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경렴 선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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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대환장 경렴 선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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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탁목조
작품등록일 :
2023.08.29 08:39
최근연재일 :
2024.09.20 23:05
연재수 :
401 회
조회수 :
1,057,827
추천수 :
33,757
글자수 :
2,674,442
평균 연재 : 주 7.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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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절벽 기연으로
호리병 수사의 유체를 얻게 된 경렴.
그로부터 경렴의 수도계 입문이 시작되었다.
영기를 주입하면 시간을 가속하는 호리병.
호리병 특전을 가진 경렴이 수도계에 파란을 일으킨다.

#무협 #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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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경렴 선협전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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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수도계 영계 수사들의 경지 구분 24.08.10 144 0 -
공지 수도계의 인계 수사들의 경지 구분 +10 23.11.05 31,128 0 -
401 100 G 마애가 진룡이 되어 비승하다 NEW +2 5시간 전 129 9 15쪽
400 100 G 더 큰 비밀에 닿아 있을 수도 있다 +4 24.09.19 243 15 14쪽
399 100 G 복숭아를 융합하고 승경을 시작하다 +1 24.09.18 259 15 14쪽
398 100 G 마선의 가두리에서 벗어나다 +4 24.09.17 276 15 16쪽
397 100 G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감추다 +5 24.09.16 284 15 16쪽
396 100 G 천도가 맺혔다 +2 24.09.15 282 16 14쪽
395 100 G 천도목에 답이 있다 +1 24.09.14 286 12 15쪽
394 100 G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주십시오 +3 24.09.13 287 12 16쪽
393 100 G 내 권속의 첫 자리를 주마 +2 24.09.12 294 11 15쪽
392 100 G 다시 해(該)가 나타나다 +2 24.09.11 305 14 15쪽
391 100 G 미후왕을 만나다 +4 24.09.10 307 14 16쪽
390 100 G 마애가 경렴에게 심상찮음을 말하다 +1 24.09.09 302 12 16쪽
389 100 G 마애는 이 상황이 재미있다 +3 24.09.08 314 11 15쪽
388 100 G 아해가 만월요주의 연화를 시작하다 +4 24.09.07 322 13 15쪽
387 100 G 삼자 거래로 모두가 이익을 얻다 +1 24.09.06 323 10 15쪽
386 100 G 아해는 평범한 영수가 아니다 +1 24.09.05 328 12 16쪽
385 100 G 결국 실패한 모양이다 +1 24.09.04 327 15 15쪽
384 100 G 일이 어찌 되든 너는 다시 구슬로 돌아갈 것이다 +2 24.09.03 330 12 17쪽
383 100 G 환요의 구슬을 찾아내다 +2 24.09.02 333 17 13쪽
382 100 G 요간계(妖間界)의 주인을 만나다 +2 24.09.01 336 16 16쪽
381 100 G 일을 방해하는 놈이 있었다 +1 24.08.31 332 16 16쪽
380 100 G 일을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3 24.08.30 343 13 15쪽
