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신의 여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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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3.05.21 15:03
최근연재일 :
2023.09.26 06:00
연재수 :
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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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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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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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6쪽

1화-용사(사이에 낀 주신)「1세계 편」

DUMMY

가장 먼저 마주친 것은

푸르고 아름답다 소문난 1세계의 자연 경관이 아닌

정체 모를 이상한 공간 속

1세계를 관리하는 여신 유온과

4세계에서 온 10대 소년 소녀들이었다.


"뭐야 이건?"


"쟤가 왜 여기에 있어?"


신계도 하계도 아닌

이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장소에 도착한 것부터 시작해

다른 세계의(4세계) 아이들이

원인도 모르는 상태로 1세계에 나타났는데

그런 아이들을 자그마치 세계를 관리하는 상급 신이 직접

나타나 마주하고 있는 이해 불가의 괴상한 상황들-


'신이 아무런 제약도 없이 하계에 있을 리는 없는데...'


'근데...그렇다고 여기가 신계처럼 보이지는 않고'


'....내가 좌표 계산을 잘못했나?'


'유온이 왜 여기에 있지?'


'아니..그것보다도 왜 1세계에 다른 세계의 아이들이 있는 거지?'


황당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는

지금의 상황들을 파악하기 위해

잠시 동안 생각에 잠겨 있는 타리아와


자신들이 어째서 이런 이상한 장소에 있는 건지 전혀 몰라

눈앞에 유온을 향해 원래 있던 세계로

돌려 보내 달라 소리를 지르고 있는

다른 세계에서 온 아이들


"여기는 도대체 어디죠?"


"집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시끄러운 목소리들이

작은 허무공간 전체에 울려 퍼지던

그 순간 유온이 입을 열었다.


「저희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택 받은 용사들이여.」


「제 이름은 유온」


「이 세계를 수호하는 여신 입니다.」


자기 본연의 얇은 목소리와 다르게 한껏 목소리를 깔고

4세계의 아이들을 용사라 칭하며

1세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유온-


신성하고 격이 다른 기운으로 가득 차있는

그녀의 모습과 목소리에 옆에 있던

다른 아이들은 모두 넋을 놓고

그녀의 말에 집중하고 있었으나

태초의 시기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그녀를 봐왔던

타리아는 한껏 분위기를 잡고 있는 유온을 바라보며

헛웃음을 내 뱉었다.


"뭐 저런 모습은 간 만에 보니 귀엽긴 하다 만.."


"그냥 평소처럼 하지"


"뭘 저렇게 분위기를 잡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


"나중에 다른 애들한테 얘기해야지ㅋㅋ"


어쨋든-


어째서 이런 괴상한 상황에 놓인 것인지 그녀가

알고 있을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처럼 조용히

유온이 하는 말을 경청하고 있는 타리아-


유온은 다른 세계의 아이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

직접 만든 허무 공간 안에서

그들이 1세계로 오게 된 이유와 해야 할 일을 알려주었다.


「저희 세상은 현재 마신과 마왕으로 인해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별 된 용사들입니다.」


「마왕과 마족들로부터 이 세상을 구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용사 님들」


이 세계의 사람들이

마신과 마왕을 비롯한 마족들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세계의 아이들을

데려오게 되었다는 유온의 설명에

자신들 역시 별 다른 능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인데

어떻게 그런 위험한 일들을 해결하겠냐 되묻는 아이들


"아니 뭘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저희는 평범한 고등학생일 뿐이라고요!"


"맞아요 그냥 집으로 보내주세요!"


"이게 무슨 짓입니까?!"


아무런 능력도 없는 자신들을 별 반 도움이 안 될 테니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 요구하는 그들에게

유온은 당연히 마왕과 마족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줄 것이라 답했다.


「안심해 주세요 용사 님 들」


「여러분들에게는 여러분들에게 알맞은 고유의 속성과」


「그에 따른 랜덤한 능력치를 내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는 다른 이들과는 전혀 다른 능력을 가지고 시작하시게 될 겁니다.」


유온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곳의 서 있던 아이들의 눈앞에

나타난 게임과 같은 스테이더스 창-


그 안에는 각각의 아이들에게

맞는 속성과 능력들이 표기되어 있었고

당연히 타리아의 눈앞에 나타난 스테이터스는

표기 방식부터 남 달랐다.


'「ALL OVER(초과)」?'


