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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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3.09.11 16:41
최근연재일 :
2025.04.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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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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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조선의 태조가 되었다.
문제는, 공민왕이 귀부 신청을 한다는 거다.
치워!

어차피 내가 있으면 고려는 망한다.
이렇게 된 이상.. 몽골황제의 데릴사위로 꿀 빨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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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겨울벚꽃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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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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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 100 G (464) 흠찰위가 차가타이 땅에서 조총을 쏘다 NEW +1 17시간 전 101 7 12쪽
    464 100 G (463) 황제는 본인을 미끼로 차가타이 세력을 유인한다 25.04.25 129 6 11쪽
    463 100 G (462) 기황후가 서부에 있다 25.04.24 139 12 12쪽
    462 100 G (461) 티벳의 키즈르가 성계에게 돌아오다 +1 25.04.23 149 13 12쪽
    461 100 G (460) 오이라트여, 황제와 함께 서부를 장악해보자 +1 25.04.22 153 16 12쪽
    460 100 G (459) 신무제는 황후의 입맞춤과 함께 서방원정을 개시한다 +2 25.04.21 155 17 12쪽
    459 100 G (458) 이번에는 성계식 전격 기동전이 필요하다 +1 25.04.20 154 14 12쪽
    458 100 G (457) 정도전이 신무제에게 친정을 진언하다 +3 25.04.19 156 12 12쪽
    457 100 G (456) 초장거리 외교는 결국 강권력이 필요하다 +1 25.04.18 152 11 12쪽
    456 100 G (455) 차가타이 울루스 처리로 봉쇄 외교전을 펼쳐라 +1 25.04.17 155 14 12쪽
    455 100 G (454) 예교부 대학사 설손이 나설 시간이 왔다 +1 25.04.16 159 15 12쪽
    454 100 G (453) 무학이 신돈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진언하다 +4 25.04.15 166 15 11쪽
    453 100 G (452) 성계는 티무르와 지금 싸우고 싶지 않다 +4 25.04.14 164 14 12쪽
    452 100 G (451) 차르가 신무제에게 출병 요청을 보내다 +6 25.04.13 165 15 11쪽
    451 100 G (450) 동로마 부마가 형제에게 구원을 청하다 25.04.12 177 15 11쪽
    450 100 G (449) 티무르가 톡타미쉬 정비 강탈로 패권을 과시하다 +2 25.04.11 170 19 11쪽
    449 100 G (448) 하티 포병대가 톡타미쉬를 패주시키다 25.04.10 166 13 11쪽
    448 100 G (447) 톡타미쉬가 미스르 정복 직전에 회군하다 +4 25.04.09 182 18 12쪽
    447 100 G (446) 1368년, 티무르가 서방통일에 나서다 +6 25.04.08 206 18 12쪽
    446 100 G (445) 이제 소주왕 장사성 귀부로 대운하를 얻다 +8 25.04.07 227 17 11쪽
