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아포칼립스를 앞두고 기생수 임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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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명덕
작품등록일 :
2023.08.03 00:20
최근연재일 :
2023.12.06 18:10
연재수 :
1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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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로서 오랜 시간 생물의 영혼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마왕, 마룡, 검성, 창성, 대마법사부터 고블린까지...

마지막 전투에서 패한 후 낯선 이계 지구로 떨어졌지만 몸의 주인은 영혼이 저주에 걸려 잠들어 있었다.

도대체 왜 지구라는 곳에 떨어졌는지 모르지만 굳이 무언가를 할 이유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빌어먹을 것의 목소리를 들었다.

드디어 해야 할 일이 생겼다.


두 번째 아포칼립스를 앞두고 기생수 임을 숨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주기 공지 23.09.06 81 0 -
106 105. 전쟁의 준비 NEW +1 2시간 전 5 2 11쪽
105 104. 떨어진 별 23.12.05 7 2 15쪽
104 103. 풀어버린 마지막 족쇄 23.12.04 9 2 13쪽
103 102. 빛은 어둠의 제물이 되고 어둠은 빛의 제물이 되고 23.12.01 10 1 15쪽
102 101. 빛은 어둠이 되고 어둠은 빛이 되다 23.11.30 13 1 14쪽
101 100. 신성력의 본질 23.11.29 13 1 16쪽
100 99. 숨겨두었던 힘 23.11.28 13 1 14쪽
99 98. 보이는 것과 믿는 것 23.11.27 11 1 11쪽
98 97. 불규칙 게이트 안으로 23.11.24 12 1 12쪽
97 96. 불규칙 게이트 23.11.23 13 0 13쪽
96 96. 이상한 것들 +1 23.11.22 17 1 11쪽
95 94. 광휘의 창 23.11.21 19 2 11쪽
94 93. 내민 손을 뿌리치고 쥐었던 것을 놓다 23.11.20 22 1 15쪽
93 92. 정리해야 할 것들 23.11.17 20 2 15쪽
92 91. 붉은 달이 지고 붉은 별이 떠오르다 23.11.16 18 1 12쪽
91 90. 사냥 뒤의 사냥 23.11.15 19 1 14쪽
90 89. 가질 수 없기에 가지고 싶은 것 23.11.14 20 1 15쪽
89 88. 데드 게임 23.11.13 24 2 11쪽
88 87. 눈을 떠 진실을 바라본다 23.11.10 24 1 12쪽
87 86. 마녀와의 조우 23.11.09 21 1 12쪽
86 85. 피의 군단 23.11.08 23 1 15쪽
85 84. 애송이와 관종 그리고 마녀 23.11.07 23 1 12쪽
84 83. 격돌 23.11.06 26 1 12쪽
83 82. 적월의 땅으로 23.11.03 37 1 15쪽
82 81. 진옥기 그리고 마녀 23.11.02 36 0 13쪽
81 80. 예견된 재앙 23.11.01 34 2 13쪽
80 79. 두 개의 강줄기 23.10.31 37 1 12쪽
79 78. 시작됐다. +2 23.10.30 36 1 12쪽
78 77. 적월의 마녀 23.10.27 46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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