379 100 G 설마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2 24.08.29 340 14 16쪽
378 100 G 쉽게 포기하는 여자가 아니랍니다 +4 24.08.28 353 16 16쪽
377 100 G 어찌 그대가 혼체로 이곳에 있는가 +4 24.08.27 357 18 14쪽
376 100 G 역린(逆鱗)의 안목(眼目)을 받다 +2 24.08.26 360 17 15쪽
375 100 G 양양계의 몰락을 막을 방법 +2 24.08.25 354 20 16쪽
374 100 G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음이니라 +5 24.08.24 360 16 16쪽
373 100 G 그저 고매한 술법이 적용된 기물에 불과하다 +4 24.08.23 366 19 15쪽
372 100 G 사탑은 악한가? +4 24.08.22 361 17 16쪽
371 100 G 사탑으로 가다 +4 24.08.21 368 13 16쪽
370 100 G 매량, 어찌 한번 해보겠느냐? +3 24.08.20 381 19 15쪽
369 100 G 하여간 수사란 족속은 +3 24.08.19 377 15 14쪽
368 100 G 비려후와 헤어져 사탑을 만나다 +5 24.08.18 378 16 17쪽
367 100 G 회회(回回)의 사탑(沙塔)이 있다 한다 +3 24.08.17 385 17 15쪽
366 100 G 탑납마에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2 24.08.16 385 16 15쪽
365 100 G 탑납마(塔拉魔)라 한다 +1 24.08.15 390 17 16쪽
364 100 G 관리자 해(該)를 다시 만나다 +5 24.08.14 392 18 15쪽
363 100 G 시간이 흐르는 중에 앞날을 생각하다 +1 24.08.13 397 15 15쪽
362 100 G 수명 천겁을 겪다 +3 24.08.12 402 19 16쪽
361 100 G 소란스런 대동장과 경렴의 수명 천겁 +4 24.08.11 393 19 16쪽
360 100 G 청림대동장(靑林大同場)을 열다 +3 24.08.10 394 21 17쪽
359 100 G 천도가 무엇이기에 +7 24.08.09 397 18 14쪽
358 100 G 구룡의 잔재를 털어내고 본원공간을 완벽히 장악하다 +1 24.08.08 401 20 16쪽
357 100 G 폐공법의 법문을 완성하다 +1 24.08.07 400 19 15쪽
356 100 G 보따리를 내어 놓으라 하면 +3 24.08.06 395 16 14쪽
355 100 G 화과산에 이르러 우화문의 유장 수사를 만나다 +1 24.08.05 399 14 16쪽
354 100 G 역시 노괴는 만만치 않다 +2 24.08.04 397 16 15쪽
353 100 G 그러니 결국 그리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3 24.08.03 399 18 15쪽
352 100 G 회유가 통하지 않으면 협박을 할 수도 +3 24.08.02 404 16 17쪽
351 100 G 함함황을 만나다 +3 24.08.01 405 17 16쪽
350 100 G 이곳은 청림계라 합니다. +1 24.07.31 411 16 15쪽
349 100 G 계를 넘어 백원 수사를 만나다 +2 24.07.30 421 17 15쪽
348 100 G 흡체녹력마목공이 또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2 24.07.29 421 19 17쪽
347 100 G 적령황의 옥간이 울다 +1 24.07.28 420 17 15쪽
346 100 G 때를 기다리며 마족의 땅으로 유람을 가다 +3 24.07.27 421 18 17쪽
345 100 G 네 역마살이 도질 때가 있으리라 +3 24.07.26 426 23 16쪽
344 100 G 멸망전의 끝 +3 24.07.25 429 23 16쪽
343 100 G 절왕이 빠진 함정에 나는 덤인가? +6 24.07.24 427 18 16쪽
342 100 G 신비경의 특별한 활용 비법을 손에 넣었다 +2 24.07.23 429 18 16쪽
341 100 G 그 대신에 저는 무엇을 받습니까? +2 24.07.22 425 18 17쪽
340 100 G 구룡이 마족의 땅에 올라섰다 +2 24.07.21 427 16 17쪽
339 100 G 구룡이 마해를 건너고 있다 +1 24.07.20 427 20 16쪽
338 100 G 천도의 기운으로 본원공간을 살리고, 씨앗을 틔우다 +3 24.07.19 435 21 15쪽
