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현세와 내세 사이에 존재하는 사이 공간에는 관리국이 있는데, 그곳은 현세 사람들의 인생을 기록하는 책을 관리한다. 죽음과 동시에 관리국으로 인계된 윤정욱과 서민준. 두 사람은 관리국 관리자인 영수를 만나고 그의 도움으로 관리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정욱과 민준은 관리부, 인사부, 설계부 그리고 지원부까지 4개의 부서를 돌면서 관리자 실무 교육을 이수해 예비 관리자에서 정식 관리자가 된다. 그리고 정욱은... 사라져버린 마지막 기억을 쫓다가 자신의 죽음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관리국25]의 긍만 입니다. | 24.10.31 | 6 | 0 | - |
| 110 | 매가 약 | 24.11.26 | 4 | 0 | 15쪽 |
| 109 | 제 발 저린 도둑 | 24.11.19 | 3 | 0 | 16쪽 |
| 108 | 모 아니면 도 | 24.11.12 | 4 | 0 | 14쪽 |
| 107 | 둘 중 하나 | 24.11.05 | 6 | 0 | 14쪽 |
| 106 | 아무래도 쥐새끼가 한 마리 있는 거 같은데 | 24.10.31 | 6 | 0 | 14쪽 |
| 105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그랬는데, 언제 오냐 | 24.10.28 | 6 | 0 | 14쪽 |
| 104 | 그릇이 작으면 다른 그릇으로 바꿔, 이왕이면 큰 걸로 | 24.10.24 | 6 | 0 | 14쪽 |
| 103 | 그래도, 그나마, 그렇지만 | 24.10.21 | 5 | 0 | 13쪽 |
| 102 | 그저 그런 평범한 이야기 | 24.10.17 | 8 | 0 | 13쪽 |
| 101 | 완독한 결과 | 24.10.14 | 8 | 0 | 13쪽 |
| 100 | 내 말이 그 말 | 24.10.10 | 33 | 0 | 12쪽 |
| 99 | 들으라고 한 말이야 | 24.10.07 | 7 | 0 | 12쪽 |
| 98 | 규정이라서요 | 24.10.03 | 7 | 0 | 13쪽 |
| 97 | 그래도 애는 착해 | 24.09.30 | 9 | 0 | 14쪽 |
| 96 | 모르는 게 약 | 24.09.26 | 7 | 0 | 14쪽 |
| 95 | 오고 가는 현찰 속에 밝아 오는 밝은 미래 | 24.09.23 | 8 | 0 | 12쪽 |
| 94 | 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 | 24.09.19 | 7 | 0 | 13쪽 |
| 93 | 의생(醫生) 이주승 | 24.09.16 | 7 | 0 | 12쪽 |
| 92 | 욕속부달(欲速不達), 구화지문(口禍之門)! | 24.09.12 | 7 | 0 | 12쪽 |
| 91 |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없나 | 24.09.09 | 7 | 0 | 12쪽 |
| 90 | 신고식 | 24.09.05 | 8 | 0 | 12쪽 |
| 89 | 근데 이유는 몰라 | 24.09.02 | 8 | 0 | 11쪽 |
| 88 | 이게 다 어떻게 된 일이냐면 | 24.08.29 | 7 | 0 | 12쪽 |
| 87 | 비폭력주의자 | 24.08.26 | 7 | 0 | 11쪽 |
| 86 | 비명의 전말 | 24.08.22 | 10 | 0 | 11쪽 |
| 85 | 진주와 나무꾼 | 24.08.19 | 8 | 0 | 11쪽 |
| 84 | 나 때는 말이다 | 24.08.15 | 7 | 0 | 12쪽 |
| 83 | 나 때는 말이유 | 24.08.12 | 8 | 0 | 13쪽 |
| 82 | 나 때는 말이야 | 24.08.08 | 7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