'하기야 능력을 내려 주는 것도 유온의 능력 안 에서 해결되는 것일 테니'


'그 능력 밖에 있는 나는 한도가 안 보이는 게 정상이겠지'


"야 너는 어떤 능력을 받았냐?"


"야! 나는 바람 계통인데??"


"난 속성이 없는데 이건 뭐냐?"


방금 전까지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 부탁하던

불안한 분위기가 무색하게

서로의 능력과 부여된 능력 치를 비교하며

순위를 나누고 있는 아이들-


마치 게임에서 능력 치를 확인하는 듯한 느낌에

조금 소란스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유온은 다시금 말을 이어 나갔다.


「여러분들이 마왕과 마족들을 무찌른다면」


「그 대가로 부? 명예?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왕국인 리온 왕국이 여러분들의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마왕을 죽이고 마족들을 몰아낸다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 아이들을 회유하는 유온의 말에

다들 조금씩 이 세계에 대한 흥미가 샘솟기 시작한 가운데

방금 전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던 남자아이가

그녀를 향해 집에 돌아갈 방법에 대해 물어왔다.


"그렇다면 저희는 집에 언제 돌아갈 수 있는 거죠?"


"여긴 애초에 우리 세계가 아니잖아요?"


그가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물음과 동시에 유온은 마치

화면이 깨지듯 몸 전체가 일그러지기 시작했고


「여러분들...지직......부디....」


「세상을 지켜 주시길...지직..」


집에 갈 방법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한

유온이 갑자기 지지직 소리를 내며 공간 속에서 사라지자

몇 초 뒤 그곳에 있던 학생들은 하나 둘

어딘 가로 이동 되어


이윽고 허무의 공간 속 혼자만 남게 된 타리아는

이 어이없는 상황에 대해 자신의 옛 기억을 떠올리며

정리하기 시작했다.


'지난번에 갔었을 때의 내 기억을 떠올리자면...'


'1세계에는 마족과 인족을 포함한 다양한 종족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마족과 인족에 대한 이야기만 언급하는 거지?'


'게다가 분명히 각 세계끼리 간섭은 금지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4세계의 인간이 1세계에 있는 건지도 의문이고'


'그것도 1세계를 통괄하는 여신 중 한 명이 직접 인도하고....'


과거 아득히 먼 옛날 자신이 왔었을 때와는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변했다는 결론을 내린 타리아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결정을 내렸고

그 즉시 포탈을 통해

방금 전 사라진 아이들이 있을 장소로 이동했다.


'뭐...그냥 다짜고짜 1세계의 신계로 처 들어가서'


'깽판 내버리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지만'


'지금의 난 나름 유희 중(여행 중)인 몸이기도 하고...'


'나름 4세계에서 온 아이들이'


'어떻게 이 이해하기 힘든 난관을 헤쳐 나갈지 궁금하기도 하니까'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 4세계의 아이들을 유온이 데려온 이유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리는 게 낫겠지)


'일단은 좀 지켜보는 게 좋겠지?'


'그나저나...상급 신도 내 기운을 눈치채지 못한 걸 보니'


'내가 기운을 잘 숨긴 것 같으니 뿌듯하네'


"『포탈』 방금 텔레포트 된 녀석들의 위치로 날 옮겨라"


「리온 왕국- 왕성 지하」


포탈을 타고 방금 전 사라진

아이들의 위치로 이동한 타리아-

주변을 둘러보니 또 다시 상당히

어두운 느낌의 장소가 자신을 맞이하고 있자

그는 짜증 섞인 표정을 지었다.


'음....?'


'여긴 또 어디지?'


"확실히 방금 전의 허무 공간과는 다르게 1세계가 맞긴 한데.."


'1 세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제일 큰 장점인데'


'왜 자꾸 이런 어둡고 칙칙한 곳으로 오는 거지?'


'혹시 여기가 방금 전 유온이 말했던 리온 왕국인지 뭔지 하는 곳인가?'


'음....맞는 것 같네 지하실 같은 장소로 보이니까'


광활한 대지 푸른 하늘이 보이는 장소가 아닌

어둡고 칙칙한 지하실과 같은 곳에

도착했다는 사실에 조금 언짢아 하고 있는 타리아-

그때 앞쪽에서 누군가 가 큰 소리로 말하고 있는 소리가 들려와

그는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에 시선을 집중했다.


