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멸망까지 100년 남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지구 멸망이 떴다.
지구를 살리려면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데 그 답이 세월이란다.
버틸수록 힘이 강해지는 후보자.
아득한 세월을 보내고 지구로 돌와오며 정식 관리자가 됐다.
그런데 하는 일이 청소부?
무기, 오염, 공장, 쓰레기, 인간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해 청소할게 너무 많다.
성질머리 삐딱한 강우진이 조력자들과 힘을 합쳐 지구 살리는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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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야생은 위험하니까 NEW | 1시간 전 | 62 | 2 | 15쪽 |
121 | 기적을 기다리는 사람들 | 23.09.27 | 347 | 21 | 15쪽 |
120 | 아이는 아이답게 | 23.09.26 | 463 | 26 | 16쪽 |
119 | 약속했으니까 | 23.09.25 | 507 | 29 | 13쪽 |
118 | 영물 한 마리 추가요 +1 | 23.09.24 | 556 | 23 | 12쪽 |
117 | 정원도 지키고 성장도 하고 | 23.09.23 | 604 | 28 | 14쪽 |
116 | 수호신 아니라니까 | 23.09.22 | 623 | 31 | 13쪽 |
115 | 이상한 사람들의 맛집 탐방 +1 | 23.09.21 | 642 | 28 | 15쪽 |
114 | 고생한 대가가 인간사회 체험이란다 | 23.09.20 | 695 | 28 | 13쪽 |
113 | 축복받은 농경지 +1 | 23.09.19 | 736 | 28 | 13쪽 |
112 | 눈치채라는 거지? +1 | 23.09.18 | 769 | 28 | 12쪽 |
111 | 정신 똑바로 차려야 살아남는 세상 | 23.09.17 | 800 | 30 | 16쪽 |
110 | 사고뭉치 냥아치들 | 23.09.16 | 813 | 29 | 16쪽 |
109 | 선물과 상봉의 기쁨 +2 | 23.09.15 | 814 | 29 | 16쪽 |
108 | 보호받고 싶으면 앞으로 잘해 | 23.09.14 | 827 | 31 | 18쪽 |
107 | 안전한 고국으로 +1 | 23.09.13 | 846 | 28 | 14쪽 |
106 | 경고문 +1 | 23.09.12 | 868 | 30 | 13쪽 |
105 | 이젠 인간 몫이지 | 23.09.11 | 877 | 28 | 13쪽 |
104 | 자유 독림과 찢어진 대륙 | 23.09.10 | 919 | 24 | 14쪽 |
103 | 또 다른 영물과의 만남 +1 | 23.09.09 | 897 | 32 | 15쪽 |
102 | 물은 흐르는 게 순리다 +1 | 23.09.08 | 894 | 32 | 12쪽 |
101 | 발전소 가동 | 23.09.07 | 897 | 31 | 14쪽 |
100 | 변덕쟁이 수호신? | 23.09.06 | 924 | 27 | 14쪽 |
99 | 한반도의 변화 | 23.09.05 | 969 | 30 | 17쪽 |
98 | 땅부터 갈아엎자 +1 | 23.09.04 | 978 | 32 | 14쪽 |
97 | 우선 생명줄만 연결하자 | 23.09.03 | 1,023 | 32 | 12쪽 |
96 | 기분 좋으면 일도 빠르다 | 23.09.02 | 1,021 | 35 | 14쪽 |
95 | 강대국은 사라졌다 +1 | 23.09.01 | 1,059 | 32 | 17쪽 |
94 | 왜 댐까지 말썽이야! +1 | 23.08.31 | 1,041 | 29 | 14쪽 |
93 | 대지진의 여파 | 23.08.30 | 1,045 | 33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