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창백한 푸른 점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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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3.05.16 21:52
최근연재일 :
2023.09.28 10:00
연재수 :
82 회
조회수 :
1,829
추천수 :
21
글자수 :
436,436

신은 애초에 인간을 창조하고 생명을 주었다.
인간은 신에 의해서 창조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신은 인간을 물로 벌하고, 불로 벌하고, 심판을 받으리라 하였다.
이는 인간이 신의 뜻대로 살지 않았음을 말하느니라.


우리가 아는 신은 신이 아니다.


우리는 창백한 푸른 점으로 간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죄송합니다. 23.08.08 73 0 -
82 거친 싸움 NEW 2시간 전 0 0 11쪽
81 서쪽으로 NEW 11시간 전 2 0 11쪽
80 새로운 무덤 23.09.24 6 0 12쪽
79 마을 23.09.23 6 0 12쪽
78 약탈자들 23.09.19 8 0 14쪽
77 분명한 이유 4 23.09.15 9 0 12쪽
76 분명한 이유 3 23.09.14 9 0 10쪽
75 분명한 이유 2 23.09.13 8 0 10쪽
74 분명한 이유 1 23.09.08 10 0 11쪽
73 두번째, 회의 23.09.06 8 0 12쪽
72 분노 23.09.01 12 0 11쪽
71 회의 23.08.29 9 0 15쪽
70 재회 23.08.28 12 0 12쪽
69 진실 4 23.08.23 13 0 13쪽
68 진실 3 23.08.21 15 0 12쪽
67 진실 2 23.08.19 12 0 13쪽
66 진실 1 23.08.17 10 0 13쪽
65 함정인가? 23.08.16 10 0 12쪽
64 반가운 친구 23.08.11 13 0 12쪽
63 충돌 23.08.09 12 0 12쪽
62 위기 23.08.08 11 0 11쪽
61 추격전 23.08.04 11 0 12쪽
60 웜홀 23.08.03 12 0 12쪽
59 그리운 이름들 23.07.28 14 0 12쪽
58 아쿠의 기억 23.07.27 12 0 12쪽
57 아쿠의 전투 23.07.27 11 0 11쪽
56 외계인 23.07.25 12 0 12쪽
55 호위대장 4 23.07.22 12 0 13쪽
54 호위대장 3 23.07.20 11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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