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한 변호사의 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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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범상한 변호사의 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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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칸더브이
작품등록일 :
2024.01.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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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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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 입사했다.

#현대판타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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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방 이야기 중 최고 꿀잼작
    1눈깨비 · 2024/01
  • 다 바쁠때 혼자 한가할 녀석.
    고기먹자 · 2024/01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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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100 G 국가권력급 변호사 NEW +17 21시간 전 2,147 162 12쪽
    259 100 G 범상치 않은 참고인 +18 24.09.19 2,338 157 12쪽
    258 100 G 미래를 위한 결정 +7 24.09.18 2,451 162 11쪽
    257 100 G 탱커 +23 24.09.17 2,521 162 13쪽
    256 100 G 털고 가야 하는 일 +11 24.09.16 2,589 141 12쪽
    255 100 G 덕암사업 +14 24.09.13 2,879 156 12쪽
    254 100 G 김앤강을 무너뜨리려는 사람들 +13 24.09.12 2,992 145 12쪽
    253 100 G 김앤강 붕괴 작전 +15 24.09.11 3,173 168 11쪽
    252 100 G 불길 +17 24.09.10 3,285 203 12쪽
    251 100 G 위험한 비밀 +15 24.09.09 3,497 217 12쪽
    250 100 G 전 주인과의 만남 +21 24.09.06 3,719 222 12쪽
    249 100 G 내가 간다, 하와이 +10 24.09.05 3,893 225 12쪽
    248 100 G 불구덩이 +12 24.09.04 4,010 219 11쪽
    247 100 G 꼼꼼한 변호사들 +21 24.09.03 4,110 282 15쪽
    246 100 G 와이낫? +15 24.09.02 4,156 270 13쪽
    245 100 G 늘 이 순간이 제일 재미있다 +22 24.08.30 4,342 268 12쪽
    244 100 G 선택과 운명 +26 24.08.29 4,476 243 12쪽
    243 100 G 점입가경 +28 24.08.28 4,639 263 12쪽
    242 100 G 조난 신호 II +18 24.08.27 4,745 273 12쪽
    241 100 G 조난 신호 +27 24.08.26 4,910 300 11쪽
    240 100 G 아버지와 나 그리고 자식 +40 24.08.25 4,989 357 13쪽
    239 100 G 네이버후드 프로젝트 +21 24.08.24 4,988 322 13쪽
    238 100 G 균열 +27 24.08.23 5,061 324 13쪽
    237 100 G 금융치료 II +30 24.08.22 5,114 352 11쪽
    236 100 G 비리와 실마리 +30 24.08.21 5,099 317 14쪽
    235 100 G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23 24.08.20 5,122 332 13쪽
    234 100 G 금융치료 +28 24.08.19 5,201 313 12쪽
    233 100 G 범상한 아이디어 +24 24.08.18 5,229 299 12쪽
    232 100 G 때론 법이 있어도... +29 24.08.17 5,265 316 13쪽
    231 100 G 보석바, 누가바 그리고 소중한 것들 +22 24.08.16 5,346 327 12쪽
    230 100 G 유조선, 결혼 그리고 까다로운 사건 +39 24.08.15 5,417 339 12쪽
    229 100 G 보이지 않는 황금 +31 24.08.14 5,419 361 12쪽
    228 100 G 신과의 대담 +26 24.08.13 5,447 348 11쪽
    227 100 G 국산 챔피언 +24 24.08.12 5,490 336 13쪽
    226 100 G 범상한 인간 대 투자의 신 +21 24.08.11 5,577 309 14쪽
    225 100 G 저글러 +16 24.08.10 5,681 348 12쪽
    224 100 G 작별인사, 세대교체 그리고 뉴 플레이어들 +23 24.08.09 5,817 375 13쪽
    223 100 G 24시간이 넉넉해 +40 24.08.07 5,833 428 12쪽
    222 100 G 지금 만나러 갑니다 +26 24.08.06 5,836 394 12쪽
    221 100 G 정원사 +28 24.08.05 5,847 406 12쪽
    220 100 G 배 안에도 문이 생길까? +38 24.08.03 5,869 401 11쪽
