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마을에 아버지와 단 둘이 살던 자 주위 사람들에게 무공은 배웠지만 사용할 생각은 없었는데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떠난 길에 마을에 찾아온 무림인과 동행하게 되는데 그의 눈에 보이는 초보를 사부로 모시고 떠나는 길 안전하게 마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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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죄송합니다. | 24.08.07 | 37 | 0 | - |
공지 | 죄송합니다. | 24.07.03 | 3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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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늦게 올리겠습니다. | 24.05.15 | 15 | 0 | - |
45 | 제 45 장 겸손하시군요. | 24.10.02 | 5 | 0 | 11쪽 |
44 | 제 44 장 적시에 | 24.09.25 | 10 | 0 | 10쪽 |
43 | 제 43 장 뜻 밖에 숙면 | 24.09.18 | 17 | 0 | 10쪽 |
42 | 제 42 장 실력 좀 보자더니 | 24.09.04 | 20 | 0 | 11쪽 |
41 | 제 41 장 길 좀 물읍시다. | 24.08.28 | 19 | 0 | 10쪽 |
40 | 제 40 장 꿈이 너무 뒤숭숭해서 | 24.08.21 | 23 | 0 | 11쪽 |
39 | 제 39 장 타고난 재능 무서운 사람 | 24.08.14 | 25 | 0 | 11쪽 |
38 | 제 38 장 지도 다 겪은 일을 | 24.08.07 | 21 | 0 | 10쪽 |
37 | 제 37 장 속 마음 | 24.07.31 | 22 | 0 | 10쪽 |
36 | 제 36 장 자리 비운 사이에 | 24.07.24 | 18 | 0 | 11쪽 |
35 | 제 35 장 근방에 있으라고! | 24.07.17 | 20 | 0 | 11쪽 |
34 | 제 34 장 적이신가요? | 24.07.10 | 22 | 0 | 11쪽 |
33 | 제 33 장 말 하지 않아도 | 24.07.03 | 24 | 0 | 10쪽 |
32 | 제 32 장 잠입 | 24.06.26 | 30 | 0 | 11쪽 |
31 | 제 31 장 이러면 더 수상하지 않나? | 24.06.19 | 28 | 0 | 11쪽 |
30 | 제 30 장 이런 것도 경험이겠지? | 24.06.05 | 27 | 0 | 11쪽 |
29 | 제 29 장 이러는 사이 | 24.05.29 | 30 | 0 | 11쪽 |
28 | 제 28 장 입은 싸도 승패는 명확희 | 24.05.15 | 32 | 0 | 11쪽 |
27 | 제 27 장 긴급회의 | 24.05.08 | 41 | 0 | 12쪽 |
26 | 제 26 장 저 바보 | 24.05.01 | 40 | 0 | 13쪽 |
25 | 제 25 장 비슷하고 흔한 얼굴 | 24.04.24 | 44 | 0 | 8쪽 |
24 | 제 24 장 네가 잘 하는 것 | 24.04.17 | 41 | 0 | 8쪽 |
23 | 제 23 장 | 24.04.11 | 45 | 0 | 12쪽 |
22 | 제 22 장 길이는 소용없다. | 24.04.03 | 49 | 0 | 12쪽 |
21 | 제 21 장 술자리 | 24.03.27 | 48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