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친구, 이웃을 도적단에게 잃은 청년, 정우.
그는 복수를 향한 일념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초일류 사냥꾼이자 암살자, 용병으로 거듭난다.
훈련을 끝마친 그는 복수를 시작해 해산한 도적단의 간부 여섯의 목을 쳤다.
이제, 머나먼 북방 식민지에서 일곱 번째 복수가 시작된다.
부정기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표지 사진 출처 : <a href="https://www.freepik.com/ free-photo/zombie-hand-hallowe en-theme-concept_1235535.htm#q uery=bloody%20hand&position=5& from_view=search&track=ais"> ; ; ; ; ;Image by ijeab</a> on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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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내용 변경 공지 (요약 : 기존 내용을 다듬고, 프롤로그를 더해봤어요!) +2 | 23.05.03 | 48 | 0 | - |
89 | 붉은 손 - 88 ('흑의백' 나탈리아 - 3) | 23.12.05 | 4 | 0 | 11쪽 |
88 | 붉은 손 - 87 ('흑의백' 나탈리아 - 2) | 23.11.25 | 5 | 0 | 11쪽 |
87 | 붉은 손 - 86 ('흑의백' 나탈리아 - 1) | 23.11.21 | 7 | 0 | 11쪽 |
86 | 붉은 손 - 85 (유나 1) | 23.11.17 | 8 | 0 | 11쪽 |
85 | 붉은 손 - 84 (붉은머리 3) | 23.11.15 | 7 | 0 | 11쪽 |
84 | 붉은 손 - 83 (총포상 1) | 23.11.11 | 8 | 0 | 11쪽 |
83 | 붉은 손 - 82 (여섯 국자 여관 3) | 23.11.09 | 12 | 0 | 11쪽 |
82 | 붉은 손 - 81 (화약 공장 화재 2) | 23.11.04 | 8 | 0 | 12쪽 |
81 | 붉은 손 - 80 (화약 공장 화재 1) | 23.11.02 | 8 | 0 | 11쪽 |
80 | 붉은 손 - 79 (레흐 3) | 23.10.28 | 8 | 0 | 11쪽 |
79 | 붉은 손 - 78 (레흐 2) | 23.10.27 | 9 | 0 | 11쪽 |
78 | 붉은 손 - 77 (피의 대관식 3) | 23.10.25 | 9 | 0 | 11쪽 |
77 | 붉은 손 - 76 (피의 대관식 2) | 23.10.21 | 8 | 0 | 11쪽 |
76 | 붉은 손 - 75 (피의 대관식 1) | 23.10.19 | 8 | 0 | 11쪽 |
75 | 붉은 손 - 74 (레흐 1) | 23.10.14 | 13 | 0 | 11쪽 |
74 | 붉은 손 - 73 (올레스니카 3) | 23.10.12 | 11 | 0 | 11쪽 |
73 | 붉은 손 - 72 (여섯 국자 여관 2) | 23.10.07 | 13 | 0 | 11쪽 |
72 | 붉은 손 - 71 (여섯 국자 여관 1) | 23.10.05 | 13 | 0 | 11쪽 |
71 | 붉은 손 - 70 (올레스니카 2) | 23.09.19 | 13 | 0 | 11쪽 |
70 | 붉은 손 - 69 (사막길 8) | 23.09.15 | 14 | 0 | 11쪽 |
69 | 붉은 손 - 68 (사막길 7) | 23.09.14 | 14 | 0 | 11쪽 |
68 | 붉은 손 - 67 (사막길 6) | 23.09.12 | 16 | 0 | 12쪽 |
67 | 붉은 손 - 66 (사막길 5) | 23.09.09 | 14 | 0 | 11쪽 |
66 | 붉은 손 - 65 (사막길 4) | 23.09.07 | 14 | 0 | 11쪽 |
65 | 붉은 손 - 64 (사막길 3) | 23.09.04 | 13 | 0 | 12쪽 |
64 | 붉은 손 - 63 (사막길 2) | 23.09.02 | 14 | 0 | 11쪽 |
63 | 붉은 손 - 62 (사막길 1) | 23.08.31 | 21 | 0 | 11쪽 |
62 | 붉은 손 - 61 (올레스니카 1) | 23.08.28 | 17 | 0 | 11쪽 |
61 | 붉은 손 - 60 (붉은머리 2) | 23.08.26 | 18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