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최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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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해인
작품등록일 :
2023.08.08 16:59
최근연재일 :
2023.09.27 14:14
연재수 :
441 회
조회수 :
5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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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글자수 :
965,385

제 목 : 내 이름은 최우찬


커다란 나무위에 지은 통나무 집.
무인도에서 마음껏 낚시하고 사냥하며 자유롭게 살아보기.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착한 사람들을 돕고 악인들을 응징하는 상상.
조국을 세계 최고의 강대국으로 만드는 경제 과학 기술력 능력자.
꿈도 많고 희망사항도 다양했던 어린 시절의 낙서를 우연히 발견하고 미소를 지어봅니다.
그런 꿈과 희망에 살을 붙여 적다보니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답답한 현실의 부조리와 모순을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입을 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고자 쓰는 글입니다.
판타지( fantasy )입니다.
지나온 삶에 진한 아쉬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세계 지도를 들여다보며 ‘처음 들어본 이름의 나라가 있었네.’ ‘이 나라가 여기에 있었구나.’ ‘이곳의 문화나 경치는 어떨까?’ 등등의 상상을 해 보았을 겁니다. 이러한 호기심은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구소련이 무너지며 양극화 세계가 종식된 지 30 여년이 지났습니다. 다양한 가치관이 혼재 하는 21세기 고도의 정보화 글로벌 시대에는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이 있어야 합니다.
확고한 세계관이나 가치관을 기반으로 관용과 포용의 정신 세계를 구축한다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지리적 공간이 독자님들의 다양하면서 개성 있는 세계관 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련의 시기가 지나면 언젠가 여행을 다닐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내 이름은 최우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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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공자학원의 실체 23.09.27 27 3 5쪽
440 공자학원의 실체 23.09.27 30 2 5쪽
439 공자학원의 실체 23.09.27 35 2 5쪽
438 은밀하게 확실하게 23.09.27 33 2 5쪽
437 은밀하게 확실하게 23.09.27 32 2 5쪽
436 은밀하게 확실하게 23.09.27 32 2 5쪽
435 은밀하게 확실하게 23.09.27 33 2 5쪽
434 은밀하게 확실하게 23.09.27 38 1 5쪽
433 은밀하게 확실하게 23.09.26 43 2 5쪽
432 은밀하게 확실하게 23.09.26 37 2 4쪽
431 은밀하게 확실하게 23.09.26 36 2 5쪽
430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6 32 2 5쪽
429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6 33 2 5쪽
428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6 33 2 4쪽
427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6 35 2 4쪽
426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6 33 1 5쪽
425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5 57 2 5쪽
424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5 45 2 5쪽
423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5 44 3 5쪽
422 쌍둥이니까 두 배로 벌어야지 23.09.25 46 2 5쪽
421 돈이 되겠던데요 23.09.25 44 2 4쪽
420 돈이 되겠던데요 23.09.25 44 2 5쪽
419 돈이 되겠던데요 23.09.25 45 2 5쪽
418 돈이 되겠던데요 23.09.25 45 1 5쪽
417 돈이 되겠던데요 23.09.22 72 2 5쪽
416 돈이 되겠던데요 23.09.22 53 2 5쪽
415 돈이 되겠던데요 23.09.22 50 2 5쪽
414 돈이 되겠던데요 23.09.22 49 2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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