104 | 23.05.19 | 8,967 | 609 | 16쪽 | |
56 | 100 G 56. 조각이 완성된 후 +731 | 23.05.18 | 9,260 | 707 | 17쪽 | |
55 | 100 G 55. 오 고상한 정신, 드높은 영혼과 손이여! +657 | 23.05.18 | 9,042 | 540 | 17쪽 | |
54 | 100 G 54. 석조(石彫) (여기부터 유료) +715 | 23.05.18 | 9,059 | 575 | 20쪽 | |
53 | 100 G 53. 1501년 8월 (여기까지 무료) +157 | 23.05.17 | 2,150 | 1,022 | 18쪽 | |
52 | 100 G 52. 푸르른 하늘 +43 | 23.05.16 | 1,413 | 883 | 13쪽 | |
51 | 100 G 51. 46초 +63 | 23.05.15 | 1,246 | 981 | 19쪽 | |
50 | 100 G 50. 조소 학원 [땅]의 원장, 최율묵 +53 | 23.05.14 | 1,154 | 921 | 23쪽 | |
49 | 100 G 49. 어렸을 적 +55 | 23.05.13 | 1,094 | 856 | 22쪽 | |
48 | 100 G 48. 미켈란젤로가 6살 때 +39 | 23.05.12 | 1,051 | 890 | 17쪽 | |
47 | 100 G 47. 그늘진 유리공방 +62 | 23.05.11 | 1,031 | 929 | 16쪽 | |
46 | 100 G 46. 산 피에트로 대성당 +48 | 23.05.10 | 1,011 | 871 | 17쪽 | |
45 | 100 G 45. 카라멜 시럽을 부은 것 같은 느티나무 식탁 +53 | 23.05.09 | 1,017 | 877 | 18쪽 | |
44 | 100 G 44. 자, 보아라 +48 | 23.05.08 | 1,009 | 897 | 22쪽 | |
43 | 100 G 43. 검은 밤 +47 | 23.05.07 | 1,014 | 848 | 14쪽 | |
42 | 100 G 42. 물어보자 +67 | 23.05.06 | 1,004 | 1,005 | 21쪽 | |
41 | 100 G 41. 프로젝트 In체 +35 | 23.05.05 | 1,012 | 784 | 15쪽 | |
40 | 100 G 40. 용신랜드 +37 | 23.05.04 | 1,044 | 768 | 17쪽 | |
39 | 100 G 39. 반갑네 +34 | 23.05.03 | 1,060 | 879 | 15쪽 | |
38 | 100 G 38. 저...선생님 +44 | 23.05.02 | 1,064 | 889 | 16쪽 | |
37 | 100 G 37. 선생님 +28 | 23.05.01 | 1,057 | 900 | 19쪽 | |
36 | 100 G 36. 오빠는? +31 | 23.04.30 | 1,048 | 871 | 18쪽 | |
35 | 100 G 35. 미켈란젤로의 재능은 하늘에 닿아있다 +30 | 23.04.29 | 1,055 | 903 | 16쪽 | |
34 | 100 G 34. 벽화가 아닌 벽화 작업 +42 | 23.04.28 | 1,042 | 890 | 19쪽 | |
33 | 100 G 33. 질문이 뭐였죠? +26 | 23.04.27 | 1,032 | 748 | 16쪽 | |
32 | 100 G 32. 아뇨? +31 | 23.04.26 | 1,031 | 847 | 18쪽 | |
31 | 100 G 31. 이른 새벽 +21 | 23.04.25 | 1,037 | 783 | 16쪽 | |
30 | 100 G 30. 어두운 서재 +21 | 23.04.24 | 1,034 | 780 | 13쪽 | |
29 | 100 G 29. 당연히 제게 주시겠죠? +19 | 23.04.23 | 1,061 | 743 | 16쪽 | |
28 | 100 G 28. 보아도 보아도 아름답다 +38 | 23.04.22 | 1,069 | 816 | 14쪽 | |
27 | 100 G 27. 아낌없이 주는 나무 +31 | 23.04.21 | 1,050 | 857 | 12쪽 | |
26 | 100 G 26. 이제 막 어둠이 깔리는 저녁 +24 | 23.04.20 | 1,054 | 731 | 16쪽 | |
25 | 100 G 25. 이거 이렇게 그리는 거 아닌데 +19 | 23.04.19 | 1,062 | 694 | 17쪽 | |
24 | 100 G 2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26 | 23.04.18 | 1,079 | 694 | 15쪽 | |
23 | 100 G 23. 덜컹 +25 | 23.04.17 | 1,088 | 703 | 14쪽 | |
22 | 100 G 22. 아들 +17 | 23.04.16 | 1,111 | 712 | 15쪽 | |
21 | 100 G 21. 얼마면 돼 +11 | 23.04.15 | 1,144 | 727 | 15쪽 | |
20 | FREE 20. 800호? +35 | 23.04.14 | 28,197 | 841 | 12쪽 | |
19 | FREE 19. 선수금이라고? +24 | 23.04.13 | 28,252 | 751 | 16쪽 | |
18 | FREE 18. 새벽에 내렸던 눈처럼 새하얀 하늘 +23 | 23.04.12 | 28,965 | 743 | 20쪽 | |
17 | FREE 17. 어두운 골목길 +16 | 23.04.11 | 29,065 | 733 | 14쪽 | |
16 | FREE 16. 준비...? +13 | 23.04.10 | 29,247 | 718 | 12쪽 | |
15 | FREE 15. 세상에...! +16 | 23.04.09 | 29,352 | 739 | 12쪽 | |
14 | FREE 14. 미쳤다 +17 | 23.04.08 | 29,905 | 752 | 12쪽 | |
13 | FREE 13. 2학년이다 +16 | 23.04.07 | 29,997 | 751 | 12쪽 | |
12 | FREE 12. 그가 말했다 +13 | 23.04.06 | 30,476 | 719 | 13쪽 | |
11 | FREE 11. 백명희가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22 | 23.04.05 | 30,550 | 714 | 13쪽 | |
10 | FREE 10. 하늘이다 +26 | 23.04.04 | 30,256 | 796 | 13쪽 | |
9 | FREE 9. 벽화 배정이 있었던 날로부터 다음날 +27 | 23.04.03 | 30,247 | 741 | 17쪽 | |
8 | FREE 8. 우와아아아악! +38 | 23.04.02 | 30,657 | 813 | 18쪽 | |
7 | FREE 7. 고부조 +17 | 23.04.01 | 31,207 | 709 | 16쪽 | |
6 | FREE 6. 아버지 +14 | 23.03.31 | 31,490 | 745 | 14쪽 | |
5 | FREE 5. 점심밥 맛있게 먹어라 +14 | 23.03.30 | 32,816 | 708 | 16쪽 | |
4 | FREE 4. 툭 +15 | 23.03.29 | 33,200 | 725 | 13쪽 | |
3 | FREE 3. 아름다운 회색이었다 +17 | 23.03.28 | 33,602 | 729 | 12쪽 | |
2 | FREE 2. 내 전생이 미켈란젤로였다 +20 | 23.03.28 | 35,469 | 702 | 13쪽 | |
1 | FREE 1. 어릴 적 내 꿈은 조각가였다 +53 | 23.03.28 | 44,021 | 798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