    445 100 G (444) 소주의 장사성을 처리할 시간이다 +4 25.04.06 217 18 11쪽
    444 100 G (443) 결국 강남대운하를 장악해야 제국이 산다 +2 25.04.05 227 10 11쪽
    443 100 G (442) 조준이 강제농사로 사윤작법을 전파한다 +6 25.04.04 221 13 12쪽
    442 100 G (441) 1367년, 소빙하기에 저항하는 농업혁명 차례다 +8 25.04.03 237 18 12쪽
    441 100 G (440) 결혼이 제국 통일의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2 25.04.02 261 24 11쪽
    440 100 G (439) 이우가 정음으로 몽골고려를 화합시키다 +3 25.04.01 253 17 12쪽
    439 100 G (438) 언어가 제국을 통일하는 도구다 +6 25.03.31 245 17 12쪽
    438 100 G (437) 몽골 제왕들의 반발을 고려말로 제압해볼까 +7 25.03.30 247 21 12쪽
    437 100 G (436) 이인임이 제도성균관으로 대공을 세우다 +4 25.03.29 234 14 12쪽
    436 100 G (435) 동서교류의 성과를 제국성균관에 집약시켜라 +3 25.03.28 238 21 11쪽
    435 100 G (434) 천하에 학교를 설치하여 과거를 대체한다 +2 25.03.27 250 20 12쪽
    434 100 G (433) 과학과 기술의 만남으로 기차를 장성휘가 만들다 +4 25.03.26 255 17 12쪽
    433 100 G (432) 백달원이 증기기관의 기초를 갖고 대도로 오다 +7 25.03.25 250 18 12쪽
    432 100 G (431) 심왕은 동서제국을 오갈 통치 수단이 필요하다 +4 25.03.24 267 19 12쪽
    431 100 G (430) 이제 몽골은 일제오왕과 아미르가 통치한다 +5 25.03.23 284 23 12쪽
    430 100 G (429) 1366년, 신무제 성계가 탄생하다 +8 25.03.22 298 26 12쪽
    429 100 G (428) 대카안과 한지 황제를 분리하자 +7 25.03.21 277 27 12쪽
    428 100 G (427) 백관회의가 황제 즉위의 상소를 올리다 +8 25.03.20 276 24 12쪽
    427 100 G (426) 강남 삼왕을 성계가 제압하는데 성공하다 +6 25.03.19 285 21 13쪽
    426 100 G (425) 1366년, 파촉왕 이화계가 탄생하다 +2 25.03.18 271 22 12쪽
    425 100 G (424) 방국진이 백제급습으로 명옥진을 쓰러뜨리다 +6 25.03.17 266 22 11쪽
    424 100 G (423) 의주 철기가 파촉 중갑병을 부순다 +2 25.03.16 272 20 13쪽
    423 100 G (422) 홍건의 마지막 후예가 칸을 노린다 +4 25.03.15 271 21 11쪽
    422 100 G (421) 어부 성계가 한중을 얻다 +2 25.03.14 272 17 11쪽
    421 100 G (420) 서촉과 운남을 충돌시키고 한중을 쳐라 +4 25.03.13 263 16 11쪽
    420 100 G (419) 운남 양왕은 새로운 몽골에 저항 중이다 +4 25.03.12 269 20 11쪽
    419 100 G (418) 명옥진이 강남삼분지계를 거부하다 +6 25.03.11 263 20 12쪽
    418 100 G (417) 주원장이 익양대치로 살아남다 +4 25.03.10 273 22 12쪽
    417 100 G (416) 파양호 대전을 방국진이 어부지리로 뒤엎다 +10 25.03.09 275 22 11쪽
    416 100 G (415) 연환계가 부서질 때 백달원의 차륜선이 오다 +6 25.03.08 267 20 11쪽
    415 100 G (414) 주원장과 진우량이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인다 +4 25.03.07 272 21 12쪽
    414 100 G (413) 진우량과 성계가 정상회담을 하다 +4 25.03.06 277 19 11쪽
    413 100 G (412) 성계는 강남삼분지계를 기획한다 +4 25.03.05 277 18 11쪽
    412 100 G (411) 몽골제후들이 강남으로 이화제화를 위해 간다 +6 25.03.04 286 20 11쪽
