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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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태조가 되었다.
문제는, 공민왕이 귀부 신청을 한다는 거다.
치워!
어차피 내가 있으면 고려는 망한다.
이렇게 된 이상.. 몽골황제의 데릴사위로 꿀 빨아볼까?
작품추천
몽골 나폴레옹 다시 몽골
순한양
· 2024/02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겨울벚꽃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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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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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골드 이벤트 발표 | 24.04.12 | 269 | 0 | - |
공지 | 유료전환 공지(5만 골드이벤트+감사인사+5연참 안내) +28 | 24.04.03 | 1,572 | 0 | - |
공지 | 설정, 삽화 정리 및 지도(업데이트 예정) | 24.01.22 | 5,408 | 0 | - |
공지 | 연재시간(오후 10시) +8 | 23.10.12 | 47,493 | 0 | - |
465 | 100 G (464) 흠찰위가 차가타이 땅에서 조총을 쏘다 NEW +1 | 17시간 전 | 101 | 7 | 12쪽 |
464 | 100 G (463) 황제는 본인을 미끼로 차가타이 세력을 유인한다 | 25.04.25 | 129 | 6 | 11쪽 |
463 | 100 G (462) 기황후가 서부에 있다 | 25.04.24 | 139 | 12 | 12쪽 |
462 | 100 G (461) 티벳의 키즈르가 성계에게 돌아오다 +1 | 25.04.23 | 149 | 13 | 12쪽 |
461 | 100 G (460) 오이라트여, 황제와 함께 서부를 장악해보자 +1 | 25.04.22 | 153 | 16 | 12쪽 |
460 | 100 G (459) 신무제는 황후의 입맞춤과 함께 서방원정을 개시한다 +2 | 25.04.21 | 155 | 17 | 12쪽 |
459 | 100 G (458) 이번에는 성계식 전격 기동전이 필요하다 +1 | 25.04.20 | 154 | 14 | 12쪽 |
458 | 100 G (457) 정도전이 신무제에게 친정을 진언하다 +3 | 25.04.19 | 156 | 12 | 12쪽 |
457 | 100 G (456) 초장거리 외교는 결국 강권력이 필요하다 +1 | 25.04.18 | 152 | 11 | 12쪽 |
456 | 100 G (455) 차가타이 울루스 처리로 봉쇄 외교전을 펼쳐라 +1 | 25.04.17 | 155 | 14 | 12쪽 |
455 | 100 G (454) 예교부 대학사 설손이 나설 시간이 왔다 +1 | 25.04.16 | 159 | 15 | 12쪽 |
454 | 100 G (453) 무학이 신돈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진언하다 +4 | 25.04.15 | 166 | 15 | 11쪽 |
453 | 100 G (452) 성계는 티무르와 지금 싸우고 싶지 않다 +4 | 25.04.14 | 164 | 14 | 12쪽 |
452 | 100 G (451) 차르가 신무제에게 출병 요청을 보내다 +6 | 25.04.13 | 165 | 15 | 11쪽 |
451 | 100 G (450) 동로마 부마가 형제에게 구원을 청하다 | 25.04.12 | 177 | 15 | 11쪽 |
450 | 100 G (449) 티무르가 톡타미쉬 정비 강탈로 패권을 과시하다 +2 | 25.04.11 | 170 | 19 | 11쪽 |
449 | 100 G (448) 하티 포병대가 톡타미쉬를 패주시키다 | 25.04.10 | 166 | 13 | 11쪽 |
448 | 100 G (447) 톡타미쉬가 미스르 정복 직전에 회군하다 +4 | 25.04.09 | 182 | 18 | 12쪽 |
