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각인전(角人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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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옥그리
작품등록일 :
2023.05.10 10:58
최근연재일 :
2023.06.19 06:05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2,020
추천수 :
84
글자수 :
203,259

환생할 때는 몰랐던, 감춰졌던 나의 재주.
무림을 평정하겠다는 나의 황당한 포부는
칼 같은 각잡기 기술로 현실이 되었다.


무림 각인전(角人傳)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공모전 기간 동안 부족한 글을 아껴주셨던 독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23.06.19 19 0 -
40 풍사의 암계 23.06.19 15 2 11쪽
39 만강과 은랑 23.06.19 14 2 11쪽
38 묵혈공 대 운중학 23.06.16 20 2 11쪽
37 범지백의 안배 23.06.15 20 2 11쪽
36 육의삼기진(六儀三奇陣) 파헤치기 23.06.14 23 2 11쪽
35 이부(李府)로 가는 길 23.06.13 27 2 11쪽
34 항주신룡 진충국 23.06.12 24 2 11쪽
33 오늘은 여러분들을 환대한 것이오 23.06.11 24 2 11쪽
32 그들과의 동행 23.06.10 27 1 11쪽
31 태풍의 눈, 대화루 23.06.09 30 2 11쪽
30 장강쌍겸귀(長江雙鎌鬼)와 흑의 청년 23.06.08 29 2 11쪽
29 고민의 끝 23.06.07 29 2 11쪽
28 수상한 쪽지들 23.06.06 31 2 11쪽
27 이객과 강룡파 우방량 23.06.05 28 2 11쪽
26 이객(異客)의 거래 23.06.04 29 2 11쪽
25 보화반을 찾아온 자 23.06.03 32 3 11쪽
24 쫄리면 그냥 돌아가던가 23.06.02 30 2 11쪽
23 보화반(寶華盤) 앞에서 그놈을 만나다 +2 23.06.01 45 3 12쪽
22 유령 떨쳐내기 23.05.31 39 2 11쪽
21 첫 출근에 이런 일이! 23.05.30 39 3 11쪽
20 이놈 앞에서는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23.05.29 41 2 11쪽
19 낭인 회합소에서 23.05.28 43 2 12쪽
18 싸가지 없는 불청객 23.05.27 41 2 12쪽
17 하필 여기서 저놈이라니 23.05.26 42 2 11쪽
16 승검회(昇劍會)의 시작 +2 23.05.25 48 4 11쪽
15 검선관(劍仙館)에 들다 23.05.24 53 2 11쪽
14 검의 주인은? 23.05.23 50 2 12쪽
13 마지막 날의 사건 23.05.22 47 3 11쪽
12 이상한 변화 23.05.21 51 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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