    411 100 G (410) 1365년, 강남은 지금 파양호 대전 전야다 +10 25.03.03 281 20 12쪽
    410 100 G (409) 원칸의 내궁은 이제 준황실이다 +6 25.03.02 303 22 12쪽
    409 100 G (408) 고래로 내분은 외정으로 해결했다지 +2 25.03.01 289 21 11쪽
    408 100 G (407) 고려 신진사대부가 몽골 군사귀족과 충돌한다 +12 25.02.28 295 20 12쪽
    407 100 G (406) 이제 계민수전과 노비해방이 제국 규모다 +8 25.02.27 295 17 11쪽
    406 100 G (405) 성계는 고려인재로 대원조정을 장악한다 +14 25.02.26 297 18 11쪽
    405 100 G (404) 20만 대군의 힘으로 홍건개혁을 밀어붙이자 +4 25.02.25 307 23 11쪽
    404 100 G (403) 이인임은 홍건 개혁을 진행 중이었다 +4 25.02.24 305 20 11쪽
    403 100 G (402) 고려에는 조선을 개국할 인재들이 있다 +4 25.02.23 331 23 13쪽
    402 100 G (401) 개경에서 자춘의 장례식이 열리다 +12 25.02.22 327 23 12쪽
    401 100 G (400) 섭정왕 원칸 성계가 탄생하다 +12 25.02.21 325 20 11쪽
    400 100 G (399) 볼로드는 주원장과 손잡는다 +8 25.02.20 300 20 12쪽
    399 100 G (398) 원칸의 막부가 제국 통치를 개시하다 +8 25.02.19 335 18 12쪽
    398 100 G (397) 이제 기황후와 아유르는 서역으로 추방된다 +8 25.02.18 344 21 12쪽
    397 100 G (396) 성계는 몽골 구국영웅을 유배 보낸다 +12 25.02.17 337 19 11쪽
    396 100 G (395) 십팔로제후가 간신을 죽이고 천자를 얻었다 +14 25.02.16 339 23 11쪽
    395 100 G (394) 토곤에게 성계의 밀사가 가다 +6 25.02.15 324 22 11쪽
    394 100 G (393) 대도의 성벽이 무너지니 새로운 하늘이 열린다 +4 25.02.14 344 22 11쪽
    393 100 G (392) 1364년, 수도 공성전에 지뢰로 승부를 건다 +6 25.02.13 302 20 12쪽
    392 100 G (391) 원왕부가 화력전으로 대도를 포위하다 +6 25.02.12 307 17 11쪽
    391 100 G (390) 드디어 요동에서 퉁쿠룬이 화포와 함께 왔다 +4 25.02.11 309 21 12쪽
    390 100 G (389) 성계는 화포 지옥을 구상한다 +6 25.02.10 306 21 12쪽
    389 100 G (388) 대도에 양대 거두가 집결했다 +6 25.02.09 307 21 12쪽
    388 100 G (387) 성계가 황태자를 출생의 비밀로 굴복시키다 +6 25.02.08 324 19 11쪽
    387 100 G (386) 모든 아들은 아버지를 배신한다 +14 25.02.07 309 24 11쪽
    386 100 G (385) 이제 반란의 밤이 개시된다 +8 25.02.06 292 21 12쪽
    385 100 G (384) 아유르는 쿠쿠와 성계 모두를 원한다 +4 25.02.05 281 20 11쪽
    384 100 G (383) 쿠쿠테무르가 선택의 기로에 서다 +6 25.02.04 290 16 11쪽
    383 100 G (382) 황태자군이 도착한 거용관에 성계가 홀로 왔다 +4 25.02.03 297 20 11쪽
    382 100 G (381) 카마가 세치 혀로 차간을 설득해 손잡다 +2 25.02.02 280 16 11쪽
    381 100 G (380) 십팔로 제후가 카마를 치러 간다 +10 25.02.01 295 19 12쪽
    380 100 G (379) 조일신이 황태자군 대도 진격을 주도하다 +6 25.01.31 302 18 12쪽
    379 100 G (378) 성계는 대도를 향해 전격 진격한다 +10 25.01.30 332 17 12쪽
    378 100 G (377) 이제 다시 카라코룸은 원왕의 소유다 +8 25.01.29 329 23 12쪽
    377 100 G (376) 아유르가 쿠쿠와 함께 위화도로 간다 +6 25.01.28 324 19 12쪽
    376 100 G (375) 성계가 역성혁명을 위해 진군한다 +8 25.01.27 335 22 11쪽
