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전승이 존재하였다.
북쪽 나라 콜드하임에 사는 노르드인들의 창조 신화에서 말하길.
태초에 사악한 거인인 이미르가 있었고.
북풍과 지혜의 신 오딘이 그를 죽이고 그의 시체로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후 오딘은 자신과 인간 사이에서 낳은 자식인
라그나르에게 ‘북풍을 읽는 능력’을 나누어 주었고.
라그나르는 북풍을 통해 지혜의 길로 노르드인들을 이끌었다.
그렇게 라그나르는 9개로 나누어진 콜드하임 대륙을 통일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라그나르는 콜드하임의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하였다.
최초로 콜드하임의 밖으로 나간 라그나르는 바깥세상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반가운 마음으로 다가갔으나.
바깥세상 사람들에게 노르드인은 미개하고 타락한 동족에 불과하였다.
무시당한 라그나르는 노르드 대군세를 이끌고 바깥세상을 침공하였고.
이후 바깥세상에서 노르드인은 무시무시한 해적 바이킹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라그나르 사후 북풍의 힘을 지닌 그의 후손인 블루투스 가문이 콜드하임을 다스리게 되었는데······
- 작가의말
작가입니다.
웹소설 연재는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어떤 댓글이든 감사히 소통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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