    219 100 G 골드, 조력자들 그리고 나무해운 +14 24.08.02 5,928 362 11쪽
    218 100 G 상대를 잘못 골랐어 +62 24.08.01 5,960 443 12쪽
    217 100 G 행운을 빌죠 +33 24.07.31 5,984 379 11쪽
    216 100 G 배려 +41 24.07.30 5,965 462 13쪽
    215 100 G 때론 복잡하게 꼬여야 풀리는 일이 있다 +25 24.07.29 5,996 392 14쪽
    214 100 G 언약 +22 24.07.28 6,042 407 11쪽
    213 100 G 괴물 사냥 +23 24.07.27 6,045 393 11쪽
    212 100 G 월스트리트의 괴물들 +31 24.07.26 6,073 409 12쪽
    211 100 G 니들은 처음이지? IV +40 24.07.25 6,091 368 11쪽
    210 100 G 니들은 처음이지? III +22 24.07.24 6,127 397 12쪽
    209 100 G 국제변호사 한범상 +25 24.07.23 6,216 383 11쪽
    208 100 G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4 24.07.22 6,190 375 11쪽
    207 100 G 관성 파괴자, 컴백 메이커 +24 24.07.21 6,198 427 11쪽
    206 100 G 두 번째 금낭 +31 24.07.20 6,182 360 13쪽
    205 100 G 첫 번째 금낭 +30 24.07.19 6,228 362 12쪽
    204 100 G 제갈량 +20 24.07.18 6,250 406 13쪽
    203 100 G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24 24.07.17 6,267 388 12쪽
    202 100 G 오래된 친구, 새로운 친구 +21 24.07.16 6,328 392 11쪽
    201 100 G 깔끔하게 +26 24.07.15 6,370 436 13쪽
    200 100 G 마피아와 로마네 콩티 +92 24.07.14 6,405 437 12쪽
    199 100 G 합법적으로 II +22 24.07.13 6,389 406 13쪽
    198 100 G 법이 무섭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할 땐 II +27 24.07.12 6,370 418 12쪽
    197 100 G 상대가 바뀌었다 +39 24.07.11 6,390 408 11쪽
    196 100 G 인맥의 나라, 미국 +15 24.07.11 6,370 311 12쪽
    195 100 G 이민자들의 나라, 미국 +16 24.07.10 6,435 391 12쪽
    194 100 G 아이러니한 나라, 미국 +24 24.07.09 6,527 359 12쪽
    193 100 G 합법적으로 +37 24.07.08 6,567 388 13쪽
    192 100 G 법이 무섭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할 땐 +29 24.07.07 6,558 415 13쪽
    191 100 G 김앤강이 이 사건을 수임하겠습니다 +30 24.07.06 6,663 387 13쪽
    190 100 G 뉴욕을 먹다 +30 24.07.05 6,614 427 13쪽
    189 100 G 뉴욕에 괴물이 나타났다 +33 24.07.04 6,627 483 13쪽
    188 100 G 범상한 증인신문 +77 24.07.03 6,597 553 15쪽
    187 100 G 노장의 인사 +39 24.07.02 6,549 451 14쪽
    186 100 G 블립을 경험하다 +46 24.07.01 6,573 463 12쪽
    185 100 G 혼자만의 폭격 +53 24.06.30 6,579 443 12쪽
    184 100 G 소송할 결심 +30 24.06.29 6,523 444 12쪽
    183 100 G 저스트 10 밀리언 +45 24.06.28 6,558 438 13쪽
    182 100 G 김앤강을 '올해의 로펌'으로 만들어 줄 사건 +15 24.06.27 6,632 379 12쪽
    181 100 G 김앤강 복덩이 +21 24.06.26 6,676 425 12쪽
    180 100 G 미래의 기록 +43 24.06.25 6,595 429 11쪽
    179 100 G 네트워크 +30 24.06.24 6,607 404 13쪽
    178 100 G 밀리언 달러 스크래치 +19 24.06.23 6,609 386 11쪽
    177 100 G 체급 차이 +38 24.06.22 6,588 427 12쪽
    176 100 G 다란, 오마르 일 그리고 카이저 더튼 +33 24.06.21 6,735 354 12쪽
    175 100 G 마커스 혼비 +37 24.06.20 6,809 395 12쪽
    174 100 G 다가오고 있다 +44 24.06.19 6,970 393 12쪽
    173 100 G 도시의 새 주인 +41 24.06.18 7,023 392 12쪽
    172 100 G 타인의 공간 +35 24.06.17 7,100 400 12쪽
    171 100 G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7 24.06.16 7,165 435 13쪽
    170 100 G 고대의 계약 +25 24.06.15 7,177 452 13쪽
    169 100 G 최재민, 신선들의 테이블에 앉다 +58 24.06.14 7,206 493 13쪽
    168 100 G 잇대어지는 +29 24.06.13 7,139 427 13쪽
    167 100 G 또 다른 문 IV +34 24.06.12 7,128 455 12쪽
    166 100 G 인간 대 신선 +35 24.06.11 7,231 401 11쪽
    165 100 G 이제는 진짜 싸움이다 +27 24.06.10 7,183 444 13쪽
    164 100 G 회색지대 +19 24.06.09 7,240 40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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