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 꼬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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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서로좋음
작품등록일 :
2023.05.23 15:29
최근연재일 :
2023.12.01 06:07
연재수 :
161 회
조회수 :
235,256
추천수 :
4,776
글자수 :
996,643

일본을 정벌하고 아시아를 통일하는 대 역사가
한 남자의 꿈과 카빈 3자루로 시작된다!

우리의 5천년 역사는 늘 쪼그라드는 역사였다.
고조선에서 고구려로 이어지는 드넓던 땅에서, 매일매일 조금씩 오그라들어 이제는 반도의 반, 섬나라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한 번도 다른 나라를 점령해 보지 못했다.
맨날 지키다가 숨통이 막혔고 주변의 강한 나라들의 눈치를 보고 섬기면서 살아야했다.
특히 일본은,
힘만 생기면 정한론을 외치고, 우리를 침범하여 수없이 학살하고 약탈했으면서도
한 번도 사과하지 않고 뻔뻔하게 버티면서, 지금도 은근히 한국을 얕잡아 보고, 무시한다.
이제는 바꾸어 보자.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일본을 정복하고, 새로운 아시아의 평화를 이루어 보자!

특별히 잘 나지도, 똑똑하지도 않았던 청년 윤이혁이
피 끓는 투쟁, 숨을 죽이는 사랑을 겪으면서 호쾌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작품추천