"용사 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루시아 입니다"


"용사 님들을 환영합니다."


"우와아아아아아!!"


"야....루시아 님 진짜 이쁘지않냐?!"


두 명의 호위 병을 양 옆에 끼고

다른 세계에서 온 아이들에게

뭐라 뭐라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

높은 신분의 고풍 적인 분위기의 옷을 입은 소녀-


붉은 빛의 머리카락에 상냥해 보이는

준수한 외모 때문인지 그곳에 서 있던

다른 남자아이들은 모두 헤벌레 하고 서 있었지만

아무리 미모가 아름답다고 해도

사람을 홀리는 것은 전혀 별개의 영역이었기에

의야 함을 느낀

타리아는 눈앞의 여자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확인했다.


"왜 저렇게 환호하는 거지?"


"음...."


"한번 확인 해 볼까..?"


'루시아'특성-「매혹-하下」'


'매혹이라...'


만물을 꿰뚫는 주신의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니

눈에 들어오는「매혹」이라는 특성-


그녀가 매혹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여인 이었기 때문에

남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타리아는 그녀가 남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이유를 납득해 하며

그런 사기 적인 특성을 이런 쓸데없는 대에 쓰고 있는

그녀를 보며 혀를 찼다.


'가장 처음으로 만든 세계라'


'다른 세계였다면 특정 종족이나 여신들 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 특성인 매혹을 한 나라의 왕녀가 가지고 있다니'


'뭐 그래 봐야 '하'정도니까 주변 이들의 이목을 끄는 정도겠다 만..'


'그런 걸 다른 세계에서 온 어린 아이들을 놀리는 데 쓰다니'


'저급하구먼 저급해'


자신을 향해 호의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오히려 한심하다는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타리아의 눈빛에

왕녀는 자기 매혹이 통하지 않아서 놀란 것인지

아니면 타리아의 외모에 반한 것인지 그를 빤히 바라보았고


'저 남자는...왜 날 저렇게 같잖다는 표정으로 보는 거지..?'


'거리가 멀어서 내 매혹이 통하지 않는 건가?'


'아니면 자신한테 관심을 안 줘서 삐진 건가?'


타리아는 왕녀가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자신에게 조금씩 집중되고 있는

이목에 조금 당황했다.


'쟤는 왜 계속 나를 바라보는 거지?'


'쟤가 자꾸 날 처다 보니까 다른 애들도 다 날 바라보잖아'


'물론 이제 막 첫 고유 능력을 받은 4세계의 인간이 매혹에게서'


'멀쩡한 경우는 있을 리가 없지만 그렇다고 내가 주신 짬이 있지'


'다른 남자 아이들처럼 헤벌쭉 한 모습을 보일 수는 또 없고'


서로를 바라보며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


'반해라!!!'


'나한테서 눈 때!!!'


자신에게 별 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피하고 있는

타리아를 강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왕녀는

다른 아이들의 시선이 자신과 그를 향해 모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자

다시 모두에게 관심을 돌리며 하던 말을 이어 나가려 했는데-


"이곳은 리온 왕국!"


"여러분들께서는 아마 여신 님께"


"어느 정도 저희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들으셨을 거로 생각되어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때 맨 끝 쪽에서 한 남자아이가 손을 번쩍 들고는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 요구했다.

방금 전 여신에게 집으로 돌아갈 방법에 대해

물었던 그 아이였다.


"나는 집으로 보내주세요!"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는 남자 아이의 요구에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 될 이유를 묻는 왕녀

그는 당연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 될 이유를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무슨 연유시죠 용사 님?"


"갑자기 이렇게 다른 세계로 끌고 온 것도 억울한데"


"마왕 같은 거랑 싸우다니 난 못합니다."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부를 정도로 마왕이 강하다면"


"우리 들 중 크게 다치거나 죽을 위기의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다들 내 말에 동의하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주변의 다른 아이들에게

이런 위험한 일에 말려든

지금의 상황 자체가 이상하지 않느냐며

서둘러 돌아갈 방법을 찾자 이야기 하는 아이


하지만 아무도 아이의 말에 동조하지 않았고

곧이어 아이들의 무리의 장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걸어 나와 혼자 겉돌고 있는 아이를 설득하려고 하자

주형이라는 남자아이는

다른 아이의 손을 뿌리치며

자신은 반드시 돌아갈 것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주형아 우리는 여신 님한테 특별한 능력을 받았어..."


