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세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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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ish
그림/삽화
머저리
작품등록일 :
2024.01.16 07:23
최근연재일 :
2025.05.19 00:00
연재수 :
242 회
조회수 :
34,971
추천수 :
88
글자수 :
77,970

작성
24.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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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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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미련은 그리움을 만들고

DUMMY

미련은

그리움을 만들고


보고파도

볼 수 없음이

안타까움을 만든다.


그리움과

안타까움은

가슴속에 용트림처서

가슴을 들뜨게 하고


들뜬 가슴은

잠~ 못 이루어

밤을 길고~ 길게~ 만든다.




찾아 오셔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재미있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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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내가 있으매 25.04.28 25 0 1쪽
238 수석(水石)에 25.04.21 28 0 2쪽
237 산울림 25.04.14 27 0 1쪽
236 자유라는 말은 25.04.07 38 0 1쪽
235 음식 맛은 25.03.31 38 0 1쪽
234 달려가는 사람 25.03.24 43 0 1쪽
233 찬바람으로 움 추려드는 몸 25.03.17 47 0 1쪽
232 당신은 내게 언제나 보석입니다. 25.03.10 55 0 1쪽
231 눈이 내리고.......... 25.03.03 56 0 1쪽
230 눈이 감겨 있다면 25.02.28 58 0 1쪽
229 모순 25.01.27 54 0 1쪽
228 해보지도 아니하고 25.01.20 55 0 1쪽
227 그리워하는 임이여 25.01.13 60 0 1쪽
226 부르고 싶어도 25.01.06 62 0 1쪽
225 음식을 먹는 사람이 24.12.30 61 0 1쪽
224 사노라면 24.12.23 63 0 1쪽
223 인격이라는 말은 24.12.16 65 0 1쪽
222 자유는 없어도 24.12.09 65 0 2쪽
221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24.12.05 76 0 1쪽
220 명품을 들고 다니지 말고 24.11.25 73 0 1쪽
219 아름다움 24.11.18 75 0 1쪽
218 단풍 24.11.11 79 0 1쪽
217 오해 24.11.04 80 0 1쪽
216 날은 가고 몸은 늙고 24.10.28 78 0 1쪽
215 내게 주신 하루를 24.10.21 88 0 1쪽
214 나이 24.10.14 85 0 1쪽
213 꽃을 보며 너를 본다. 24.10.07 91 0 1쪽
212 애타게 그리워하는 임이여 24.09.30 86 0 1쪽
211 인간에 대한 믿음 24.09.27 88 0 1쪽
210 정금(正金)같이 24.09.16 88 0 1쪽
209 갈증에 물 마시는 것처럼, 24.09.09 227 0 1쪽
208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24.09.02 95 0 1쪽
207 신뢰와 의심 24.08.26 107 0 1쪽
206 상극(相剋)과 연분(緣分) 24.08.19 153 0 1쪽
205 보쌈에 김치 24.08.12 122 1 1쪽
204 밤의 산 24.08.10 109 0 1쪽
203 비바람이 몰아치며 돌풍이 부는 밤 24.08.06 112 0 2쪽
202 마음은 갈대 24.08.02 166 0 1쪽
201 목욕탕에서 목욕하는데 갑자기 전구가 끊어져 깜깜해졌습니다. 24.08.01 99 0 1쪽
200 나는 내 인생의 자서전을 쓰고 있습니다. 24.07.31 100 0 1쪽
199 신뢰(信賴)는 행복이며 천국의 삶입니다. 24.07.30 99 0 2쪽
198 불신(不信) 지옥(地獄) 24.07.29 106 0 1쪽
197 의심병 불신병 걸린 사람이 있습니다. 24.07.28 112 1 2쪽