337 100 G 본원공간을 얻었다 +2 24.07.18 435 17 15쪽
336 100 G 내가 너의 종이 되면 어떠하냐 +4 24.07.17 431 17 14쪽
335 100 G 그게 본원공간이라고? +3 24.07.16 439 21 17쪽
334 100 G 심장충이 스스로 용이라 한다 +5 24.07.15 434 19 14쪽
333 100 G 이만하면 차고 넘치는 성과다 +2 24.07.14 438 19 17쪽
332 100 G 그렇다고 우리가 이놈을 변호해 줄 이유는 없지 +3 24.07.13 439 16 17쪽
331 100 G 아니 아곡에서 왜? +3 24.07.12 437 22 14쪽
330 100 G 구룡의 심장 봉인을 풀어보자 +2 24.07.11 433 18 16쪽
329 100 G 심장을 되살리고 떨어져 나간 땅도 불러와야 할 듯 +2 24.07.10 445 17 15쪽
328 100 G 일비신비경의 대광장에 태령기 수사들이 모이다 +2 24.07.09 450 24 16쪽
327 100 G 일비신비경이 크게 열렸다 +2 24.07.08 465 24 14쪽
326 100 G 급전직하(急轉直下) +2 24.07.07 465 23 15쪽
325 100 G 골칫거리는 저들에게 안겨주자 +2 24.07.06 469 24 15쪽
324 100 G 세 명의 답주를 만나다 +6 24.07.05 470 24 17쪽
323 100 G 묵오세가 가세하다 +4 24.07.04 473 20 13쪽
322 100 G 손풍대사와 맞서다 +5 24.07.03 475 29 14쪽
321 100 G 호리병을 다루는 옳은 방법을 알게 되었다 +6 24.07.02 481 28 16쪽
320 100 G 구룡계의 난세가 내 탓이라 한다 +1 24.07.01 473 18 16쪽
319 100 G 구룡을 감싼 마해 너머에는 마계가 있다 +4 24.06.30 474 20 16쪽
318 100 G 전지답을 서향으로 가로질러 마해에 이르다 +2 24.06.29 479 21 16쪽
317 100 G 너무 쉽고 달달한 입령 후기의 승경 +3 24.06.28 491 23 14쪽
316 100 G 구룡의 골수라 한다 +4 24.06.27 487 25 16쪽
315 100 G 무저혈의 바닥에는 또 다른 갱도가 있었다 +1 24.06.26 480 20 15쪽
314 100 G 무저혈(無底穴)에서 무저갱(無底坑)으로, 다시 무저갱에서 어딘가로 +2 24.06.25 484 25 15쪽
313 100 G 미역(尾域)의 추적자를 따돌리다 +3 24.06.24 486 22 16쪽
312 100 G 천라망이 찢어지다 +4 24.06.23 489 20 14쪽
311 100 G 이 연단은 내가 주도한다 +4 24.06.22 486 20 15쪽
310 100 G 저것은 이곳에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이다 +3 24.06.21 487 22 16쪽
309 100 G 다섯 수사가 모여 연단을 시작하다 +4 24.06.20 485 21 15쪽
308 100 G 합동연단 의뢰, 이 또한 꺼림칙한 면이 있다 +2 24.06.19 488 22 16쪽
307 100 G 팔괘천라망 +2 24.06.18 493 23 16쪽
306 100 G 구룡진혈을 흡수하고 팔괘 구역으로 가다 +2 24.06.17 505 21 16쪽
305 100 G 빼앗을 수는 없다면 거래를 하면 될 일이지 +5 24.06.16 499 21 15쪽
304 100 G 네 명의 수사가 나타났다 +2 24.06.15 500 19 15쪽
303 100 G 박살난 소환진, 누군가 있다 +1 24.06.14 502 16 14쪽
302 100 G 거래가 끝났으니, 이제 이런 거래는 어떤가 +3 24.06.13 504 21 16쪽
301 100 G 역시, 믿지 못할 놈, 구룡심장충 +5 24.06.12 511 19 15쪽
300 100 G 사념 흔적의 제안 +4 24.06.11 519 21 17쪽
299 100 G 구룡의 영혼은 소멸했지만 그 흔적은 남았다 +3 24.06.10 529 20 15쪽
298 100 G 금제를 따라 지하 세계를 발견하다 +2 24.06.09 528 20 15쪽
297 100 G 귀갑 사막을 두고 뭔가 일을 꾸미는 자가 있다 +1 24.06.08 535 22 16쪽
296 100 G 아해의 입령기 승경을 지키다 +2 24.06.07 544 18 15쪽
295 100 G 가까이 두고 지켜봤어야 했다 +8 24.06.06 548 23 16쪽
294 100 G 분체 괴뢰가 세상으로 나가다 +3 24.06.05 561 18 16쪽
293 100 G 새로운 영계, 구룡계(龜龍界) +4 24.06.04 573 25 14쪽
292 100 G 갈 것이면 지금 당장 떠나거라 +1 24.06.03 573 26 18쪽
