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공모전참가작

최고길동
작품등록일 :
2023.06.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2.09 23:04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9,198
추천수 :
190
글자수 :
521,244

그동안 너무 성의 없는 소개글을 걸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막상 제대로 쓰려니, 소개글 쓰는 게 더 어렵네요.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본성을 숨기고 적성을 살리지 못한 채 암울한 인생을 살고 있던 주인공이 급작스레 죽어서 환생을 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하자가 있던 주인공은 새로 태어난 판타지 세상에서, 본바탕을 마음껏 드러내며, 깽판물의 주인공다운 행보를 걷게 됩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어 가는 과정을 제 나름대로 그럴듯하게 묘사해 보려 노력한 일종의 성장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을 써 놓고 보니 오히려 장벽이 더 높아진 건 아닌지 걱정이 되지만, 열린 마음으로 한번 시도해 보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당연하게도 제 글은 무료입니다.
도전하시는데 돈이 들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용기와 인내 그리고 자투리 시간입니다.


죽은 줄 알았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요일과 시간을 조정하겠습니다. +4 23.10.25 15 0 -
공지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23.09.13 43 0 -
공지 노파심에 적어놓습니다. 장르는 이세계 먼치킨 깽판물입니다. 23.07.22 125 0 -
공지 몇 분이나 읽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써 봅니다. +2 23.07.21 145 0 -
123 신념을 가진 미친놈 (6) 23.12.09 7 0 9쪽
122 신념을 가진 미친놈 (5) 23.12.07 11 0 9쪽
121 신념을 가진 미친놈 (4) 23.12.05 12 0 10쪽
120 신념을 가진 미친놈 (3) 23.12.03 12 0 9쪽
119 신념을 가진 미친놈 (2) 23.12.01 12 0 10쪽
118 신념을 가진 미친놈 (1) 23.11.30 18 1 11쪽
117 마왕의 길 (18) 23.11.28 14 0 10쪽
116 마왕의 길 (17) 23.11.25 13 0 10쪽
115 마왕의 길 (16) 23.11.23 15 0 10쪽
114 마왕의 길 (15) 23.11.21 13 0 10쪽
113 마왕의 길 (14) 23.11.19 16 0 10쪽
112 마왕의 길 (13) 23.11.16 16 0 10쪽
111 마왕의 길 (12) 23.11.15 19 0 10쪽
110 마왕의 길 (11) 23.11.12 16 0 10쪽
109 마왕의 길 (10) 23.11.10 17 0 10쪽
108 마왕의 길 (9) 23.11.08 19 0 11쪽
107 마왕의 길 (8) 23.11.06 17 0 11쪽
106 마왕의 길 (7) 23.11.04 18 0 10쪽
105 마왕의 길 (6) 23.11.01 18 0 9쪽
104 마왕의 길 (5) 23.10.31 16 0 10쪽
103 마왕의 길 (4) 23.10.27 16 0 10쪽
102 마왕의 길 (3) 23.10.25 19 0 9쪽
101 마왕의 길 (2) 23.10.24 23 0 10쪽
100 마왕의 길 (1) 23.10.21 23 1 9쪽
99 정진 (12) 23.10.19 20 1 10쪽
98 정진 (11) 23.10.18 21 1 9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