    375 100 G (374) 황태자는 난리통에 카라코룸으로 탈주한다 +14 25.01.26 290 19 12쪽
    374 100 G (373) 이번에는 다스바토르가 차간과 손을 잡는다 +6 25.01.25 275 13 12쪽
    373 100 G (372) 마침내 제국제일간신이 정권을 쥐다 +8 25.01.24 278 19 13쪽
    372 100 G (371) 삼두가 외방에 있자 카마가 준동한다 +8 25.01.23 273 14 11쪽
    371 100 G (370) 차간테무르가 황제를 구하려 긴급 회군하다 +6 25.01.22 275 16 12쪽
    370 100 G (369) 대도의 밤을 볼로드테무르가 휘어잡다 +12 25.01.21 278 17 11쪽
    369 100 G (368) 다스바토르가 동탁의 길을 따르다 +6 25.01.20 282 21 12쪽
    368 100 G (367) 오왕의 서신이 대도 정국을 뒤흔들다 +2 25.01.19 291 19 12쪽
    367 100 G (366) 주원장은 서찰로 대원제국의 분열을 노린다 +4 25.01.18 305 18 12쪽
    366 100 G (365) 성계가 대초원에 도착하자 동방은 요동친다 +8 25.01.17 353 16 12쪽
    365 100 G (364) 티무르는 성계에게 복수전을 꿈꾼다 +4 25.01.16 291 17 12쪽
    364 100 G (363) 페르시아 일통 직전, 티무르를 성계가 막다 +12 25.01.15 296 17 13쪽
    363 100 G (362) 초국공주가 훌레구 칸이 되다 +6 25.01.14 301 21 12쪽
    362 100 G (361) 공적 티무르로 바그다드를 정복하다 +4 25.01.13 280 18 12쪽
    361 100 G (360) 티무르의 공포가 페르시아 삼국동맹을 깬다 +4 25.01.12 277 17 12쪽
    360 100 G (359) 이건 성계와 티무르의 지정학 체스게임이다 +8 25.01.11 280 19 12쪽
    359 100 G (358) 삼국동맹이 진격의 흑태자군을 가로막다 +8 25.01.10 287 16 11쪽
    358 100 G (357) 화포의 천둥으로 흑태자가 잘라이르를 깨다 +4 25.01.09 287 18 11쪽
    357 100 G (356) 모든 비극은 아부사이드 칸의 막장행각 탓이다 +2 25.01.08 294 17 12쪽
    356 100 G (355) 유럽식 약탈전으로 우웨이스를 승부로 끌어내라 +2 25.01.07 292 20 12쪽
    355 100 G (354) 이제 칸도 페르시아에 오셨다 +10 25.01.06 311 19 12쪽
    354 100 G (353) 잘라이르에도 정복왕 우웨이스가 있다 +2 25.01.05 293 18 13쪽
    353 100 G (352) 흑태자는 오합지졸로 바그다드 정복을 추진한다 +6 25.01.04 303 19 12쪽
    352 100 G (351) 무라드는 다시 술탄의 꿈을 꾼다 +12 25.01.03 307 18 12쪽
    351 100 G (350) 기동전으로 흑태자가 흑양부족동맹을 격파하다 +8 25.01.02 310 19 14쪽
    350 100 G (349) 성계는 서방 삼대정복자를 신의 도시로 보낸다 +8 25.01.01 323 23 14쪽
    349 100 G (348) 흑태자가 맘루크 용병을 압도하다 +6 24.12.31 327 19 13쪽
    348 100 G (347) 훌레구 울루스 영토는 군웅할거 시대다 +6 24.12.30 325 15 12쪽
    347 100 G (346) 간만에 톡타미쉬 카드를 이용해 볼까 +6 24.12.29 324 16 12쪽
    346 100 G (345) 아무래도 티무르를 견제하고 동방에 가야겠다 +4 24.12.28 331 19 12쪽
    345 100 G (344) 티무르는 서쪽의 칭기즈 칸을 꿈꾼다 +8 24.12.27 340 20 11쪽
    344 100 G (343) 성계가 티무르의 승전보를 듣다 +8 24.12.26 345 18 11쪽
    343 100 G (342) 위화도 원왕부는 예송 논쟁 중이다 +2 24.12.25 372 16 11쪽
    342 100 G (341) 쿠쿠테무르는 공주와 혼인하고 싶다 +2 24.12.24 371 18 12쪽
    341 100 G (340) 볼로드는 조조를 공부하고 있다 +14 24.12.23 381 21 12쪽
    340 100 G (339) 1363년, 드디어 칸이 동방으로 귀환한다 +4 24.12.22 407 21 11쪽