447 | 100 G (446) 1368년, 티무르가 서방통일에 나서다 +6 | 25.04.08 | 206 | 18 | 12쪽 |
446 | 100 G (445) 이제 소주왕 장사성 귀부로 대운하를 얻다 +8 | 25.04.07 | 227 | 17 | 11쪽 |
445 | 100 G (444) 소주의 장사성을 처리할 시간이다 +4 | 25.04.06 | 217 | 18 | 11쪽 |
444 | 100 G (443) 결국 강남대운하를 장악해야 제국이 산다 +2 | 25.04.05 | 227 | 10 | 11쪽 |
443 | 100 G (442) 조준이 강제농사로 사윤작법을 전파한다 +6 | 25.04.04 | 221 | 13 | 12쪽 |
442 | 100 G (441) 1367년, 소빙하기에 저항하는 농업혁명 차례다 +8 | 25.04.03 | 237 | 18 | 12쪽 |
441 | 100 G (440) 결혼이 제국 통일의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2 | 25.04.02 | 261 | 24 | 11쪽 |
440 | 100 G (439) 이우가 정음으로 몽골고려를 화합시키다 +3 | 25.04.01 | 253 | 17 | 12쪽 |
439 | 100 G (438) 언어가 제국을 통일하는 도구다 +6 | 25.03.31 | 245 | 17 | 12쪽 |
438 | 100 G (437) 몽골 제왕들의 반발을 고려말로 제압해볼까 +7 | 25.03.30 | 247 | 21 | 12쪽 |
437 | 100 G (436) 이인임이 제도성균관으로 대공을 세우다 +4 | 25.03.29 | 234 | 14 | 12쪽 |
436 | 100 G (435) 동서교류의 성과를 제국성균관에 집약시켜라 +3 | 25.03.28 | 238 | 21 | 11쪽 |
435 | 100 G (434) 천하에 학교를 설치하여 과거를 대체한다 +2 | 25.03.27 | 250 | 20 | 12쪽 |
434 | 100 G (433) 과학과 기술의 만남으로 기차를 장성휘가 만들다 +4 | 25.03.26 | 255 | 17 | 12쪽 |
433 | 100 G (432) 백달원이 증기기관의 기초를 갖고 대도로 오다 +7 | 25.03.25 | 250 | 18 | 12쪽 |
432 | 100 G (431) 심왕은 동서제국을 오갈 통치 수단이 필요하다 +4 | 25.03.24 | 267 | 19 | 12쪽 |
431 | 100 G (430) 이제 몽골은 일제오왕과 아미르가 통치한다 +5 | 25.03.23 | 284 | 23 | 12쪽 |
430 | 100 G (429) 1366년, 신무제 성계가 탄생하다 +8 | 25.03.22 | 298 | 26 | 12쪽 |
429 | 100 G (428) 대카안과 한지 황제를 분리하자 +7 | 25.03.21 | 277 | 27 | 12쪽 |
428 | 100 G (427) 백관회의가 황제 즉위의 상소를 올리다 +8 | 25.03.20 | 276 | 24 | 12쪽 |
427 | 100 G (426) 강남 삼왕을 성계가 제압하는데 성공하다 +6 | 25.03.19 | 285 | 21 | 13쪽 |
426 | 100 G (425) 1366년, 파촉왕 이화계가 탄생하다 +2 | 25.03.18 | 271 | 22 | 12쪽 |
425 | 100 G (424) 방국진이 백제급습으로 명옥진을 쓰러뜨리다 +6 | 25.03.17 | 266 | 22 | 11쪽 |
424 | 100 G (423) 의주 철기가 파촉 중갑병을 부순다 +2 | 25.03.16 | 272 | 20 | 13쪽 |
423 | 100 G (422) 홍건의 마지막 후예가 칸을 노린다 +4 | 25.03.15 | 271 | 21 | 11쪽 |
422 | 100 G (421) 어부 성계가 한중을 얻다 +2 | 25.03.14 | 272 | 17 | 11쪽 |
421 | 100 G (420) 서촉과 운남을 충돌시키고 한중을 쳐라 +4 | 25.03.13 | 263 | 16 | 11쪽 |
420 | 100 G (419) 운남 양왕은 새로운 몽골에 저항 중이다 +4 | 25.03.12 | 269 | 20 | 11쪽 |
419 | 100 G (418) 명옥진이 강남삼분지계를 거부하다 +6 | 25.03.11 | 263 | 20 | 12쪽 |