196 건강 검진을 했다. 24.07.27 101 0 1쪽
195 무더운 바람은 싫다. 24.07.26 150 0 1쪽
194 아버지 가깝고도 높디, 높은~ 24.07.25 151 0 1쪽
193 날마다~ 날마다~~ 비행기를 접습니다. 24.07.24 99 0 1쪽
192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24.07.23 108 0 1쪽
191 안보면 그립고 그리운 사람. 24.07.22 108 0 1쪽
190 왕짜증인 것은 무엇 때문일까? 24.07.21 100 0 1쪽
189 걷고 또 걸어도 눈뜨면 제자리 24.07.20 141 0 1쪽
188 좁쌀 타령 24.07.19 105 0 1쪽
187 삼복더위에 어찌 지내는지요? 24.07.18 97 0 1쪽
186 물에 잠겨 있는 집이며 살림도구들을 바라보며....... 24.07.17 108 1 1쪽
185 홍수가 할퀴고 간 그 자리........ 24.07.16 130 0 1쪽
184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24.07.15 122 0 1쪽
183 은근히 두려워하던 상대와 경기를 해야 한다. 24.07.14 121 0 1쪽
182 지인이 일어서다가 넘어져 24.07.13 99 0 1쪽
181 의식(意識)이 있음에 기뻐하고 24.07.12 123 0 1쪽
180 글을 보내는 것은 24.07.11 109 0 1쪽
179 그리움이 터지면 24.07.10 110 0 1쪽
178 몸부림치고 치는 것은 24.07.09 110 1 1쪽
177 씻고 또 씻어 깨끗하여질 수 있다면 24.07.08 108 1 1쪽
176 돌아보고 돌아보아 쓰레기는 남기지 말아야지 24.07.07 128 1 1쪽
175 가고 또 가도 점점 멀어지는 24.07.06 114 0 1쪽
174 몸은 만리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너에게 있는 걸........, 24.07.05 171 0 1쪽
173 연을 만들며 해설 24.07.04 120 0 1쪽
172 연(鳶 - 나무 연)을 만들며 너와의 연(緣 - 인연 연)에 그리워하며. 24.07.03 105 0 1쪽
171 거울을 들여다 본다. 나는 없고 흘러간 세월만 남았다. 24.07.02 119 0 1쪽
170 날마다 태산 위에서 소리치는 꿈을 꿉니다. 24.07.01 106 0 1쪽
169 이별이 안타까워 24.06.30 101 0 1쪽
168 의식이 있음에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알고 24.06.29 117 0 1쪽
167 길 위에 서서 걸어온 길을 더듬는다. 24.06.28 163 0 1쪽
166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 24.06.27 137 0 1쪽
165 잘 있는 줄 알면서도 24.06.26 125 0 1쪽
164 불타버린 열정 24.06.25 123 0 1쪽
163 만남의 행복은 짧고 짧지만 24.06.24 131 0 1쪽
162 그리움은 안개처럼 피어오르고 24.06.23 129 0 1쪽
161 나는 오늘도 옷을 입습니다. 24.06.22 118 0 1쪽
160 이 나이에 누가 인성 검사 해보라고 하네요, 24.06.21 164 0 1쪽
159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루 종일 뛰고 뛰어도 24.06.20 376 0 1쪽
158 무거운 것 보면 허리가 아프고 24.06.19 160 0 1쪽
157 거울을 봅니다. 24.06.18 125 0 1쪽
156 담장에 붉게 핀 몇 송이 붉은 장미! 24.06.17 136 0 1쪽
155 상식에서 영성으로 24.06.16 139 0 7쪽
154 자식들 있어도 소용이 없네~~~ 24.06.15 156 0 2쪽
153 가위로 종이 자르듯 24.06.14 144 0 1쪽
152 마시고 마셔도 갈증은 더해져 간다. 24.06.13 132 0 1쪽
151 기대 너무도 좋은 것................. 24.06.12 136 0 1쪽
150 누군가가 나의 글이 (무게가 없다.) 말을 . 24.06.11 129 0 1쪽
149 글을 눈으로만 읽는 사람 있습니다. 24.06.10 141 0 1쪽
148 그리움의 삶은 24.06.09 131 0 1쪽
147 인생살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24.06.08 160 0 1쪽
» 미련은 그리움을 만들고 24.06.07 139 0 1쪽
145 자기의 삶을 확장해 나가는 사람은. 24.06.06 153 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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