291 100 G 이게 이렇게 풀리네 +4 24.06.02 584 23 15쪽
290 100 G 또 다른 선계 진선의 등장 +4 24.06.01 580 30 15쪽
289 100 G 압도적인 선계 진선의 힘 +3 24.05.31 585 23 14쪽
288 100 G 선계 진선이 아곡의 하늘을 뒤덮다 +3 24.05.30 590 25 15쪽
287 100 G 사엽경의 태령기 승경 +2 24.05.29 585 25 16쪽
286 100 G 나도 작은 덕은 보아야 하지 않겠나 +3 24.05.28 580 24 14쪽
285 100 G 사엽경이 흡체요결의 진법을 발동하다 +1 24.05.27 577 20 16쪽
284 100 G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1 24.05.26 577 24 14쪽
283 100 G 혼란스러운 아곡, 적령황을 만나다 +2 24.05.25 583 20 16쪽
282 100 G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구나 +1 24.05.24 587 24 14쪽
281 100 G 내게 흡체에 쓸만한 수사가 있는데 +5 24.05.23 589 27 16쪽
280 100 G 폐공파(閉功派)는 못 참지 +1 24.05.22 600 23 16쪽
279 100 G 월계(越界)와 아곡 수도계의 배후에 대해 듣다 +4 24.05.21 606 26 15쪽
278 100 G 범인들 사이에서 화신기 수사를 찾다 +2 24.05.20 603 22 16쪽
277 100 G 녹엽인 수사에게 아곡에 대해 물어보다 +2 24.05.19 607 28 15쪽
276 100 G 아곡(峨谷)이라 하옵니다 +2 24.05.18 624 29 15쪽
275 100 G 신비경의 일면을 엿보다 +2 24.05.17 629 31 15쪽
274 100 G 승경했는데 화가 닥쳤다 +5 24.05.16 630 32 16쪽
273 100 G 혈호 령보라 한다 +4 24.05.15 618 27 16쪽
272 100 G 쌍둥이 수사의 적이 나타나다 +3 24.05.14 610 28 15쪽
271 100 G 쌍둥이 수사들을 위해 연단을 하다 +1 24.05.13 611 26 14쪽
270 100 G 외원에 거처를 정하다 +2 24.05.12 618 26 16쪽
269 100 G 건방진 것들을 징치하다 +1 24.05.11 630 26 16쪽
268 100 G 쌍둥이 수사의 영역에 도착하다 +5 24.05.10 628 26 14쪽
267 100 G 이만하면 괜찮은 출발이다 +1 24.05.09 647 30 16쪽
266 100 G 쌍둥이 노수사 앞에서 연단에 성공하다 +4 24.05.08 648 31 16쪽
265 100 G 하체가 하나인 쌍둥이 노수사들 +5 24.05.07 668 29 17쪽
264 100 G 영계비승로를 통과하다 +5 24.05.06 675 39 15쪽
263 100 G 잠시 엎어졌어도 빈손으로 일어나지는 않겠다 +6 24.05.05 658 30 17쪽
262 100 G 영수 세상, 아니 태고 신전이 무너지고 있다 +3 24.05.04 657 27 15쪽
261 100 G 수도계는 항상 예상을 벗어난다 +2 24.05.03 659 31 15쪽
260 100 G 영수문의 태고 신전 입구로 들어가다 +1 24.05.02 659 31 16쪽
259 100 G 영수문과 함께 하기로 하다 +3 24.05.01 670 33 16쪽
258 100 G 오래전의 이름이구나 금금랑이여 +5 24.04.30 678 32 15쪽
257 100 G 무룡막의 막주 추예산 +5 24.04.29 668 33 15쪽
256 100 G 태고 신전의 입구를 막은 영수문 +3 24.04.28 676 32 15쪽
255 100 G 화안금정주의 분체와 협상하다 +4 24.04.27 691 33 16쪽
254 100 G 중지산을 무너뜨리다 +5 24.04.26 688 34 15쪽
253 100 G 기만을 벗겨내고 중지산을 찾아내다 +3 24.04.25 699 29 14쪽
252 100 G 화과산을 열면 원후 일족에 큰 화가 미치리다 +4 24.04.24 713 32 16쪽
251 100 G 너희 반응이 서로 다르니 대우도 다르게 할밖에 +2 24.04.23 717 38 16쪽
250 100 G 간만 보고 가려느냐 +1 24.04.22 721 33 15쪽
249 100 G 본명법보 호리병이 령보(靈寶)가 되다 +3 24.04.21 734 35 16쪽
248 100 G 이제 단룡의 연단로가 아니라 호리병의 뚜껑이다 +3 24.04.20 722 40 14쪽
247 100 G 마라합혼향로의 마귀들을 부리다 +4 24.04.19 718 36 16쪽
