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헌제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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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qk7414
작품등록일 :
2023.12.01 03:39
최근연재일 :
2025.03.12 23:58
연재수 :
20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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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한(漢)나라의 창창한 미래를 꿈꾸며 눈을 감은 한고제(漢高帝) 유방.
다시 눈을 떠 보니, 후한 말기에 환생해 있었다.

"뭐? 내가 세운 황조가 한번 망했다가 살아나?"

"뭐? 한번 망했다 살아났으면서 또 망해간다고?"

그런 꼬라지는 이 어르신께서 두고 볼 수 없지.
어디. 다시 한번 천하를 얻어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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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헌제 유방.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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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늦겨울의 장강.(3) +2 25.03.12 66 6 9쪽
203 늦겨울의 장강.(2) +1 25.03.10 77 6 9쪽
202 늦겨울의 장강.(1) +5 25.03.09 79 4 11쪽
201 넝쿨째 떠내려온 호박.(完) +3 25.03.08 79 5 11쪽
200 넝쿨째 떠내려온 호박.(3) +2 25.03.05 86 5 9쪽
199 넝쿨째 떠내려온 호박.(2) +3 25.03.03 88 4 10쪽
198 넝쿨째 떠내려온 호박.(1) +5 25.02.28 98 5 9쪽
197 불씨는 날아가고.(完) +2 25.02.25 106 6 11쪽
196 불씨는 날아가고.(2) +3 25.01.31 127 4 7쪽
195 불씨는 날아가고.(1) +2 25.01.29 129 4 8쪽
194 적벽의 작은 불씨.(完) +4 25.01.27 129 3 7쪽
193 적벽의 작은 불씨.(3) +3 25.01.24 117 3 8쪽
192 적벽의 작은 불씨.(2) +4 25.01.23 114 4 9쪽
191 적벽의 작은 불씨.(1) +2 25.01.20 118 3 9쪽
190 대업을 앞둔 기분.(完) +5 25.01.17 136 3 8쪽
189 대업을 앞둔 기분.(2) +3 25.01.15 136 6 10쪽
188 대업을 앞둔 기분.(1) +4 25.01.13 139 6 7쪽
187 북형주의 주인.(完) +2 25.01.10 138 4 7쪽
186 북형주의 주인.(2) +2 25.01.08 141 3 10쪽
185 북형주의 주인.(1) +5 25.01.06 161 5 12쪽
184 한나라의 장강.(完) +3 24.12.20 198 4 9쪽
183 한나라의 장강.(3) +1 24.12.18 164 4 8쪽
182 한나라의 장강.(2) +2 24.12.16 170 6 9쪽
181 한나라의 장강.(1) +2 24.12.13 190 7 8쪽
180 짓눌리는 양번.(完) +4 24.12.11 178 5 10쪽
179 짓눌리는 양번.(4) +1 24.12.09 155 6 9쪽
178 짓눌리는 양번.(3) +2 24.12.06 179 5 9쪽
177 짓눌리는 양번.(2) +3 24.12.05 166 6 9쪽
176 짓눌리는 양번.(1) +1 24.12.02 183 5 7쪽
175 천리를 돌파하다.(完) +3 24.11.29 198 6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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