418 | 100 G (417) 주원장이 익양대치로 살아남다 +4 | 25.03.10 | 273 | 22 | 12쪽 |
417 | 100 G (416) 파양호 대전을 방국진이 어부지리로 뒤엎다 +10 | 25.03.09 | 275 | 22 | 11쪽 |
416 | 100 G (415) 연환계가 부서질 때 백달원의 차륜선이 오다 +6 | 25.03.08 | 267 | 20 | 11쪽 |
415 | 100 G (414) 주원장과 진우량이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인다 +4 | 25.03.07 | 272 | 21 | 12쪽 |
414 | 100 G (413) 진우량과 성계가 정상회담을 하다 +4 | 25.03.06 | 277 | 19 | 11쪽 |
413 | 100 G (412) 성계는 강남삼분지계를 기획한다 +4 | 25.03.05 | 277 | 18 | 11쪽 |
412 | 100 G (411) 몽골제후들이 강남으로 이화제화를 위해 간다 +6 | 25.03.04 | 286 | 20 | 11쪽 |
411 | 100 G (410) 1365년, 강남은 지금 파양호 대전 전야다 +10 | 25.03.03 | 281 | 20 | 12쪽 |
410 | 100 G (409) 원칸의 내궁은 이제 준황실이다 +6 | 25.03.02 | 303 | 22 | 12쪽 |
409 | 100 G (408) 고래로 내분은 외정으로 해결했다지 +2 | 25.03.01 | 289 | 21 | 11쪽 |
408 | 100 G (407) 고려 신진사대부가 몽골 군사귀족과 충돌한다 +12 | 25.02.28 | 295 | 20 | 12쪽 |
407 | 100 G (406) 이제 계민수전과 노비해방이 제국 규모다 +8 | 25.02.27 | 295 | 17 | 11쪽 |
406 | 100 G (405) 성계는 고려인재로 대원조정을 장악한다 +14 | 25.02.26 | 297 | 18 | 11쪽 |
405 | 100 G (404) 20만 대군의 힘으로 홍건개혁을 밀어붙이자 +4 | 25.02.25 | 307 | 23 | 11쪽 |
404 | 100 G (403) 이인임은 홍건 개혁을 진행 중이었다 +4 | 25.02.24 | 305 | 20 | 11쪽 |
403 | 100 G (402) 고려에는 조선을 개국할 인재들이 있다 +4 | 25.02.23 | 331 | 23 | 13쪽 |
402 | 100 G (401) 개경에서 자춘의 장례식이 열리다 +12 | 25.02.22 | 327 | 23 | 12쪽 |
401 | 100 G (400) 섭정왕 원칸 성계가 탄생하다 +12 | 25.02.21 | 325 | 20 | 11쪽 |
400 | 100 G (399) 볼로드는 주원장과 손잡는다 +8 | 25.02.20 | 300 | 20 | 12쪽 |
399 | 100 G (398) 원칸의 막부가 제국 통치를 개시하다 +8 | 25.02.19 | 335 | 18 | 12쪽 |
398 | 100 G (397) 이제 기황후와 아유르는 서역으로 추방된다 +8 | 25.02.18 | 344 | 21 | 12쪽 |
397 | 100 G (396) 성계는 몽골 구국영웅을 유배 보낸다 +12 | 25.02.17 | 337 | 19 | 11쪽 |
396 | 100 G (395) 십팔로제후가 간신을 죽이고 천자를 얻었다 +14 | 25.02.16 | 339 | 23 | 11쪽 |
395 | 100 G (394) 토곤에게 성계의 밀사가 가다 +6 | 25.02.15 | 324 | 22 | 11쪽 |
394 | 100 G (393) 대도의 성벽이 무너지니 새로운 하늘이 열린다 +4 | 25.02.14 | 344 | 22 | 11쪽 |
393 | 100 G (392) 1364년, 수도 공성전에 지뢰로 승부를 건다 +6 | 25.02.13 | 302 | 20 | 12쪽 |
392 | 100 G (391) 원왕부가 화력전으로 대도를 포위하다 +6 | 25.02.12 | 307 | 17 | 11쪽 |
391 | 100 G (390) 드디어 요동에서 퉁쿠룬이 화포와 함께 왔다 +4 | 25.02.11 | 309 | 21 | 12쪽 |
390 | 100 G (389) 성계는 화포 지옥을 구상한다 +6 | 25.02.10 | 306 | 21 | 12쪽 |
389 | 100 G (388) 대도에 양대 거두가 집결했다 +6 | 25.02.09 | 307 | 21 | 12쪽 |
