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먹고 예지를 얻다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공모전참가작 새글

새둥이
작품등록일 :
2023.05.11 15:14
최근연재일 :
2023.06.08 11:08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9,218
추천수 :
477
글자수 :
109,748

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 먹게 되었는데.....
이 약의 부작용이 심상치 않다.


영단먹고 예지를 얻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4 정성훈과 현세령 그리고 대승그룹 NEW 16시간 전 159 13 10쪽
23 정보팀의 신설 그리고 귀국 23.06.06 262 18 10쪽
22 제약, 바이오 투자 +2 23.06.05 280 16 9쪽
21 유럽투자의 결실 23.06.03 289 18 10쪽
20 유럽투자 23.06.01 303 18 10쪽
19 갑질의 시작 23.05.31 318 18 10쪽
18 재벌3세 23.05.30 326 17 10쪽
17 대한대학교 복학 23.05.27 353 18 11쪽
16 미래가치를 선점하기 23.05.26 365 19 10쪽
15 제대 23.05.26 373 17 9쪽
14 테러제압 그리고 뒷 이야기 23.05.25 379 19 10쪽
13 아덴만 청해부대 +1 23.05.24 386 18 10쪽
12 대한민국 해병대 +2 23.05.23 394 20 10쪽
11 파리에서 동전을 줍다-2 +2 23.05.23 395 20 9쪽
10 파리에서 동전을 줍다-1 23.05.22 402 20 11쪽
9 뉴욕에서의 투자 23.05.22 410 20 9쪽
8 뉴욕, 법인설립 23.05.21 427 21 10쪽
7 대학입학 그리고 뉴욕 +2 23.05.19 453 24 12쪽
6 미래를 준비하다-3 23.05.18 453 26 11쪽
5 미래를 준비하다-2 +3 23.05.17 471 23 11쪽
4 미래를 준비하다-1 23.05.16 478 24 10쪽
3 복학, 그리고 일진들 23.05.15 475 22 10쪽
2 바르게 숨쉬기, 바르게 걷기... 23.05.12 501 24 14쪽
1 그해 여름 23.05.11 566 24 10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