"그 능력은 이 세계를 위해서 쓰라는 건데"


"너무 그러지 말고 우리 함께 마왕ㅇ."


"닥쳐! 그런 호구 같은 거 너희 나해 난 집으로 돌아갈 거야 꼭!!"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다른 아이들까지

주형이라는 아이의 의견에 동조해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

요구할 지도 모를 노릇-

머리에 손을 집으며 한숨을 내쉰 왕녀는

하는 수 없다는 듯 호위 병을 불렀다.


"후우....어쩔 수 없군요."


"주형 용사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그렇다면 주형 용사 님은"


"왕성에서 잠시 쉬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호위 병?"


"주형 용사 님을 휴계실로 안내해드리도록."


휴계실로 그를 옮기라는 왕녀의 명령에

적어도 2M는 되보이는 호위병들은

덜덜덜 떨고 있는 주형이라는 아이의 옆에 걸어와

아이의 양팔을 잡고는 그대로 위쪽으로 끌고 갔고

아이는 잡고 있는 손을 놓으라며 소리쳤지만

아무도 아이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지 않았다.


"야! 이거 놔!!"


"이 개 새끼들아!!!!!!"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이야!"


"아!!!!!!!!!!!!"


곧이어 아이가 밖으로(끌려)나간 지 수십 초 뒤...

자신을 놓으라며 소리를 지르던

이윽고 아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왕성 지하의 아이들은 자신들도 저렇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에 사로잡혔다.


물론 타리아는 오른 손가락을 이용해 만든

『공간굴절』을 통해 주형이라는 아이가 끌려간 뒤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보고 있었으니

별 다른 표정 변화가 없었지만 말이다.


"아....아!!아....사...살려!!!!ㅈ..."


건장한 호위 병들이 주형이라는 아이의 입을 막고는

기다란 레이 피어 같은 칼날로 주형이라는

아이의 목 옆에 가져다 대고는 작게 속삭일 때 까지만 해도

타리아 역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 걱정했으나


「슬립」


별 다른 조치 없이

마법 주문에 쓰러진 아이와

그 아이를 안아 들고 사라지는 호위 병들의 모습에

타리아는 상당히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왜 굳이 오해 생기게 저렇게 흉물스러운 무기를 주사기로 쓰는 거지?'


저 정도면 마법 때문이 아니라 놀라서 기절하겠다'


'뭐....죽인 것도 아니니까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


'근데 왜 굳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기절을 시킨 거지?'


'새로이 능력을 얻은 4세계의 아이들의 기를 누르려는 건가?'


굳이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저렇게 데려가서 재울 필요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은 여기까지 하고

다시 아래로 돌아와서


지하에서는 왕녀의 지도에 따라

스테이더스에 보이는 아이들의 고유 속성을 필두로

아이들의 재능을 왕녀가 가져온 수정구를 통해서

측정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인:0」

「마법사로서 3서클에 다다를 수 있는 재능:미약한 불빛」

「마법사로서 5서클에 다다를 수 있는 재능:희미한 불빛」

「마법사로서 7서클에 다다를 수 있는 재능:선명한 불빛」

「마법사로서 대 마법사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재능: 찬란한 불빛」

유일하게 수정구가 부셔 졌던 경우는 초대 용사 단 한 명 뿐」

이하:1,2,3,4, 네 가지 단계의 재능으로 나뉜다.

「용사로 선별 된 아이들은」

「모두 특기 속성에 미약한 불빛 이상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라는 왕녀의 설명에 그곳의 아이들은 모두

자신이 바로 이세계의 용사(주인공)이자 선택 받은 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정구에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작가의말

4세계의 모티브야 당연히....하지만 지구는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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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세계 7화-신계(4) 23.06.10 18 0 9쪽
15 2세계 6화-신계(3) 23.06.09 21 0 9쪽
14 2세계 5화-신계(2) 23.06.06 26 0 9쪽
13 2세계-4화 신계(1) 23.06.05 26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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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화-끝「1세계 편」 23.05.30 32 0 10쪽
6 5화-급 전개 「1세계 편」 23.05.29 29 0 13쪽
5 4화-여신「1세계 편」 23.05.28 32 0 20쪽
4 3화-짜증「1세계 편」 23.05.27 38 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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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용사(사이에 낀 주신)「1세계 편」 23.05.26 63 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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