388 | 100 G (387) 성계가 황태자를 출생의 비밀로 굴복시키다 +6 | 25.02.08 | 324 | 19 | 11쪽 |
387 | 100 G (386) 모든 아들은 아버지를 배신한다 +14 | 25.02.07 | 309 | 24 | 11쪽 |
386 | 100 G (385) 이제 반란의 밤이 개시된다 +8 | 25.02.06 | 292 | 21 | 12쪽 |
385 | 100 G (384) 아유르는 쿠쿠와 성계 모두를 원한다 +4 | 25.02.05 | 281 | 20 | 11쪽 |
384 | 100 G (383) 쿠쿠테무르가 선택의 기로에 서다 +6 | 25.02.04 | 290 | 16 | 11쪽 |
383 | 100 G (382) 황태자군이 도착한 거용관에 성계가 홀로 왔다 +4 | 25.02.03 | 297 | 20 | 11쪽 |
382 | 100 G (381) 카마가 세치 혀로 차간을 설득해 손잡다 +2 | 25.02.02 | 280 | 16 | 11쪽 |
381 | 100 G (380) 십팔로 제후가 카마를 치러 간다 +10 | 25.02.01 | 295 | 19 | 12쪽 |
380 | 100 G (379) 조일신이 황태자군 대도 진격을 주도하다 +6 | 25.01.31 | 302 | 18 | 12쪽 |
379 | 100 G (378) 성계는 대도를 향해 전격 진격한다 +10 | 25.01.30 | 332 | 17 | 12쪽 |
378 | 100 G (377) 이제 다시 카라코룸은 원왕의 소유다 +8 | 25.01.29 | 329 | 23 | 12쪽 |
377 | 100 G (376) 아유르가 쿠쿠와 함께 위화도로 간다 +6 | 25.01.28 | 324 | 19 | 12쪽 |
376 | 100 G (375) 성계가 역성혁명을 위해 진군한다 +8 | 25.01.27 | 335 | 22 | 11쪽 |
375 | 100 G (374) 황태자는 난리통에 카라코룸으로 탈주한다 +14 | 25.01.26 | 290 | 19 | 12쪽 |
374 | 100 G (373) 이번에는 다스바토르가 차간과 손을 잡는다 +6 | 25.01.25 | 275 | 13 | 12쪽 |
373 | 100 G (372) 마침내 제국제일간신이 정권을 쥐다 +8 | 25.01.24 | 278 | 19 | 13쪽 |
372 | 100 G (371) 삼두가 외방에 있자 카마가 준동한다 +8 | 25.01.23 | 273 | 14 | 11쪽 |
371 | 100 G (370) 차간테무르가 황제를 구하려 긴급 회군하다 +6 | 25.01.22 | 275 | 16 | 12쪽 |
370 | 100 G (369) 대도의 밤을 볼로드테무르가 휘어잡다 +12 | 25.01.21 | 278 | 17 | 11쪽 |
369 | 100 G (368) 다스바토르가 동탁의 길을 따르다 +6 | 25.01.20 | 282 | 21 | 12쪽 |
368 | 100 G (367) 오왕의 서신이 대도 정국을 뒤흔들다 +2 | 25.01.19 | 291 | 19 | 12쪽 |
367 | 100 G (366) 주원장은 서찰로 대원제국의 분열을 노린다 +4 | 25.01.18 | 305 | 18 | 12쪽 |
366 | 100 G (365) 성계가 대초원에 도착하자 동방은 요동친다 +8 | 25.01.17 | 353 | 16 | 12쪽 |
365 | 100 G (364) 티무르는 성계에게 복수전을 꿈꾼다 +4 | 25.01.16 | 291 | 17 | 12쪽 |
364 | 100 G (363) 페르시아 일통 직전, 티무르를 성계가 막다 +12 | 25.01.15 | 296 | 17 | 13쪽 |
363 | 100 G (362) 초국공주가 훌레구 칸이 되다 +6 | 25.01.14 | 301 | 21 | 12쪽 |
362 | 100 G (361) 공적 티무르로 바그다드를 정복하다 +4 | 25.01.13 | 280 | 18 | 12쪽 |
361 | 100 G (360) 티무르의 공포가 페르시아 삼국동맹을 깬다 +4 | 25.01.12 | 277 | 17 | 12쪽 |
360 | 100 G (359) 이건 성계와 티무르의 지정학 체스게임이다 +8 | 25.01.11 | 280 | 19 | 12쪽 |
359 | 100 G (358) 삼국동맹이 진격의 흑태자군을 가로막다 +8 | 25.01.10 | 287 | 16 | 11쪽 |
