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 왜 너가 나를 구한것이냐....왜 너가 다시 희생을 자처하는 것이냔 말이다!!!"
"그야....어차피 누군가 희생해야 한다면, 그게 저인 편이 낫으니까요.... 제가 희생해야지...당신(으로 인해서 얻는 존나게 많은 io 포인트)을/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멍청이.....!!! , 나는.....이미....너의 것인데....."
눈앞에 시점이 흐릿해지고 귀가 멍해져, 그녀의 말을 듣지 못한 나는 한 가지 생각을 하였다....
'헤헹, 포인트... 개꿀~ ! 군침 싹도노~!!!! , 이게 얼마냐!!!!!!!'
착각물이 병X 같다는 과거의 나의 볼기짝을 매우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