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제일검 중원을 밟다. (부제:까마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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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3.08.18 01:03
최근연재일 :
2023.12.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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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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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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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20,809

저들은 알지 못했다.
내게 성질 고약한 쌍둥이 형이 있다는 사실을.
삼한 제일검인 그가 오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
그렇기에 내 가슴에 칼을 박아 넣은 자를 보면서도 나는 웃을 수 있었다.
“너흰…… 실수 했어. 크크크.”


삼한제일검 중원을 밟다. (부제:까마귀 귀신)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생업으로 인해 화목토 연재 합니다. 23.08.18 3,094 0 -
74 다가오는 위험 +3 23.12.05 395 19 13쪽
73 저항(抵抗:굴하지 않고 맞서서 버팀) +3 23.12.04 524 22 14쪽
72 걸리적거리는 것이 되던 날 +6 23.11.30 780 23 13쪽
71 사황탑(邪皇塔) +5 23.11.28 758 30 14쪽
70 협박은 받는 게 아니라 하는 거 +4 23.11.25 888 30 12쪽
69 상황이 바뀌다 +7 23.11.23 892 27 15쪽
68 망설임의 끝 +5 23.11.21 893 32 14쪽
67 암계(暗計) +5 23.11.18 933 30 12쪽
66 명연의 삼배(三拜) +5 23.11.16 968 25 11쪽
65 생각지 못한 상황 +6 23.11.14 1,051 33 14쪽
64 올가미 +5 23.11.12 1,132 25 13쪽
63 암중(暗中)의 검은 손길 +5 23.11.11 1,134 29 12쪽
62 오해의 시작 +8 23.11.09 1,189 31 14쪽
61 끊이진 실 +5 23.11.07 1,283 32 13쪽
60 후계자 +7 23.11.05 1,400 35 14쪽
59 피하고 싶지 않았다 +5 23.11.04 1,290 33 14쪽
58 통쾌하지 않았다 +6 23.11.02 1,370 34 14쪽
57 복수는 숨기는 게 아니다 +9 23.11.01 1,365 38 13쪽
56 진심으로 하는 취조 +5 23.10.31 1,362 33 13쪽
55 미처 깨닫지 못하던 사실 +8 23.10.28 1,539 37 14쪽
54 검법이 필요한 이유 +3 23.10.26 1,437 36 12쪽
53 우리 사부께서 말씀하시길 +8 23.10.24 1,457 40 15쪽
52 아주 사소한 부탁 +5 23.10.21 1,567 39 15쪽
51 도리(道理)는 도리 +4 23.10.19 1,611 38 12쪽
50 잘 자랐네 +4 23.10.17 1,696 38 13쪽
49 못 생긴 게 +4 23.10.15 1,634 37 16쪽
48 양반다리 +5 23.10.14 1,648 36 13쪽
47 복잡한 남궁세가 +5 23.10.12 1,761 36 13쪽
46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6 23.10.11 1,707 4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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