358 | 100 G (357) 화포의 천둥으로 흑태자가 잘라이르를 깨다 +4 | 25.01.09 | 287 | 18 | 11쪽 |
357 | 100 G (356) 모든 비극은 아부사이드 칸의 막장행각 탓이다 +2 | 25.01.08 | 294 | 17 | 12쪽 |
356 | 100 G (355) 유럽식 약탈전으로 우웨이스를 승부로 끌어내라 +2 | 25.01.07 | 292 | 20 | 12쪽 |
355 | 100 G (354) 이제 칸도 페르시아에 오셨다 +10 | 25.01.06 | 311 | 19 | 12쪽 |
354 | 100 G (353) 잘라이르에도 정복왕 우웨이스가 있다 +2 | 25.01.05 | 293 | 18 | 13쪽 |
353 | 100 G (352) 흑태자는 오합지졸로 바그다드 정복을 추진한다 +6 | 25.01.04 | 303 | 19 | 12쪽 |
352 | 100 G (351) 무라드는 다시 술탄의 꿈을 꾼다 +12 | 25.01.03 | 307 | 18 | 12쪽 |
351 | 100 G (350) 기동전으로 흑태자가 흑양부족동맹을 격파하다 +8 | 25.01.02 | 310 | 19 | 14쪽 |
350 | 100 G (349) 성계는 서방 삼대정복자를 신의 도시로 보낸다 +8 | 25.01.01 | 323 | 23 | 14쪽 |
349 | 100 G (348) 흑태자가 맘루크 용병을 압도하다 +6 | 24.12.31 | 327 | 19 | 13쪽 |
348 | 100 G (347) 훌레구 울루스 영토는 군웅할거 시대다 +6 | 24.12.30 | 325 | 15 | 12쪽 |
347 | 100 G (346) 간만에 톡타미쉬 카드를 이용해 볼까 +6 | 24.12.29 | 324 | 16 | 12쪽 |
346 | 100 G (345) 아무래도 티무르를 견제하고 동방에 가야겠다 +4 | 24.12.28 | 331 | 19 | 12쪽 |
345 | 100 G (344) 티무르는 서쪽의 칭기즈 칸을 꿈꾼다 +8 | 24.12.27 | 340 | 20 | 11쪽 |
344 | 100 G (343) 성계가 티무르의 승전보를 듣다 +8 | 24.12.26 | 345 | 18 | 11쪽 |
343 | 100 G (342) 위화도 원왕부는 예송 논쟁 중이다 +2 | 24.12.25 | 372 | 16 | 11쪽 |
342 | 100 G (341) 쿠쿠테무르는 공주와 혼인하고 싶다 +2 | 24.12.24 | 371 | 18 | 12쪽 |
341 | 100 G (340) 볼로드는 조조를 공부하고 있다 +14 | 24.12.23 | 381 | 21 | 12쪽 |
340 | 100 G (339) 1363년, 드디어 칸이 동방으로 귀환한다 +4 | 24.12.22 | 407 | 21 | 11쪽 |
339 | 100 G (338) 성계가 로마에서 황제로 대관식을 올리다 +8 | 24.12.21 | 374 | 20 | 11쪽 |
338 | 100 G (337) 칸의 삼남 루스크바가 예비 후계로 남는다 +6 | 24.12.20 | 366 | 19 | 12쪽 |
337 | 100 G (336) 이가상회 거상들이 베네치아와 빅딜을 하다 +4 | 24.12.19 | 352 | 19 | 12쪽 |
336 | 100 G (335) 문익점이 사윤작제로 동방의 대기근을 막는다 +10 | 24.12.18 | 353 | 16 | 13쪽 |
335 | 100 G (334) 흑태자와 김삼선이 동서의 와인을 교환하다 +4 | 24.12.17 | 359 | 20 | 11쪽 |
334 | 100 G (333) 조준이 로마를 복사해 동방에 수입한다 +8 | 24.12.16 | 369 | 18 | 12쪽 |
333 | 100 G (332) 초왕이 증기탕으로 초기 산업혁명의 발을 딛다 +4 | 24.12.15 | 368 | 20 | 12쪽 |
332 | 100 G (331) 정도전은 동방의회의 아버지를 꿈꾼다 +2 | 24.12.14 | 366 | 20 | 11쪽 |
331 | 100 G (330) 나하이가 이탈리아 왕위를 교황에게 얻다 +2 | 24.12.13 | 365 | 20 | 12쪽 |
330 | 100 G (329) 동방 총대주교가 천계를 왕으로 대관하다 +4 | 24.12.12 | 366 | 18 | 11쪽 |