진격 꼬레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안내 23.09.26 204 0 -
공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양해를 구하기 위하여 +1 23.06.05 2,873 0 -
161 그 날은 가까워오고 23.12.01 105 7 13쪽
160 단오, 바로 그 날 23.11.30 130 8 15쪽
159 미행(尾行) +2 23.11.29 134 10 16쪽
158 자객 23.11.28 146 9 13쪽
157 김개시는 살아있다 23.11.27 171 10 12쪽
156 제국 꼬레아(Imperial Corea) +1 23.11.24 244 14 12쪽
155 마무리 23.11.23 203 11 12쪽
154 인간은 인간으로 죽어라 +1 23.11.22 191 13 11쪽
153 억새 들판의 혈투 23.11.21 182 14 15쪽
152 숙적 (宿敵) 23.11.20 198 14 12쪽
151 에도성 전투 23.11.17 197 14 12쪽
150 에도를 향하여 3 +1 23.11.16 202 13 15쪽
149 에도를 향하여 2 23.11.15 211 15 15쪽
148 에도(江戶)를 향하여 1 23.11.14 215 11 17쪽
147 담철웅의 위기 23.11.13 214 14 14쪽
146 까마귀 성(烏城)의 최후 23.11.10 241 15 17쪽
145 이치노미야(一宮)의 야전(野戰) +1 23.11.09 252 13 15쪽
144 세 영웅의 후예들 +2 23.11.08 246 14 13쪽
143 닌자(忍者)의 성(城) +2 23.11.07 248 16 12쪽
142 주인 없는 오사카 성(城) +1 23.11.06 249 13 14쪽
141 히메지성(姬路城)의 감탄 +1 23.11.03 297 14 13쪽
140 이에야스의 두 날개 +1 23.11.02 312 17 17쪽
139 하늘에서 불꽃이 +2 23.11.01 355 17 17쪽
138 이전투구(泥田鬪狗) +3 23.09.26 609 19 14쪽
137 천황, 포로되다 +1 23.09.25 567 16 14쪽
136 이에야스의 패배 +3 23.09.22 663 17 14쪽
135 너구리가 동쪽으로 간다 +1 23.09.21 593 17 14쪽
134 제 발로 찾아온 시코쿠 +2 23.09.20 641 23 14쪽
133 다시 전란의 시대로 23.09.19 676 22 13쪽
132 북해도, 우리 땅 되다 +1 23.09.18 699 20 14쪽
131 M16의 복원 +3 23.09.15 792 19 12쪽
130 강둑을 폭파하라 +1 23.09.14 688 21 16쪽
129 꿈틀대는 도호쿠(東北) +1 23.09.13 716 19 12쪽
128 나는 이에야스다 +1 23.09.12 763 18 15쪽
127 미인은 수난이다. +3 23.09.11 775 23 18쪽
126 둑 아래 아이 +1 23.09.08 832 21 16쪽
125 한성에서 +1 23.09.07 880 29 18쪽
124 모반 +5 23.09.06 877 26 13쪽
123 사랑만이 바꿀 수 있다 +4 23.09.05 870 25 16쪽
122 담판 +1 23.09.04 895 24 12쪽
121 움직이는 이에야스 +3 23.09.01 918 24 14쪽
120 이와미 은광 +1 23.08.31 931 23 14쪽
119 죄의 싹을 남겨두지 않겠다. +2 23.08.30 960 22 14쪽
118 불타는 히로시마 +1 23.08.29 959 21 14쪽
117 침략자들의 말로 3 +1 23.08.28 935 25 12쪽
116 침략자들의 말로 2 +1 23.08.25 992 23 13쪽
115 침략자들의 말로 1 +2 23.08.24 1,019 22 14쪽
114 시마즈의 퇴각 +1 23.08.23 996 22 13쪽
113 규슈 정벌 23.08.22 1,010 23 13쪽
112 이혼을 찾아온 여자 +1 23.08.21 1,072 22 12쪽
111 개전(開戰) +1 23.08.19 1,077 27 11쪽
110 드디어 일본이다 +2 23.08.18 1,080 26 14쪽
109 조선을 밝히소서! +1 23.08.17 1,128 25 13쪽
108 신혼 여행 +1 23.08.16 1,106 25 13쪽
107 유구 정벌 +3 23.08.14 1,105 27 11쪽
106 합동 혼인식 +1 23.08.11 1,130 26 10쪽
105 이런 사랑 저런 사랑 +1 23.08.10 1,086 28 11쪽
104 여기도 우리 땅이다 +1 23.08.09 1,173 29 12쪽
103 동간도로 가시오 +2 23.08.08 1,197 28 15쪽
102 서간도라는 이름으로 +2 23.08.05 1,318 35 13쪽
101 우리 죽어 다시 만나면 +2 23.07.25 1,428 28 14쪽
100 나를 용서해 다오. +4 23.07.24 1,359 29 11쪽
99 그대는 가까이 있다 +3 23.07.23 1,348 32 11쪽
98 영웅 쟁패 +1 23.07.22 1,370 28 12쪽
97 모아서 단번에! +2 23.07.21 1,371 27 12쪽
96 카이사르의 이중진 +2 23.07.20 1,406 31 14쪽
95 압록강 전투 +2 23.07.19 1,430 26 12쪽
94 언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23.07.18 1,406 26 13쪽
93 누르하치 +3 23.07.17 1,479 26 13쪽
92 요동이 비어있다 +1 23.07.16 1,523 30 13쪽
91 우리도 함께 죽겠소 +1 23.07.15 1,497 29 10쪽
90 유혹 23.07.14 1,531 29 15쪽
89 도쿠가와 이에야스 23.07.13 1,567 34 15쪽
88 혼인도 하고, 출산도 하고 23.07.12 1,663 36 13쪽
87 만민이 공평한 나라 +2 23.07.11 1,574 29 14쪽
86 염전 23.07.10 1,584 31 14쪽
85 이제는 돈이다 +2 23.07.09 1,675 32 12쪽
84 그 때, 어진은 23.07.08 1,660 33 12쪽
83 역동 조선! +3 23.07.07 1,716 35 14쪽
82 새정치회의 +1 23.07.06 1,729 38 11쪽
81 너희는 안빈낙도 하여라 23.07.05 1,710 38 15쪽
80 지부상소(持斧上疏) +1 23.07.04 1,756 36 12쪽
79 만 백성을 위해 살아라 23.07.03 1,800 35 14쪽
78 구조 조정 23.07.02 1,846 36 13쪽
77 너희들의 몸값은 얼마인가? +1 23.07.01 1,872 36 12쪽
76 왕에게 죄를 묻다 +1 23.06.30 1,925 34 12쪽
75 한성 접수 23.06.29 1,711 33 12쪽
74 천의대, 행궁에 들다 23.06.28 1,609 3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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