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겠어."
특별한 마법 재능을 갖고 태어난 비나. 세상에 마물이 범람하기 시작하는 대혼돈기에 그녀의 마법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그림자도 같이 깊어지는 법. 마법을 쓰면 쓸수록 깊어지는 비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
"내가 살아가는 이 곳은..."
이곳에서 시작되는 비나의 서사, 피의 약속을 지켜줄래?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0 | 모종의 관계가 있을수도 | 23.05.26 | 1 | 0 | 12쪽 |
9 | 날아와 앉은 참새들 | 23.05.25 | 0 | 0 | 13쪽 |
8 |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과 같다 | 23.05.24 | 2 | 0 | 12쪽 |
7 | 7. 따옴표와 따옴표 사이의 공백 | 23.05.23 | 2 | 0 | 12쪽 |
6 | 6. 어디가 자유롭다는거야? | 23.05.22 | 4 | 0 | 12쪽 |
5 | 5. 나를 죽이려는 위협들로부터 | 23.05.21 | 4 | 0 | 12쪽 |
4 | 4. 사소한 허물을 부디 눈감아 주시고 | 23.05.20 | 4 | 0 | 13쪽 |
3 | 3. 초저녁의 달빛을 받아 반짝하고 빛났다 | 23.05.19 | 4 | 0 | 12쪽 |
2 | 2. 하늘만큼 땅만큼! | 23.05.18 | 3 | 0 | 12쪽 |
1 | 1. 격렬히 흔들리던 진자도 언젠간 중앙에 멈추듯 | 23.05.17 | 6 | 0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