329 | 100 G (328) 신임 황제가 모스크바를 제국 수도로 선포하다 +12 | 24.12.11 | 388 | 20 | 12쪽 |
328 | 100 G (327) 심왕이 동서 역참망의 주인이 되다 +12 | 24.12.10 | 378 | 22 | 12쪽 |
327 | 100 G (326) 흑태자여, 칸에게 봉사하라 +10 | 24.12.09 | 387 | 21 | 12쪽 |
326 | 100 G (325) 선제후들이 만장일치로 성계를 황제 선출하다 +8 | 24.12.08 | 389 | 20 | 11쪽 |
325 | 100 G (324) 백년이 걸려도 제관을 프랑스가 얻으리라 +12 | 24.12.07 | 378 | 18 | 12쪽 |
324 | 100 G (323) 이씨 일가가 황가의 기로에 서다 +12 | 24.12.06 | 377 | 26 | 12쪽 |
323 | 100 G (322) 교황이 칸에게 조건부 황제 추대를 던지다 +14 | 24.12.05 | 378 | 20 | 11쪽 |
322 | 100 G (321) 동서교회 통합이 교황을 혹하게 만든다 +10 | 24.12.04 | 367 | 17 | 11쪽 |
321 | 100 G (320) 부르고뉴 공작 카드로 아비뇽의 교황을 압박해볼까 +10 | 24.12.03 | 368 | 22 | 12쪽 |
320 | 100 G (319) 부재 황제 시대가 선제후들을 유혹한다 +6 | 24.12.02 | 385 | 18 | 13쪽 |
319 | 100 G (318) 제국 선제후들을 설손이 설득하러 간다 +4 | 24.12.01 | 388 | 23 | 11쪽 |
318 | 100 G (317) 승전 확정은 합종연횡책으로 해결하자 +8 | 24.11.30 | 409 | 18 | 12쪽 |
317 | 100 G (316) 하노버의 달이 뜨고 엘 부룬이 지다 +12 | 24.11.29 | 411 | 23 | 13쪽 |
316 | 100 G (315) 성계는 세계제일 기병 명사수다 +16 | 24.11.28 | 412 | 25 | 11쪽 |
315 | 100 G (314) 흑태자는 백병전에도 강하다 +12 | 24.11.27 | 367 | 21 | 11쪽 |
314 | 100 G (313) 오이라트 경기병이 하노버를 관통하다 +6 | 24.11.26 | 381 | 20 | 11쪽 |
313 | 100 G (312) 이제는 유럽인들도 대포를 쓴다 +16 | 24.11.25 | 358 | 23 | 11쪽 |
312 | 100 G (311) 하노버에서 십자양군이 조우하다 +10 | 24.11.24 | 373 | 20 | 11쪽 |
311 | 100 G (310) 오직 승리만이 유일한 십자군식 해결책이다 +4 | 24.11.23 | 369 | 24 | 12쪽 |
310 | 100 G (309) 성계가 동로마 동맹의 맹주가 되다 +8 | 24.11.22 | 377 | 22 | 12쪽 |
309 | 100 G (308) 나폴리 여왕이 로마를 요구하다 +14 | 24.11.21 | 371 | 22 | 12쪽 |
308 | 100 G (307) 영프연합이 서방십자군을 대표한다 +6 | 24.11.20 | 363 | 17 | 11쪽 |
307 | 100 G (306) 정치 천재 샤를 5세가 체스판을 펼치다 +10 | 24.11.19 | 366 | 20 | 12쪽 |
306 | 100 G (305) 흑태자가 드디어 십자군의 총수가 되다 +10 | 24.11.18 | 379 | 20 | 12쪽 |
305 | 100 G (304) 제국은 이제 타타르의 것이다 +8 | 24.11.17 | 442 | 21 | 11쪽 |
304 | 100 G (303) 성계가 유로파에서 대라를 부르다 +12 | 24.11.16 | 421 | 25 | 12쪽 |
303 | 100 G (302) 예나에 화살 폭우가 내린다 +6 | 24.11.15 | 404 | 21 | 11쪽 |
302 | 100 G (301) 정교회 십자군은 조립식 화차를 갖고 왔다 +14 | 24.11.14 | 386 | 24 | 12쪽 |
301 | 100 G (300) 게클랭은 사선진으로 원왕을 친다 +10 | 24.11.13 | 376 | 22 | 12쪽 |
300 | 100 G (299) 칸이 몽골식 유인전술로 예나에 오다 +10 | 24.11.12 | 382 | 25 | 11쪽 |
