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 덕분에 유료화 하게 되었습니다.
1월 29일 월요일 오후 2시 유료화 시작 되며 3연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종종 연참 하겠습니다.
싱글톤은 확실히 가성비가 맞아서 추천 드렸는데, 다음 술은 고르기가 참 어렵더군요.
코스트코랑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 봤는데, 고심 끝에 두 가지 위스키를 골랐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이번에도 둘 다 디아지오 술 이더군요.
하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조니워커 그린으로 잔 포함해서 7,3800원에 선물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그린은 15년 몰트 블랜드로 (탈리스커, 링크우드, 크래건모어, 쿨일라) 몰트 위스키를 블랜드 한 위스키 입니다.
최소 15년 숙성 원액을 섞었는데, 보통 블랜드 위스키가 스카치를 메인으로 하고 보리가 아닌 다른 그레인 위스키를 넣는 반면 그린은 몰트 위스키로만 블랜드를 해서 향과 맛이 강한 편 입니다.
피트 향이 있는 편인 탈리스커가 들어가서 피트감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피트 입문용으로 추천 드리고, 처음에는 5~6만원대로 나와 초 가성비 위스키로 구매대란까지 일어났다가 가격이 9~10만원까지 올랐고, 지금은 물량도 충분히 공급 되었고, 가격이 조금 안정된 상황 입니다.
다른 추천 위스키는 코스트코의 조니워커 골드 입니다.
6,8900원에 있어 보이는 가죽 가방에 들어있어 선물하기 딱 좋습니다.
그린이랑 18년 사이쯤이라 보면 되는데 맛은 블랙라벨이랑 블루 사이쯤 이라 보시면 됩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데 살짝 부족한 느낌?이지만, 나름 그린보다 상위 버전인데 더 저렴하게 팔고 있네요.
피트감 좋아하시고 묵직한 위스키 찾으시면 그린,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거 찾으시면 골드리저브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이마트에서 라가불린 16년을 구입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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