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세상 속 평범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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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Hyoja
작품등록일 :
2023.03.27 12:23
최근연재일 :
2023.04.07 12:17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750
추천수 :
25
글자수 :
66,649

"천재란 주위 사람들이 모두 미쳐가고 있을 때 보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모든 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이유는 바다가 자기들보다 낮기 때문이다. 아래에 있기에 고로 그 많은 물을 바다는 수긍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다가 낮다고 그것을 얕잡아 보는 자는 없다." - 노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통솔." - 에이브러햄 링컨

"미친 세상에서는 미친 사람만이 제정신이다." - 구로사와 아키라

"맹인의 나라에서는 외눈박이가 왕이다." -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로테로다무스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달을 향해 쏘아라. 빗나가더라도 별들 사이에 도착할 것이라. - 노먼 빈센트 필

"운명은 내가 무지한 목표를 향해 나를 재촉한다. 그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나는 천하무적이며 난공불락이다. 운명이 나를 통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후, 먼지 한 톨이 나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그는 신들의 신, 왕들의 왕." - 바울로

"신이 될 수 있는데 뭣하러 왕좌를 노리느냐?" - 출처 미상


비범한 세상 속 평범한 삶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오늘(2023.04.07)부로 비정기 연재로 전환합니다 23.04.07 9 0 -
15 동물과 사람이 구별되는 근본 23.04.07 20 1 10쪽
14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 23.04.06 20 1 10쪽
13 기괴한 혈고(血蠱) 23.04.05 27 1 11쪽
12 완벽한 무시를 당해보지 못해서 23.04.04 29 1 10쪽
11 어떻게 심검법 수행자가 하늘을 나는가 23.04.03 37 0 10쪽
10 복리라는 도술 23.04.02 43 1 10쪽
9 금지된 주술의 맛을 본 자 +1 23.04.01 42 1 9쪽
8 희생이라 쓰고 살인이라고 읽는다 23.03.31 45 2 11쪽
7 살인의 추억 23.03.30 50 2 10쪽
6 거센 혈결의 진실 23.03.30 51 3 10쪽
5 이면의 면식 23.03.29 53 3 10쪽
4 착취에 얽힌 이해관계 23.03.29 61 2 10쪽
3 쓸모없는 쌓아놓은 인맥 23.03.28 67 2 10쪽
2 심검산(心劍山)의 실체 +1 23.03.28 80 2 11쪽
1 10살 때 하늘을 날던 남자에게 끌려간 날 23.03.27 125 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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