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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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고수
작품등록일 :
2023.12.12 06:52
최근연재일 :
2024.11.11 06:1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1,220
추천수 :
19
글자수 :
48,637

작품소개

일상에서 느껴지는 나의 소소함 감정들이 나의 삶을 이루어내고 있음을 알고 있다.
특별할게 없는 일상을 같이 나누고 싶어요.


삶을 그리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7 47.명품 가방 하나. 24.11.11 13 0 3쪽
46 46.나는 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나? 24.10.04 22 0 2쪽
45 45.첫 사랑..... 24.09.26 24 0 2쪽
44 44.물은 위로 흐르는 법이 없다. 24.09.22 24 1 3쪽
43 43.다이어트. 24.09.14 24 1 2쪽
42 42.밥솥이 고장 났어요. 24.09.11 22 1 3쪽
41 41.벚꽃비 속에서.... 24.09.08 22 1 4쪽
40 40. 바쁜 척. +1 24.09.06 28 1 2쪽
39 39. 앗! 바퀴벌레다. 24.08.30 24 0 3쪽
38 38. 빨래하기. 24.08.27 22 0 3쪽
37 37. 미숙한 내 아들의 귀여운 변덕. 24.08.21 23 0 3쪽
36 36. 홈 쇼핑 중독. 24.08.19 23 0 2쪽
35 35. 저녁 시간 대학교정에서... 24.08.17 23 0 3쪽
34 34.고독한 미식가. 24.08.15 24 0 3쪽
33 33. 모든 일에는 깔딱고개가 있습니다. 24.08.08 24 0 2쪽
32 32. 로드킬을 봤어요. 24.08.03 24 0 3쪽
31 31.만원 지폐로 마수걸이 해주기 24.08.02 22 0 3쪽
30 30.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어요. 24.08.01 24 0 2쪽
29 29.마음에서 쓸데없이 일어나는 조급증! 24.05.03 25 1 3쪽
28 28.아버지와 아들의 거리. 24.05.01 27 0 3쪽
27 27.감동 받았어요. 24.04.27 26 0 3쪽
26 26.갈매기처럼 날고 싶은 날! 24.04.16 25 0 3쪽
25 25.구두를 힘들어 하는 내 발. 24.04.13 26 1 3쪽
24 24.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엄마는.... 24.04.10 29 1 2쪽
23 23.자식이라는 밑빠진 장독 채우기. 24.04.07 27 1 1쪽
22 22.내 나이에 맞게 살기! 24.04.05 32 0 3쪽
21 21.천천히 걸어보기. 24.04.03 27 0 2쪽
20 20.자식 자랑은 바보짓이다. 24.04.01 34 0 2쪽
19 19.친구라는 보험 24.03.30 28 0 3쪽
18 18.초보자를 울리는 우리도 초보자였다! 24.03.28 25 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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