    339 100 G (338) 성계가 로마에서 황제로 대관식을 올리다 +8 24.12.21 374 20 11쪽
    338 100 G (337) 칸의 삼남 루스크바가 예비 후계로 남는다 +6 24.12.20 366 19 12쪽
    337 100 G (336) 이가상회 거상들이 베네치아와 빅딜을 하다 +4 24.12.19 352 19 12쪽
    336 100 G (335) 문익점이 사윤작제로 동방의 대기근을 막는다 +10 24.12.18 353 16 13쪽
    335 100 G (334) 흑태자와 김삼선이 동서의 와인을 교환하다 +4 24.12.17 359 20 11쪽
    334 100 G (333) 조준이 로마를 복사해 동방에 수입한다 +8 24.12.16 369 18 12쪽
    333 100 G (332) 초왕이 증기탕으로 초기 산업혁명의 발을 딛다 +4 24.12.15 368 20 12쪽
    332 100 G (331) 정도전은 동방의회의 아버지를 꿈꾼다 +2 24.12.14 366 20 11쪽
    331 100 G (330) 나하이가 이탈리아 왕위를 교황에게 얻다 +2 24.12.13 365 20 12쪽
    330 100 G (329) 동방 총대주교가 천계를 왕으로 대관하다 +4 24.12.12 366 18 11쪽
    329 100 G (328) 신임 황제가 모스크바를 제국 수도로 선포하다 +12 24.12.11 388 20 12쪽
    328 100 G (327) 심왕이 동서 역참망의 주인이 되다 +12 24.12.10 378 22 12쪽
    327 100 G (326) 흑태자여, 칸에게 봉사하라 +10 24.12.09 387 21 12쪽
    326 100 G (325) 선제후들이 만장일치로 성계를 황제 선출하다 +8 24.12.08 389 20 11쪽
    325 100 G (324) 백년이 걸려도 제관을 프랑스가 얻으리라 +12 24.12.07 378 18 12쪽
    324 100 G (323) 이씨 일가가 황가의 기로에 서다 +12 24.12.06 377 26 12쪽
    323 100 G (322) 교황이 칸에게 조건부 황제 추대를 던지다 +14 24.12.05 378 20 11쪽
    322 100 G (321) 동서교회 통합이 교황을 혹하게 만든다 +10 24.12.04 367 17 11쪽
    321 100 G (320) 부르고뉴 공작 카드로 아비뇽의 교황을 압박해볼까 +10 24.12.03 368 22 12쪽
    320 100 G (319) 부재 황제 시대가 선제후들을 유혹한다 +6 24.12.02 385 18 13쪽
    319 100 G (318) 제국 선제후들을 설손이 설득하러 간다 +4 24.12.01 388 23 11쪽
    318 100 G (317) 승전 확정은 합종연횡책으로 해결하자 +8 24.11.30 409 18 12쪽
    317 100 G (316) 하노버의 달이 뜨고 엘 부룬이 지다 +12 24.11.29 411 23 13쪽
    316 100 G (315) 성계는 세계제일 기병 명사수다 +16 24.11.28 412 25 11쪽
    315 100 G (314) 흑태자는 백병전에도 강하다 +12 24.11.27 367 21 11쪽
    314 100 G (313) 오이라트 경기병이 하노버를 관통하다 +6 24.11.26 381 20 11쪽
    313 100 G (312) 이제는 유럽인들도 대포를 쓴다 +16 24.11.25 358 23 11쪽
    312 100 G (311) 하노버에서 십자양군이 조우하다 +10 24.11.24 373 20 11쪽
    311 100 G (310) 오직 승리만이 유일한 십자군식 해결책이다 +4 24.11.23 369 24 12쪽
    310 100 G (309) 성계가 동로마 동맹의 맹주가 되다 +8 24.11.22 377 22 12쪽
    309 100 G (308) 나폴리 여왕이 로마를 요구하다 +14 24.11.21 371 22 12쪽
    308 100 G (307) 영프연합이 서방십자군을 대표한다 +6 24.11.20 363 17 11쪽
    307 100 G (306) 정치 천재 샤를 5세가 체스판을 펼치다 +10 24.11.19 366 20 12쪽
    306 100 G (305) 흑태자가 드디어 십자군의 총수가 되다 +10 24.11.18 379 20 12쪽
    305 100 G (304) 제국은 이제 타타르의 것이다 +8 24.11.17 442 21 11쪽