299 | 100 G (298) 동서십자군이 서로를 운명의 전장으로 유인하다 +4 | 24.11.11 | 372 | 19 | 12쪽 |
298 | 100 G (297) 선량왕 장이 십자군 총수가 되다 +8 | 24.11.10 | 370 | 24 | 12쪽 |
297 | 100 G (296) 흑태자가 로마로 간다 +8 | 24.11.09 | 390 | 23 | 13쪽 |
296 | 100 G (295) 알프스를 넘어 제국을 쳐라 +10 | 24.11.08 | 409 | 26 | 12쪽 |
295 | 100 G (294) 정도전과 설장수 콤비가 합스부르크를 설득하다 +8 | 24.11.07 | 406 | 23 | 11쪽 |
294 | 100 G (293) 합스부르크가 황제로부터 배신해야 한다 +10 | 24.11.06 | 409 | 25 | 11쪽 |
293 | 100 G (292) 카렐 황제가 마인츠에서 반격을 준비하다 +12 | 24.11.05 | 412 | 20 | 13쪽 |
292 | 100 G (291) 성계의 진의는 백년전쟁이다 +10 | 24.11.04 | 450 | 24 | 12쪽 |
291 | 100 G (290) 백년 빠른 화포전쟁이 백년전쟁의 서막을 올리다 +6 | 24.11.03 | 440 | 25 | 11쪽 |
290 | 100 G (289) 원왕의 보헤미아 전격전이 개시되다 +10 | 24.11.02 | 435 | 25 | 11쪽 |
289 | 100 G (288) 이제 십자군과 십자군의 대결이다 +8 | 24.11.01 | 426 | 22 | 13쪽 |
288 | 100 G (287) 동로마 황제의 명으로 정교회 십자군도 집결한다 +14 | 24.10.31 | 418 | 30 | 12쪽 |
287 | 100 G (286) 드디어 흑태자도 달린다 +12 | 24.10.30 | 417 | 27 | 13쪽 |
286 | 100 G (285) 프랑스 선량왕에게 기회가 왔다 +12 | 24.10.29 | 421 | 25 | 11쪽 |
285 | 100 G (284) 황제는 파문령으로 전유럽 십자군을 요구한다 +10 | 24.10.28 | 441 | 24 | 12쪽 |
284 | 100 G (283) 몽골이 동유럽과 서유럽 대결구도를 만들다 +16 | 24.10.27 | 450 | 32 | 11쪽 |
283 | 100 G (282) 유목기병들이 서유럽 기사들을 강타한다 +10 | 24.10.26 | 476 | 24 | 12쪽 |
282 | 100 G (281) 신성로마제국은 이미 하나가 아니다 +8 | 24.10.25 | 435 | 22 | 13쪽 |
281 | 100 G (280) 성계가 신성로마제국 분열책에 착수한다 +6 | 24.10.24 | 438 | 27 | 12쪽 |
280 | 100 G (279) 원왕은 시간제한이 있다 +6 | 24.10.23 | 440 | 26 | 12쪽 |
279 | 100 G (278) 신성로마제국 황제도 십자군을 제창한다 +6 | 24.10.22 | 446 | 25 | 11쪽 |
278 | 100 G (277) 동방십자군 쇼크가 서방을 강타한다 +4 | 24.10.21 | 498 | 21 | 12쪽 |
277 | 100 G (276) 나폴리 발 서방십자군 청원이 쏘아지다 +8 | 24.10.20 | 477 | 27 | 11쪽 |
276 | 100 G (275) 1362년, 다음은 신성로마제국 차례다 +10 | 24.10.19 | 499 | 25 | 12쪽 |
275 | 100 G (274) 천계가 황제의 사위가 되었다 +12 | 24.10.18 | 501 | 25 | 12쪽 |
274 | 100 G (273) 성계가 딸을 오스만 왕자에게 주기로 하다 +14 | 24.10.17 | 518 | 23 | 12쪽 |
273 | 100 G (272) 오스만의 이름을 아나톨리아에서 지워라 +10 | 24.10.16 | 533 | 29 | 11쪽 |
272 | 100 G (271) 성계가 무라드를 노바 로마에서 이기다 +8 | 24.10.15 | 537 | 26 | 11쪽 |
271 | 100 G (270) 노바 로마에 대라와 함께 성계가 오다 +9 | 24.10.14 | 508 | 26 | 12쪽 |
270 | 100 G (269) 천계가 오스만과 싸우러 출진하다 +8 | 24.10.13 | 470 | 28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