246 100 G 마라합혼향로는 이제 내 것이다 +4 24.04.18 723 33 16쪽
245 100 G 천도금봉술, 방법이 없겠습니까? +6 24.04.17 721 32 17쪽
244 100 G 이를 전화위복이라 할 수 있을까 +3 24.04.16 728 35 15쪽
243 100 G 악연의 안형 수사를 만나다 +2 24.04.15 718 37 15쪽
242 100 G 천도금봉의 재련 막바지에 변수가 생기다 +2 24.04.14 712 36 15쪽
241 100 G 천도금봉을 재련키로 하다 +3 24.04.13 712 42 15쪽
240 100 G 홍여상의 선택은 어리석었다 +4 24.04.12 708 38 16쪽
239 100 G 삭주산 깊은 곳에 결계를 치고 있는 수사 +3 24.04.11 707 30 15쪽
238 100 G 서인족(鼠人族) 수사 홍여상을 만나다 +3 24.04.10 714 34 15쪽
237 100 G 병묘 대성의 비석에서 삭주산의 일면을 엿보다 +4 24.04.09 725 35 16쪽
236 100 G 고작해야 축기 초기의 개미들일 뿐 +3 24.04.08 727 30 17쪽
235 100 G 삭주 대륙의 삭주산 +2 24.04.07 730 30 16쪽
234 100 G 고대 어인족의 고진감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 24.04.06 732 35 14쪽
233 100 G 신비한 능력의 해마 괴뢰들 +2 24.04.05 739 32 16쪽
232 100 G 고대 어인족 유적의 네 마리 해마들 +1 24.04.04 750 34 15쪽
231 100 G 유빈 선자를 다시 만나다 +3 24.04.03 764 37 16쪽
230 100 G 태록이 무룡막 소속이라 한다 +4 24.04.02 767 38 16쪽
229 100 G 비늘 달린 것들은 피할 수 없는 독이다 +6 24.04.01 767 34 14쪽
228 100 G 태록과 싸우다 +2 24.03.31 765 37 16쪽
227 100 G 몸을 숨기지 않으니 악연이 찾아들었다 +3 24.03.30 761 44 16쪽
226 100 G 이전보다 행보가 거침이 없어졌다 +5 24.03.29 770 41 14쪽
225 100 G 화신기 중기 승경에 성공하다 +3 24.03.28 783 40 13쪽
224 100 G 신목의 금줄을 연화하다 화신기 중기 승경을 시작했다 +3 24.03.27 768 40 15쪽
223 100 G 단룡의 연단로는 없고, 주주의 넝쿨끈이 있다 +2 24.03.26 756 42 16쪽
222 100 G 량의 목령족 영역으로 돌아오다 +1 24.03.25 770 37 17쪽
221 100 G 영계비승로로 사라진 수사들 +2 24.03.24 771 42 15쪽
220 100 G 비승로를 두고 협상을 하다 +3 24.03.23 764 41 16쪽
219 100 G 화신기 중기의 서인족 수사와 싸우다 +1 24.03.22 763 36 15쪽
218 100 G 영계비승로가 있었다 +5 24.03.21 766 38 15쪽
217 100 G 은과 원, 하지만 수사란 본시 은보다 원이 더 중요하다 +3 24.03.20 767 38 15쪽
216 100 G 단룡의 무덤에서 나와 인연들과 재회하다 +1 24.03.19 786 33 16쪽
215 100 G 호리병 영족, 도조(道祖)에 대해서 듣다 +1 24.03.18 787 37 16쪽
214 100 G 천씨와 맹씨 수사가 죽다 +2 24.03.17 782 35 15쪽
213 100 G 용의 무덤 +3 24.03.16 779 33 15쪽
212 100 G 석옥 사당에서 벽화를 읽다 +2 24.03.15 786 34 14쪽
211 100 G 주태부에게 법칙의 힘에 대한 가르침을 받다 +3 24.03.14 784 40 15쪽
210 100 G 변화무쌍 옥불상(玉佛像)을 얻었다 +4 24.03.13 810 35 17쪽
209 100 G 주태부로부터 비전을 전수 받다 +3 24.03.12 829 37 16쪽
208 100 G 태고 신전의 대지가 개벽하다 +3 24.03.11 834 39 15쪽
207 100 G 흡체녹력마목공과 봉령상실목의 배후에 누군가 있다 +3 24.03.10 832 42 14쪽
206 100 G 사엽경과 방의관을 불러내다 +3 24.03.09 830 43 15쪽
205 100 G 봉령상실목의 묘목을 얻었다 +3 24.03.08 833 44 15쪽
204 100 G 요아 선자와의 거래 +4 24.03.07 830 4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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