    304 100 G (303) 성계가 유로파에서 대라를 부르다 +12 24.11.16 421 25 12쪽
    303 100 G (302) 예나에 화살 폭우가 내린다 +6 24.11.15 404 21 11쪽
    302 100 G (301) 정교회 십자군은 조립식 화차를 갖고 왔다 +14 24.11.14 386 24 12쪽
    301 100 G (300) 게클랭은 사선진으로 원왕을 친다 +10 24.11.13 376 22 12쪽
    300 100 G (299) 칸이 몽골식 유인전술로 예나에 오다 +10 24.11.12 382 25 11쪽
    299 100 G (298) 동서십자군이 서로를 운명의 전장으로 유인하다 +4 24.11.11 372 19 12쪽
    298 100 G (297) 선량왕 장이 십자군 총수가 되다 +8 24.11.10 370 24 12쪽
    297 100 G (296) 흑태자가 로마로 간다 +8 24.11.09 390 23 13쪽
    296 100 G (295) 알프스를 넘어 제국을 쳐라 +10 24.11.08 409 26 12쪽
    295 100 G (294) 정도전과 설장수 콤비가 합스부르크를 설득하다 +8 24.11.07 406 23 11쪽
    294 100 G (293) 합스부르크가 황제로부터 배신해야 한다 +10 24.11.06 409 25 11쪽
    293 100 G (292) 카렐 황제가 마인츠에서 반격을 준비하다 +12 24.11.05 412 20 13쪽
    292 100 G (291) 성계의 진의는 백년전쟁이다 +10 24.11.04 450 24 12쪽
    291 100 G (290) 백년 빠른 화포전쟁이 백년전쟁의 서막을 올리다 +6 24.11.03 440 25 11쪽
    290 100 G (289) 원왕의 보헤미아 전격전이 개시되다 +10 24.11.02 435 25 11쪽
    289 100 G (288) 이제 십자군과 십자군의 대결이다 +8 24.11.01 426 22 13쪽
    288 100 G (287) 동로마 황제의 명으로 정교회 십자군도 집결한다 +14 24.10.31 418 30 12쪽
    287 100 G (286) 드디어 흑태자도 달린다 +12 24.10.30 417 27 13쪽
    286 100 G (285) 프랑스 선량왕에게 기회가 왔다 +12 24.10.29 421 25 11쪽
    285 100 G (284) 황제는 파문령으로 전유럽 십자군을 요구한다 +10 24.10.28 441 24 12쪽
    284 100 G (283) 몽골이 동유럽과 서유럽 대결구도를 만들다 +16 24.10.27 450 32 11쪽
    283 100 G (282) 유목기병들이 서유럽 기사들을 강타한다 +10 24.10.26 476 24 12쪽
    282 100 G (281) 신성로마제국은 이미 하나가 아니다 +8 24.10.25 435 22 13쪽
    281 100 G (280) 성계가 신성로마제국 분열책에 착수한다 +6 24.10.24 438 27 12쪽
    280 100 G (279) 원왕은 시간제한이 있다 +6 24.10.23 440 26 12쪽
    279 100 G (278) 신성로마제국 황제도 십자군을 제창한다 +6 24.10.22 446 25 11쪽
    278 100 G (277) 동방십자군 쇼크가 서방을 강타한다 +4 24.10.21 498 21 12쪽
    277 100 G (276) 나폴리 발 서방십자군 청원이 쏘아지다 +8 24.10.20 477 27 11쪽
    276 100 G (275) 1362년, 다음은 신성로마제국 차례다 +10 24.10.19 499 25 12쪽
    275 100 G (274) 천계가 황제의 사위가 되었다 +12 24.10.18 501 25 12쪽
    274 100 G (273) 성계가 딸을 오스만 왕자에게 주기로 하다 +14 24.10.17 518 23 12쪽
    273 100 G (272) 오스만의 이름을 아나톨리아에서 지워라 +10 24.10.16 533 29 11쪽
    272 100 G (271) 성계가 무라드를 노바 로마에서 이기다 +8 24.10.15 537 26 11쪽
    271 100 G (270) 노바 로마에 대라와 함께 성계가 오다 +9 24.10.14 508 26 12쪽
    270 100 G (269) 천계가 오스만과 싸우러 출진하다 +8 24.10.13 470 2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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