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설을 완결 지어 보니, 직장 생활하면서 글까지 적으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밤에 졸면서 글 적는 것만으로 굉장히 힘든데, 뒤에 적은 내용도 기억 안 나서 굉장히 애를 먹었네요.
덕분에, 글의 퀄러티가 떨어지거나 내용적인 면이 맞지 않아, 아직 저는 한참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두 명이라도 읽어주시니, 또 제가 글 쓰는 게 재밌어서, 열심히 쓰기는 했습니다만, 역시나 이런 부분도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독자들이 늘지 않는다거나, 조회수가 늘지 않는다는 것이, 제 멘탈을 흔드니까, '빨리 소설을 완결시켜 버리자', '그냥 대충 넘어가자' 이런 마음이 이번 작품에 많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제 작품에 관심 가져주시던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네요.
이번 작품을 완결시킨 경험을 살려 다음으로 적을 작품인, ‘천사가 사람을 먹었다.’는 최대한 멘탈을 잡으면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천사가 사람을 먹었다.'는 이번 '배낭 안에 괴물 있다.'를 조금 수정하고 다듬은 뒤, 이어서 적겠습니다.
P.S 천사가 사람을 먹었다. 작품은 초반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잘라낸 뒤, 다시 적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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